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개신부 개수녀들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규탄 성명서

[이계성]

[칼럼] 개신부 개수녀들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규탄 성명서 

 
[칼럼] 개신부 개수녀들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규탄 성명서 
 

  


성 명 서
 
이재명 아바타 개신부‧개수녀 윤대통령퇴진 시국미사를 규탄한다.
 
한일갈등의 불씨이었던 일본 강제징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윤대통령이 결단을 내렸다.
윤대통령은 1965년 청구권자금 8억불을 받아 산업화 기금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징용자 배상을 미래지향적 결단으로 한국이 부담하겠다고 발표했다. 윤대통령 발표에 미국 바인든 대통령, 유럽연합, 유엔 사무총장 등 세계가 환영의 뜻을 보내왔으나 이재명과 민주당만 윤대통령을 매국노라고 비난했다.
 
윤대통령의 징용문제 미래지향적 해법에 일본 기시다 총리는 윤대통령을 초청하여 3월 16-17일 12년 만에 한일 회담이 이루어졌다. 윤대통령 기시다총리간 한일회담에서는 한일간 난제 였던 수출규제‧지소미아 문제가 해결되어 한국의 안보와 경제가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윤대통령 한일외교의 성과를 ‘굴욕적 야합’ ‘굴욕‧굴종’ 외교로 매도하며 개딸들 선동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를 덮으려는 꼼수라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동안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문재인과 이재명의 아바타 역할을 해 왔다. 문대통령 때는 대깨문이 팬덤 노릇을 했고 이재명 대표 때는 개딸들이 팬덤 노릇을 하고 있다. 개딸 팬덤 중에 개신부 개수녀 팬덤이 윤대통령 퇴진선동을 하고 있다.
 
문대통령 아바타가 된 정의구현사제단 대깨문들은 2020년9월25일 사제 수도자 2270명의 서명을 받아 조국 검찰개혁지지 선언을 했고, 2020년12월7일에는 사제 수도자 3951명이 서명해서 추미애'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수도자 선언'을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 퇴진을 요구했다. 이들의 윤검찰총장 퇴진운동이 결국 윤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가되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이재명 선거운동에 나섰다.
22022년2월7일 전주 치명자산 평화의전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사제1010명과 수도자2186명이 서명한 이재명 당선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윤석열은 무당정치와 북한 선제타격을 주장한다며 천주교는 미신타파 화해평화를 위해 평화주의자 이재명을 지지해야 한다고 선동했다.
개신부 개수녀들은 제20대 대선은 "이성적 평화세력(이재명)대 전쟁원하는 주술권력(윤석열)간의 대결이라며 정의구현사제단은 이성적 평화세력(이재명)을 지지한다며 윤석열 후보 낙선운동을 했다.
 
이재명 팬덤 개신부 개수녀들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2022년11월11일 대전교구 개신부 박주환이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떨어지는 합성사진을 올리고 추락하는 윤대통령 부부 밑에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저주 글’을 올렸다. 이글이 카톡을 통해 확산되자 천주교신자와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쏟아쳤다. 이로 인해 한국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에서 패륜 종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한국 천주교는 수만명의 순교자의 피위에 세원진 성스러운 교회로 103인 성인 중에 평신자가 92명이나 된다. 이런 성스러운 한국 천주교회가 개사제 개수녀에 의해 ‘빨갱이 종교’ ‘패륜 종교’ 오명을 쓰자 신자들이 천주교회를 떠나고 있다.

이태원참사를 세월호 참사처럼 정치에 이용하려고 이재명 대표가 희생자 명단공개를 요구하자 그의 추총 세력인 정의구현사제단이 명단을 발표했다.
이재명 팬덤 개신부 개수녀들은 이태원 참사를 박근혜대통령 퇴진시킨 세월호참사처럼 이용하려고 2022년11월16일 가족들의 반대에도 158명 명단을 공개했다.
이태원참사 명단발표한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김영식 신부(안동교구 다인성당)는 고발되었고 젊은이 159명 참사를 정치에 이용하려고 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짓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로 궁지에 몰리자 개신부 함세웅은 2023년3원1일
3.1절에 윤대통령 퇴진위한 대한민국주권선언을 하고 윤정부 ‘검찰 독재’와의 투쟁을 선언하고 촛불세력 선동에 나섰다.
개신부 함세웅은 촛불세력 원로 100여 명을 모아 ‘비상시국회의’ 결성 윤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헌법 제1조 ‘대한민국 주권은 검찰에 있고 모든 권력 검찰로부터 나온다’며 촛불세력을 선동했다.
 
개신부 함세웅이 앞장서자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2023년 3월20일 전북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촉구 시국미사’를 시작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동해 성공했던 경험을 살려 윤대통령도 퇴진시키겠다는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은 3월17일 윤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에 대해 “윤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서 한일 문제 미래지향적 해결 선언한 뒤에 배상을 우리정부가 한다며 한일정상 굴욕 정상회담 때문에 민심이 폭발 직전에 있다”며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할 때가 왔다”고 했다.
큰 업적 남긴 윤대통령 한일 외교를 굴종 매국외교라며 국민을 선동했다.
천주교를 빨갱이종교 패륜종교라는 오명을 씌운 개신부 개수녀들 때문에 신자들이 등 돌려 미사 참여율이 8.8%에 그쳐 천주교가 망해가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이재명대표 팬덤 정의구현사제단 개신부 개수녀들이 3월20일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를 시작하여 3월 25일 서울에서 끝낸다고 한다.
570만 천주교 신자들은 “나라가 있어야 종교도 있다”는 신념으로 개신부 개수녀들이 천주교를 떠날 때까지 퇴출운동을 벌여 갈 것이다.


2023.3,20
 
천주교 평신도 모임 대표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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