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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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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
파란 추천 2 조회 191 15.07.19 00: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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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9 05:24

    첫댓글 제가 중학교때 영어선생이 몽둥이로 애들 패면서 이놈의 조센징놈들은 때려야 말을듣는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조센징이면서 조센징이란 표현을 서슴없이 썼습니다. 당시 기술선생은 파란님이 쓰신것처럼 일본여자들은 남편이 들어오면 현관에서 무릎꿇고 절한다고 일본찬양하는 인간이었습니다. 당시가 80년대 중반무렵이니 일반인들은 외국여행 꿈도 못꿀때였죠.

  • 15.07.19 06:24

    다문화는 외국을 잘 모르는 촌스러운 사고방식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미국인이던 시절, 미국을 강대국으로 흠모하는 무리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후진국 출신과 강대국 출신을 잘 구별하지 못합니다. 강대국 출신이라도 저급한 무리가 많음을 잘 모르고 외국에서 왔다고하면 굽실대지요. 외국어 잘 알고 국제정세에 밝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문화 외치는 인간들 잘 보세요. 시야가 좁습니다. 다문화를 반대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선진국 교포나 유학파가 많습니다. 선진국이 다문화로 어떻게 아작나는 지를 눈으로 봤기 때문이에요.

  • 15.07.19 23:15

    무역업 등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도 다문화 반대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 15.07.19 16:19

    확실한것 하나는 일본은 여전히 한국보다는 더 현명하다는 사실 입니다..... 모든 면에서 국민의 의식수준도 국가정책도 ....슬픈일이지만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구한말 서구문화에 개방해야할때 .....지독히도 쇄국으로 일관하다 결국은 일본에 나라 빼앗기고
    이제는 남의나라에서 이미 다 실패한다문화를 뒤늦게.....미친듯이 나홀로 다문화에 올인하는 한국

    망쬬가든 나라의 전형적인 청개구리짓을 보면서 .... 비애를 느낍니다

    요즘 탈북자들이 탈북하다 중국에서 얻어맞고 팔려가고 탈북과정에 죽을을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 못난 민족의 비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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