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4 |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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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1977 |
년 |
12 |
월 |
28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1 남자 여자 전통예복 입고 결혼식 올리는데 여자가 남자만큼 굉장히 크다 둘다 머리에 큰 갓
을 쓰고 있다(머리 크기 5배정도 크다)
2 화장실 칸칸이 되어있고 사람들 칸마다 줄서서 있다 친구 1명 먼저 들어가라고 내가 양보한
다 휠체어 탄 친구랑 친구랑 같이 들어가는데 휠체어 탄 친구 변기에 사람 팔뚝만한 똥 쌌다
변기 옆에도 똥 묻어있고 물이 안내려간다며 나보고 대신 내려달라한다 더러운데 억지로 내
겨주고 똥물 내 얼굴이며 어그부츠 털에 묻는다 휴지로 닦는다 다 치우고 보니 휠체어 탄 친
구 멀쩡하게 걸어서 나간다
3 수업시간 선생님이 정말 화났다 내앞에 친구 일으켜세워 손바닥을 막 때린다 난 안맞을려
고 의자 위에 최대한으로 엎드려서 숨어있다 안들키고 잘 넘어간다
4 엄마가게에 술취한 손님 들어오더니 내 허리를 감싸며 만진다 술냄새 많이 나고 양말을
벗는데 발냄새 엄청 난다 행패 부려서 겨우 달래 버스 주차장서 차 태워 보내버린다
5 언니 옆에 지나가다가 미끄러져 발라당 대자로 드러눕는다 많이 아프다한다 한참동안 천
정을 응시하며 누워있더니 천천히 일어선다 허리 아프다한다
첫댓글 결혼식/25/또는/38/41/화장실/06/10/친구/06/14/변기/06/똥/16/화장지/05/선생님/16/21/
수업/15/선생님/32/버스정류장/36/아는언니/30/36/
1..예복26.갓25.머리9/2..화장실14.훨체어10번대/3..샘18.화5.의자위40세로/4..손님03.냄새16-39./5..허리22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