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4802693
이유리는 12월 16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해 "MBC 드라마 '궁'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실 주위에서 '궁'에 출연하라고 권했고, 망설인 게 사실이다. 내가 해도 잘 됐겠지만 윤은혜씨가 해 더 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캐스팅 들어왔는데 안한거다
아예 캐스팅도 안들어왔다
나오는 소문 달랐는데 직접 언급했었나봄 (2010년기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밀었고
비교짤도 되게 많았음
주위사람들도 그런거 알고 하라고 했었나봄
특히 명성황후때 짤이 많이 유명
첫댓글 헐 싱크로율봐
2017년글 다시 가져옴...
와 존나볼맛났을듯
연기 잘해서 캐릭터 잘 살렷을 거 같어
잘어울려
연기도 잘해서 .. 더 좋았을듭
저때 저거 안하고 김수현작가꺼 한거지? 사랑과 야망이억나
잘어울린다ㅠㅠ
왜…왜안했을까ㅠㅠ 너무아쉬워
헐 잘어울려
마지막 이미지의 만화 그림체 30대들이 많이 쓰는 이모티콘이랑 닮았네 저때 저런 그림체에 익숙해진 30대들이 많이 쓰는거려나
너무아까워 그당시 김수혁작가 작품한다고 못했다했나,?그랬단거 같은데 아쉽
안그래도 만화를 드라마화해서 먼가 살짝 좀 급??이 낮다라고 해야돼 뭐라해야돼 가볍다해야되나 그런 느낌 있었는데
이유리가 했으면 먼가 장르자체가 더 무겁고 진지하게 잘됐을거 같애 ㅋㅋㅋ
채경그자체
오잉 과사에서 장하은이 보이넴..암튼 아숩다 연기도 잘했어서 잘 소화했을텐데..
지금보다 약간 정극느낌일거같앸ㅋㅋㅋ비주얼이너무 찰떡이다ㅠㅠ 근데 난 윤은혜도 좋았어서 윤은혜가 항상 드라마를 같이 만드는 느낌이라 윤은혜드라마를 좋아해
했으면 완전 찰떡이었을듯 ㅠㅠ 저 볼살 두둑한 2D도 이유리 입에 뭐 겁나 많이 넣고 아닌척하는 생각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