불법노조 땡깡노조 폭력노조를 말살시킬 수 있다.
노조가 파업 하는데 구호가 전부 왜 이래 이거 노조 맞나? - 한미동맹 해체? 한미일 군사동맹해체? 대북 적대정책 폐기?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 민족자주 실현 이게 노조와 무슨 상관? 이해 되시는 분? 참고로 '화물연대'는 그냥 두지마라 (부산항 쇠구슬 투척으로 두명부상) 화물연대는 '개인사업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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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업무 개시명령 까지 내렸는데 계속 파업하면 체포,징역 보낼것도 없이 파업참가자 트럭 번호판
취소해 버리면 된다 (이건 합법) 참고로 화물차번호판 시세가 수천만원인데 이들 몇달만 손가락 빨게하
면 두번 다시 '파업 못한다'
1) 영국 '대처'수상의 별명이 왜 ‘티나(TINA)’인가 아는가? 1979년에 영국 수상에 취임한 ‘마거릿 대처’
수상이 1984년 영국정부가 경제성이 없는 탄광의 문을 닫으려 하자, 이에 반발한 탄광노조가 노조원들의
투표없이 불법파업을 시작했다. '대처' 수상은 파업 주도자들을 ‘내부의 敵’이라고 규정하고,
또 그들이 불법행동을 하자 ‘폭도(Mob)’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녀는 의회 연설에서 “광부노조들
에게 굴복하는 것은 의회민주주의에 의한 통치를 폭도들의 통치에 넘겨주는 것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파업 중이던 영국 탄광노조가 정부의 발전소 및 제철소로 석탄이나 코크스를
수송하려는 것을 저지하자 정부는 이들 노조를 해산하기 위하여 기동시위대를 투입했다. 경찰이 이를
진압하려 하니 충돌이 빚어졌다. 1984년 5월29일엔 5,000명의 시위대가 경찰에 돌을 던졌다. 이에 대처
수상은 경찰 기마대를 동원하여 노조원들을 짓밟았다. 69명이 다쳤다. 파업기간에 '대처' 수상은
경찰력을 투입하여 1만명 이상의 광부들을 체포했다. 탄광노조는 월급이 1년간 끊긴 상태에서 더 버티
지 못하고 파업을 스스로 중단하고 '대처'에 항복했다. 이와 같이 그녀는 영국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자유 시장경제 체제의 나라 경영을 고집스럽게 끌고 갔다. 그녀는 1980년 6월 25일, 런던 주재 미국 언론
인 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고통스러운 결과를 감수해야 합니다 (…) 차악의 선택이라고 하
겠지요. 지금 그냥 더 많은 돈을 찍어내는 식으로 대응한다면, 결국 물가는 엄청나게 뛰고 실업률도 치
솟을 것입니다. 완전한 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 결국 현실적인 경제원리가 작동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대안은 없습니다.”라고 못 박았다. 또 노조에 지나
치게 강경하게 대응하는 수상의 자세에 대해서도 충고를 하면 그녀는 “대안이 없습니다.(There
Is No Alternative).”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로부터 그녀의 별명은 ‘TINA(There Is No Alterna
tive, 대안은 없습니다.)’ 가 된 것이다. 그녀의 고집스런 현실적인 경제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결국 '요람
에서 무덤까지'의 복지천국이라는 ‘영국병’을 치유했고, 그녀는 무려 11년간 수상을 역임했다. 그녀는
수상에 취임하자마자 “정부는 통화안정에 힘쓰고, 세금과 정부지출을 줄여야 한다. 법인세와 준조세를
줄이고 각종 규제를 철폐하여 기업이 활동하기에 최대한 유리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민영화를 확대해야
하고, 노조의 세력을 약화시키며 노동 유연성을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결국 개인이 노력하기 나름
