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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은 입에다가 더러운 똥걸레를 물고 사시는분입니다. 어떻게 이런분을 대변인으로 인명할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 하나만 보아도 박근혜의 대통합은 거짓말이었다는것이 입증이 됩니다. 국민들에게 반공산주의자들이라고 말한 사람을 어떻게 대변인 자리에 앉힌다는 말입니까? 박근혜정부는 기대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안봐도 뻔할것 같습니다. 실패하는 정부의 수순을 밟기 시작했네요. 하기야 우리가 기대할 사람에게 기대라는것도 하는거지요. 처음부터 머리나쁜것을 온세상이 다알고는 있었지만 진짜로 실망을 할 가치도 없는것 같습니다.
채널A의 쾌도난마라는 프로에서 박종진 사회자가 윤창중에게 만약에 인수위원회에서 부르면은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어보았더니 윤창중왈 자신을 "모욕"하지 말아라. 윤봉길의사더러 해방이후에 장관을 하라는것이라면서 분명히 말도 안된다는식으로 이야기를 해놓고서 어쩌면 사람이 그럴수가 있다는말입니까? 윤창중은 남자(사나이)가 아닙니다. 한입으로 두말하는 이중인격자인것 같습니다.
박근혜는 진짜로 사람 보는눈이 없으십니다. 아니면은 일부러 국민들 엿먹일려고 그러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슬슬 독재의 모습들이 나타날려고 시동이 걸리려는것 같다는 생각도 불현듯이 들었습니다.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선정한것은 우리국민들과 본격적으로 싸워보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아고라에 "윤창중 대변인 반대 서명운동"을 시작합시다. 우리국민들이 주인이라는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전면전으로 돌입하자구요. 그래서 우리가 살아있다는것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만 합니다. 한번 싸워봅시다. 누가 이기는지 해보자구요. 국민 무서운지 모르는것들은 진짜로 맛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어디 울화통이 터져서 살수가 있겠습니까?
이나라 대한민국은 박근혜의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우리나라"입니다. 우리들의 나라란 말입니다. 박근혜는 5년동안 일하다가 갈 사람이고 우리들은 영원히 이나라의 주인들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주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쭉 안 바뀐단 말입니다. 분명히 우리가 진짜주인인데 왜 주인행세를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주인이 반대하는데 대리인이 진짜주인의 의견를 개무시하다니 이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첫댓글 네에^^
목사아들 돼지가 당한만큼...
옳소!!
저는 그냥 냅뒀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
어짜피 가면을 벗게되는 결과가 될테니깐요.
그나저나 저 것들이 우리가 지랄한다고 해도 사람 갈아버릴 냥반이 아닙니다.
그래도 계속 막말의 종결자는 당선인이 선택한 남자라는걸 알려야..
천하에 망종을 대변인에 앉히다니...당선범의 종말이 눈에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