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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도자
목사님은우리들의영원한인도자 조회수 84 2008-01-16
목사님 너무나 감사해요 목사님 영원한 우리들의 인도자로 살아주세요 목사님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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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 우리
목사님께서 행복하시면 저희들도 행복합니다. 조회수 101 2008-02-01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번 호주 글로벌캠프때 전해 주신 말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을 만큼 참으로 은혜로왔습니다.
저희들이 행복해야 목사님도 행복하시다는 말씀 정말 고마웠습니다.
우리들도 목사님이 행복하셔야 행복하답니다. 목사님!~ 많이 많이...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끝날까지 주님과 함께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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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영원한 양
당신은 나의 목자 조회수 128 2008-03-08 목사님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감기에 한번 걸릴때마다 몸이 많이 축이 난다고 하던데 휴우증 없이 감기가 잘 마무리 되어서 더욱 강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기는 피곤하면 잘걸리는데 주님이 목사님께 너무 무리한 스케줄을 주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귀국발표회 준비 하느라 이틀을 밤샘 했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매일 정해진 그시간이 되면 제게 전화해서 인생상담 비슷한걸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감기에 걸려서 몸이 아프니 그분 전화 받아 주는 것도 괴로워서 잠시 전화를 거부 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제맘안에서 일을 하시는 거예요. '네가 받은 사랑을 전해라' 박목사님은 감기에 걸려서 몸이 무척 힘이 들어도 말씀 전하시고 타이트한 지방 스케줄도 어김없이 다 지키시는데......, 이러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힘을 내자마자 감기도 벌써 멀리 도망 가고 매일 그시간이면 걸려오는 전화 속 주인공과 대화 나누면서 전에 하지 못했던 복음도 살짝 전했습니다. 앞으로는 강도 높게 복음을 전할 생각 입니다. 제스스로는 그영혼을 불쌍히 여길수도 없고 복음도 자기를 지키느라 마음껏 전할수가 없었는데 목사님이 흘러 주시는 말씀속에서 믿음을 배우고 강한 정신을 물러 받아서 어떤 상황이나 어려운 형편이 주어져도 이길수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 입니다. 저는 연약해서 옆에 있는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고 친구가 이끄는데로 잘 이끌리는 사람입니다.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많이 바뀐다고들 하는데 항상 주님이 곁에 있는 사람이 참으로 복되어 보입니다. 하나님의 귀한 종들과 사귐을 가지면서 사는 자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오늘 로마서 성경을 읽으면서 제맘 안에 하나님이 새로운 마음을 주셨습니다. 올해 신년사 말씀을 비롯하여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산다"는 말씀들이 제맘에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성경 몇장 몇절이 무슨 말씀이냐고 누가 물으면 바로 나올수 있을만큼 열심히 성경을 읽을 생각입니다. 복음의 진보를 위해서 한사람 부터 바뀌어야 한다면 바로 저부터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안전한 범주 안에서만 살지 위험이 도사리는 밖으로 나가 본적이 없기에 안전 속에서만 사는 이틀을 한번 깨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죽게 될지... 하나님의 큰역사를 보게될지... 새가 둥지를 털고 날아가듯 복음속 미지의 세계를 마음껏 한번 날아 보고 싶습니다. 어릴때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날 어떤 할머니가 자전거를 유유히 잘타는 것을 보면서 나이 많으신 연약한 여자분도 저렇게 잘타는데 낸들 못배우랴 이를 앙 다물고 배워 성공한적이 있었는데 복음의 배도 잘 탈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저는 영원한 목사님의 양이니 저를 위해서도 가끔씩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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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방명록을 보며 우리는 비방하는 글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조회수 97 2008-04-15 우리 기쁜소식선교회는 참된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세상 어떤 곳을 가봐도 이렇게 확실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우리기쁜소식선교회는 그냥 우연히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박옥수목사님이 어려운 고난과 가난과 픽박을 이겨내가면서 영혼들을 위한 뜨거운 사랑으로 전하신 덕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하시는 분이시며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시기 때문입니다.우리가 한국에서 참된 순수한 복음을 전하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여갈때 확실히 우리 앞에 복음의 역사가 생겨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애써 하고자 해서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시는 종의마음을 순수히 그대로 받아들일때 그렇게 되어지는 마음의 세계입니다.세상은 이것을 깨닫지못합니다.한국에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들속에 구원의 역사가 없는것은 이러한 종의 마음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들은 마음을 다스려 주는 종이 없습니다 그리고 박옥수 목사님 처럼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없습니다.내 마음하고 주의 마음이 다르고, 앞선 종과 내 마음이 다를 때 절대 복음의 역사가 안 생기는 것입니다. 임민철 목사님도 말씀하시기를,, "저는 구원을 받고 박목사님을 만났는데 저는 그때는 단순히 저에게 복음을 전해주신 박목사님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구원을 받고 교회에 머물면서 제 마음을 꺽고 종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배우면서 "목사님은 나에게 복음만 전해 주신 게 아니다. 목사님에게 내 생명이 달려 있구나 하고 깨달음이 왔습니다, 목사님이 은혜를 입으면 나도 은혜를 입고 목사님 분이 어려우면 나도 어렵구나" 내가 나를 위하는 게 아니고 그가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더라는 거예요. 그걸 보는 순간 저 분은 내 영혼의 아비구나, 내가 평안한 것은 나 때문이 아니고 저분 때문이구나. 그 마음이 한 번 전해지니까 내 삶이 변하더라는 거예요. 내가 나를 살피고 돌아보기 전에 교회의 마음을, 종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됐어요."--- 박목사님 마음에는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해 복음을 전파하시는것 외에는 관심이 없으세요. 여러분들이 뭐라고 트집잡든 우리는 신경도 안씁니다. 우리 마음엔 박옥수 목사님의 마음이 그대로 오셨기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종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여질때 우리들을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우리마음의 주인이 이렇게 박옥수목사님의 마음을 받아들여셔서 바꿔져야 합니다. 여기는 박옥수목사님께 대해 마음의 글을 남기는 곳입니다. 이러한 곳에 구원받지못한 죄인들이 우리 박옥수 목사님을 트집잡는 글이나 참으로 알아볼 마음도 없이 비방만 하는 글을 남기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사단에게 사로잡혀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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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님의 자녀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박목사님 조회수 70 2008-04-17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4 :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박옥수 목사님은 우리 한국에 모든 구원받은 형제자매님들의 아버지 같으신 분이십니다.