이다. 사회가 개인의 처지를 일일이 돌봐 줄 필요는 없다”는 사고방식을 피력했다. 1987년 9월의 인터뷰
에서는 “사회라는 것은 없습니다. 남자와 여자, 개인이 있을 뿐입니다 (…) 개인은 반드시 스스로를 도와
야 하며, 누가 당연히 뭘 해 주리라고 기대하면 안 됩니다”라고도 했다. 지금 대한민국도 과거 좌파정권
문재인정권 5년동안 과도한 복지와 공짜심리 강화, 노조의 파업천국, 온갖 부정과 부패, 일하지 않고 먹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 ‘한국병’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사회적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도 단호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다. 디지털 시대, AI 등으로 시대를 구분하면서
흡사 무질서가 통용이 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좌익정치꾼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난 나라의 꼴이
결국은 빚더미 앉아 있는 꼴이고, 사회는 온갖 무질서와 노조 등을 비롯한 이기적 집단들이 나라를 혼란
에 빠뜨리고 있고, 일부 정신나간 미친 성직자들이 국민들을 혹세무민, 선동하면서 정권의 안위를 위협하
고 있고, 거대 야당은 온갖 말장난으로 정권을 흔들려고 혈안이 돼 있다. 여기에다 불에 기름을 붓듯이
노조가 불법 파업으로 나라의 물류를 마비시켜 주유소의 기름을 바닥나게 하고, 아이들 학교 급식도 못하
게 하고, 건설현장을 중단시키고, 병원, 마트, 전철, 기차를 멈추게 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특히 민노총
을 중심으로 한 노조는 한미동맹 해체, 한미일군사동맹해체, 대북 적대적 정책 폐기, 한민상호방위조약 폐
기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노총이 정치집단인가? 노조인가? 민노총은 북괴의 앞잡이인가? 왜 북괴의
개소리를 대변하고 있는가? 또 야당 정치권도 덩달아 뒤에서 온갖 선동질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불법
으로 정부를 멈추게 하고, 기업과 국민들 삶의 숨통을 끊겠다고 한다면, 정부와 국민들은 노동조합의 숨통
을 끊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민사와 형사 처벌을 끝까지 추적하여
관용 없이 처벌해야 한다. 그리고 '노란봉투법' 따위는 쓰레기통에 처 넣어야 한다. 대처 수상이
단호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영국병을 치유했다면, 윤석열 대통령도 단호하고 엄정한 법과
원칙의 적용으로 30년 이상의 노조의 불법 파업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야 하고, 한국병을 치유해야 한다.
대처의 별명이 왜 ‘TINA’인가를 안다면 우리도 원칙을 고수하고 다른 대안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한국병
을 치유하는 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국민들은 이런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
2) 민노총의 미래 불법노조 땡깡노조 폭력노조를 말살시킬 수 있다. 1970년 전후 일본의 노동운동은
공산주의자들이 개입해서 시위가 폭동으로 벌어져서 그 피해가 극심하여 노동운동이 일본경제를 후퇴시
키는 골칫거리였다. 당시 일본 노조의 시위방법은, 화염병 투척, 약해보이는 경찰을 집단에서 분리해서 폭
행하는 짓, 요즘 우리나라에서 자주 보는 막가파식 후안무치한 행동 등이었다. 지금 한국에서 벌리는 폭동
시위는 모두 일본의 1970년대 방법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눈만뜨면 반일(反日)을 부르짓으며 일제 불매운
