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음방에 들어왔네요
지난 월요일부터 2박3일 충남 홍성에 거주하는 지인집에 3가족이 퇴직후 처음으로 모였다
대천항가서 맛난 모듬회에다 걸죽한 입담에 껄껄껄 웃어도 보았네요.
예산 수덕사 산채비빔밥은 입맛을 호강시키니 배가 불러도 숫가락이 춤을 추네요..
안면도 죽도까페에서 석양바라보며 음미했던 커피한잔에 추억을 기억하며 청곡합니다.
1. 임영웅 : 보라밫 엽서
2. 태진아 : 옥경이
내일은 북부모임 참석허기 위해 올라갑니다..
태안 나문제카페에서..
첫댓글 ☆
귀한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요
잘들을게요 ~☆
먼곳에서 함께해주셔서 감개무량합니다
청지기님 이박삼일 즐건 여행 하셨군요
낼 반갑게 뵐게요~ㅎ
엄청나게 반갑네요
내일 당근입니다
어서오세요~~청지기님~~올만에 뵈니 반갑긴 하지만~~자주 뵈면 더더욱 반가울거 같아요~~^^* 청곡 같이 잘 듣겠습니다~~^^*
꾹짱님의 반기니
목소리만 들리면 화들짝 들어오겠습니다
같이즐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낼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청기지님 방가워요
즐청합니다
감사합니다
CJ 채은님 방송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오랫만이예요
저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백수는 과로사 하고
백조는 우아사 합니다.
우아한 척 하느라
죽어납니다.^^
내일 우아한 백조님 한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