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4년제 대학교에서 언론을 전공하고 복수전공으로 방송통신을 공부하고 있는 3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일은 드라마를 제작, 프로듀싱 하는 일입니다
이 표현이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보통 드라마 제작하면 '연출'만을 꿈꾸니까요. 그런데 전 연출이 아니라 드라마제작의 전반적인 부분에 관여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작게는 드라마 촬영지를 섭외하거나 배우 소속사 대표를 만나서 출연료를 조정하는 일부터, 크게는 시나리오를 선정해 기획한 후 상부에 '이 작품 어떻습니까'하고 제안하는 일이요. 나아가 제 전공인 언론을 살려서 신작이 나오면 홍보기사를 쓰거나 아니면 연예기자들에게 홍보기사를 써달라고 부탁하는 일도 하고싶어요.
말그대로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서는 드라마 제작의 모든일을 총괄하는 것이 제목표입니다.
그래서 저학년때는 막연하게 제가 좋아하는 일+(막연하게) 미래 직업에 도움 될 것 같.은. 공부 를 했어요
학보사에서 2년간 취재부 기자도 했구요
언론전공에서는 글쓰기(기사쓰기) 관련 수업만 골라들었고, 방송통신에서는 영화,드라마 산업에 대해서만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3학년이 되고나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기위해 방송통신 교수님을 찾아뵜는데 제가 하고싶은일은 방송국에 들어가 PD가 되기위해서 거치는 일중에 일부라면서 제가 하고싶은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은 없다고 하셨어요
대학내 취업지원센터에서도 그런일은 없다면서 마케팅 직무를 공부한 후 방송국 마케팅 부서에 들어가는 것을 권유하셨구요
그런데 저는 당연히 있으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시스템상 모든 드라마는 외주제작사를 거쳐 완성 되고, 더구나 방송국 공채 PD들은 보통 연출가기 때문에 외주제작사에서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관리자를 파견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학교측과 교수님께 절망적인 소식을 듣고 검색을 하던 와중에 드라마 온에어에서 나오는 제작PD 실존인물인 JS픽처스 최경숙제작PD님에 대한 기사를 보게됐어요
기사에 따르면 제가 하고 싶은일과 딱 맞아요
그런데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신작 발굴, 홍보, 드라마 제작 환경 관리 에요. 제작 PD들께서는 이런 일을 하고 계신게 맞나요?
혹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있으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연출 PD를 양성하는 교수님들만 계셔서 그런지, 방송통신 교수님들을 아무리 찾아가도 다들
그런일이 있냐고만 하시고...취업상담사들도 모른다고 해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해야할지, 뭘 준비해야 할지...
앞으로 남은시간은 얼마없는데 제가 원하는 직업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태라 너무 답답하고 또 답답해요
제발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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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은 어떤편인가요?....
드라마피디는 연출이랑 기획 따로뽑을거예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교수님들은 정말 현직 모르세요;;
지금 하고 있는 복수전공 관련해서도... 학교에서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궁금한데..잘알고계신분 없나요?
제작pd라면 주로 어떤 공부를... 마케팅 쪽인가요? 아니면 영상 촬영이나 편집,효과를 조금이라도알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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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3.06 07:56
쪽지 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비댓이ㅠㅠ그냥 콘텐츠진흥원 콜센터에연락하여 물어보라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