동을 벌이는 등 반일정신병자가 된 인간들이 그 일본의 폭동시위방법은 그대로 모방하여 재미를 보고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그 극렬한 시위가 70년대 말쯤 사라진다. 일본 정부의 대처방법이 변하자 각
종 노동운동이 거의 사라지고 지금의 평화로운 일본 노동환경이 됐고 평화사회가 됐다. 일본정부가
어떻게 대처했기에 그 극악무도했던 시위가 사라졌을까? 폭력시위를 전쟁치르듯이 막아내던 일본정
부가 어느순간 시위를 막지않았고, 폭력시위나 불법행동을 방치했다. 사진, 동영상으로 그들의 행위를 완벽
하게 수집하였고, 형사적 치죄(治罪)는 물론 시위로 인한 손해를 '민사로 제소했다'. 노동자 입장에서 폭력
이나 불법시위 행패 등은 당사자만 구속되면 되지만 '민사'는 달랐다. 먼저 노조단체의 '통장'이 한 순간에
깡통이 됐다. '돈'이 없으니 '시위'가 쉽지 않았다. 노동자는 봉급이 압류됐다.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거지가
될 처지가 되자 가족들이 아버지가 회사에 나가 벌이는 불법적인 노조 활동은 물론 합법적인 노조활동까지
가로 막았다. 직장에서 봉급은 고사하고 사는 집까지 뺏겨서 길거리에 나앉게 되고 당장 굶어 죽을 판인데
어느 가족이 아빠의 노조질을 눈뜨고 보겠는가? 일본 정부의 대처방법이 바뀌고, 일체의 관용없이 강력하
게 실행에 옮기자 1년 만에 일본의 불법시위가 사라졌다. '민사'로 알거지가 된 건 노조단체이고, 거지가 된
노동자는 1%도 안되었지만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 누구든 경찰에 '민사'로 걸렸다간 거지신세가 된다는
것을 보고는 정신을 차린 것이다. 당시 불법시위가 벌어지는 주변상가 상인들도 경찰과 합세하여
노조와 노동자들을 피고로 민사소송에 합류하여 노동자들을 족쳤다. 일본의 언론과 정치권도 국민
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합세했다. 일본 사법부는 경찰의 제소에 증거만 있으면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여 가차없이 거액의 손해배상을 때려서 노조의 재산들과 쌓여있던 통장을 깡통으로 만들고 노동자
들은 거지로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십수명의 노동자들이 분신하고 투신하거나 할복해서 노조는 그 시체
를 대로에 끌고 다니는 등으로 극렬하게 저항했지만 경찰은 동요하지 않고 법적 젙차로 대응했다.
불법시위에 지쳤던 일본 국민도 적극 응원했다. 지금 한국의 강성 귀족 노조는 일본의 시위방법을 배워서
발악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경찰도 일본 정부의 방법을 배워서 그대로 대처하면 노조 뿐이 아니다. 불법
으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각종 단체에 대해서도, 피해시민들이 '민사로 제소'하여 그들의 불법행위의
원천인 '자금을 몰수해야 한다'. 그걸 불쌍하다고 생각하거나 용서하면 안된다. 그러면 이 사회의 질서가
무너진다. 지금 일본은 평화적이고 잔치 같은 시위는 있지만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시위는 없다.
우리나라도 못 할 이유가 없다. 가능합니다. 김문수 위원장과 김소영 변호사 합동으로 진행 시작.
민노총이 영세 근로자들에게 거둬들인 회비 3.000억원에 대한 회계감사. 이는 민노총이 그동안
각종 불법집회 등에 사용된 공금횡령과 불법으로 집행된 자금 사용 내용이 밝혀지면 일본에서
폭력노조 피해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 집행보다 더 확실한 배상이 각 지회. 집행부에 까지 내려
지게 되어 그들에게는 치명적 될 것으로 전망 기대 됩니다.
ㅡ 이 원 문 (Yunhan choi) 님 께서 주신 안내 글 자료 ㅡ
넷 향기(向基) 이사장 : 최종찬 장로 올림 ( HP 010 - 6361 - 2625. ☎ 02) 391 - 2625 )
첫댓글 인간사 모든 불법문제가 돈때문에 발생하는 구나!
돈줄을 끊어 푹망시켜라.
1970년대 일본과 1980년대 영국정부가 한 것처럼
빨갱이단체와 불법노조 및 개인에게 배상토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