복음 하나 때문에 박목사님께서 받으신 고난과 역경은 어미가 자식을 잉태하는 고난과 같으셨기때문입니다.
박목사님의 건강과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원합니다.
우리들은 박옥수목사님의 영원한 양이며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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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교회짓는일
우리에겐 기쁨입니다. 조회수 23 2008-04-28 어떤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노가 일어나고 분노가 일어날때 폭발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의 원함이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아 속상한데 사촌에게는 땅을 사는 좋은 일이 일어나면 배가 아프고 시기 질투 또는 비방을 하게 되나 봅니다. 교회를 짓는 당사자들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 남들에겐 왜 말할거리가 되고 문제가 될까요? 쉽게 말해서 낡은 집을 새로 크게 잘 짓는 일을 하는 집 주인은 하나도 힘들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하고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이웃에게 왜 문제가 될까요? 제 눈엔 시기 질투로 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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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신도 그냥 건물이 아닙니다 조회수 11 2008-04-28 교회를 짓으면서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교회에 벽돌들이 올라가고 철골이 올라가고,, 이렇게 교회가 커져가면 갈수록,,우리 마음의 세계도 커져갑니다." 아멘입니다. 물론 일들을 통해 고난을 배우고 마음을 꺽는법을 배우게 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종의 말씀에 순종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이런일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넓게 합니다. 교회 건물이 하나 하나 쌓아져 커지면서 우리들의 마음도 훈련이 되는것입니다. 아나이아와 삽비라는 이런 교회의 일들에 마음을 열지못하여 자기 재산을 숨기고 온전히 하나님앞에 헌신하지못했습니다. 자기의 것 자기 소유가 있는 사람은 동참하지못합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동참하며 쌓아 올리는 건물들은 그냥 건물이 아닙니다 명백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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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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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지 이제 1년이 다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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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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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합니다. 가면 갈수록 제가 구원바든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전에 교회를 지을때 질을 하고 미장일을 돕고 시멘트를 들고 모래를 나르는데도,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해도 기뻤습니다. 아직 구원은 받았지만 취직도 못하고 눈에 보이는 형편은 대출받은것을 메꿔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 모든것이 주님의 교회를 위해 쓰여지고있음을 알기에 아무런 어려움이나 고통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허공에 뜬듯 감사함과 즐거움만이 있습니다. 왜 세상은 복음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님과 우리 기쁜소식선교회의 복음을 대적하는지,, 낮에도 거리에서 어떤 기독교인을 만났습니다. 어느 교회 집사랍니다. 그래서 집사님 구원받았나요 하고 물으니 구원받앗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전도하는 방식대로 그러면 죄지은걸 어떻게 하시나요 물으니 죄자백하고 용서를 빈답니다 그래서 당신은 구원받은게 아니라고 진단을 내려줬더니 바득 바득 우기더군요,, 참 불쌍한 모습이엿습니다. 자신은 은혜로구원받았다고 간증까지 해대지만 그게 구원입니까? 날마다 죄자백한다니,,웃기는 교회들 많습니다. 우리와 비슷한거 같은데도 가짜가 많더군요,,정말 그랬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처럼 확실한 복음을 전하는 목사는 이세상엔 없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청년의 시기를 박옥수목사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아직은 작정한것을 다 메꾸지도 못하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울때도 많고 집에서는 부모님의 신세를 지고 있지만 주님이 언제가 크게 저를 성공시키리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희망으로 삼고 복음을 위해 박옥수목사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저희들의 아버지시고 영원한 목자이십니다 정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위 방명록글들을 읽고 아래 소감을 쓰신분들은 교파를 초월하여 모이신 지체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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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워의 아버지란말을함부로 사람에게 사용 하시는 군요 하나님이 실어하시는 내용입니다 혹 이른글을 본인이 보고 두려워하고 놀라지않는다면 하나님이 보낸한무리 목자가 아님니다 또 싫어 하시는 것은 죄를 정죄하거나 스스로 의인인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지 아니하면 성경을 붙떠나 하나님과 상관 없게됨니다 .오직 예수님과 하나님외에는 그누구도 먼저영광 받을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