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터진 연설문 마이 껀 부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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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전의 재산의혹부터 현재의 내곡동 사저 사건까지 비비케이는 빼더라도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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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들은 자신들이 행사한 투표권이 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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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시한번 생각 및 반성할 시점이 온건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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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끔찍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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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사회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미래가 오늘처럼 암담하게 생각 되는 날도 다신 없을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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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이상하게 연설문 외주에서 가장 충격이 크네요. 다른 종족 같구요. 지구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나 나갈 만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진작에 없었죠. BBK 사건부터가 이미 코미디. 그러고도 당선.
혹시 김의석님! 대구에사시고 모대학 교수님겸학과장하시는 분인가요? 저는 돌파는 사람이거든요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합니다. 원래 사기꾼의 사고체계는 일반인과 다르다고 밖에는
벌써 오래전부터 자격 없지 않앗나요?
뼈속 깊이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