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상실의 시대>를 아시나요?
 
 
 
카페 게시글
상실 게시판 Old Boy 에 관한 잡담..
sputnik 추천 0 조회 206 03.12.19 16: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2.19 18:10

    첫댓글 보고난 내내 당혹감과 언짢음으로 불편하게 했던 영화. 하지만 여러 표정을 가진 유지태에게 나도 한표!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했던 그 복숭아속살같은 표정뒤에 숨어있는듯한 무심한 냉혹함. 굴곡없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흔들리고 있음. 암튼 꽤나 보는 내내 느낀 당황스러움이라니...

  • 03.12.19 19:52

    맞아요.. 무심한듯한 냉혹함.. 참.. 설명할수 없는 사람같은느낌..

  • 작성자 03.12.19 20:04

    그 안에서 슬픔까지 있던게 가장 마음에 걸려요..음...당혹스럽고 잔인한 기억은 거의 지워진 듯 해요 전^^OST를 들을 떄마다..그눈빛이 떠올라서...

  • 03.12.20 02:13

    원작 만화가 예술~~+_+ 영화는 아직 안 봤지만, 만화상으로 봤을때 유지태는 미스 캐스팅 느낌이...

  • 03.12.19 22:19

    최민식의 혼을 담은 연기~

  • 작성자 03.12.19 23:16

    오..그래요?새로운 평인데..원작 만화,,오..찾아 봐야겠어요.^^최민식..항상 기를 내뿜는 배우^^*

  • 03.12.20 00:35

    만화가 예술에 한표~! 오늘 만화방 갔더니 새롭게 깨끗하게 재판으로 나온 올드보이가 인기리에 대여중이더군요..만화 걸작입니다..꼭 보세요

  • 03.12.20 01:23

    영화를 본지몇주 됬는데.. 다시 사진 몇컷을 보니 새롭네요..영화보는 내내 어깨를 못펴고 봤었는데..그 여운 또한 오래 남네요..정곡을 찌를는 대사들..한번 더 보고싶지만..웬지..거짓말 탐지기를 옆에두고 있는 느낌이라...

  • 03.12.20 11:38

    교훈은..말조심하자와 하나 더있어요. 어린여자 조심하자..제친구가 뼈저리게 느꼈다 하던데...=.=

  • 03.12.22 12:50

    아직까지 남아있는 단상들...도끼, 산낙지, 뻰치,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던 이,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로 시작되던 민혜경의 노래, 도심 야경이 화려하게 내려다보이던 펜트하우스의 직사각의 옷장, '좋아 좋아...? 아저씨가 좋으면...' 어린여자의 목소리, 잘린 손목, 아 그리고 징그럽던 군만두.

  • 03.12.26 22:09

    정말..처음부터 끝까지..말 그대로 마음 불편하게 보았던 영화입니다....돌이든 모래든 가라앉는건 매 한가지...ㅡ.ㅡ;;;;역시나...사랑 이라는 것에 대해 .한가지에 대해 너무 집착한다는 것은...너무나 위험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