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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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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구잘 "친구 믿고 19살에 한국 왔다가 버려져, 귀화하고 행복"(아형)[결정적장면]
미추홀 추천 0 조회 123,445 22.04.24 10: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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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4 10:55

    첫댓글 아놔 너무해

  • 22.04.24 10:57

    와 개소름 말 한마디 안통하는 어디 스페인 같은데 친구만 믿고 갔는데 저랬다고 생각하면 존나...

  • 아… 그 친구 진짜 인성 머선일…;;;

  • 22.04.24 10:57

    인간적으로 존나 못할 짓이다 저 분 처음보지만 낯선 타국에서 대단하네...

  • 22.04.24 10:58

    와 친구 너무해;;……ㅠ 내가 타국에 … 혼자 있다고 생각하면 개막막할듯

  • 22.04.24 10:59

    와 시발 존나 너무한다

  • 와 내가 영어권도 아니고 유럽쪽.. 모나코나 룩셈부르크 한복판에 버려진다 생각하니 아찔함 불어 독어 손짓발짓으로 배우고

  • 22.04.24 11:11

    헐....

  • 22.04.24 11:13

    친구가..맞긴한겨..?

  • 22.04.24 11:24

    ?미쳣나

  • 22.04.24 11:40

    ㅁㅊ....

  • 22.04.24 11:45

    헐 고생했겠다 진짜.... 어케 견뎠지? 나였음 너무 무서웠을듯 ㅜㅜ

  • 22.04.24 12:12

    나였으면 다시돌아갈듯ㅠㅠㅠ넘 무서워서

  • 22.04.24 12:26

    아니 그 집세 몇푼 아끼겠다고.. 무슨짓을..ㅜㅜ

  • 22.04.24 12:30

    와 저랬는데도 한국에 애정갖고 살고있는거 대단하다ㅜㅜㅜ 나같으면 그 나라 자체에 정떨어졌을거같ㅇ

  • 22.04.24 12:33

    결혼하면 남자랑 살면되잖아 굳이 친구를 데려와서...참나

  • ㅁㅊ 나였으면 티켓값받아서 다시 갔다..
    남자때문에 친구를 어휴..

  • 22.04.24 12:56

    ㅁㅊ 존나 무서웟을거같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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