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시도도 못 해 보고 그냥 포기했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예매일 자체를 망각하고
일곱시에 딴 짓을 하는 바람에...
이런 적은 처음엔데 아...
깝깝해 졌습니다.
첫댓글 직접 차 끌고 가야겠네;;;
버스라도 타야겠시유...
첫댓글 직접 차 끌고 가야겠네;;;
버스라도 타야겠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