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렇군요...여러 밀접한 표징들을 끌어 모아, 종합하여 결론을 내리면 적중률이 높겠죠..ㅎ 또 격국으로 보면 식신제살격이나 칠살식제격..또는 칠살용인(用刃)격, 살인상생격 등에서도 특히 많은 것 같고요.. 신살에도...말씀ㅎ신 천의에다 현침,탕화,천라지망,철쇄개금,화개..등등..온갖 살이 의료지명과 관련되는 것 같더군요..ㅎ
각기 습득한 관법의 차이가 있으니 양해하시길 바라며~~~ 제가 올린 A 명조는 월상 庚金의 식신격에 乙庚합금의 조합과 乙목 정관의 천의성으로 유추가 가능하며,,, 그리고 대운상의 직업추론도 중요하지만 원국상에서 먼저 추론한다음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체용의 원칙이라 보시면 되겠지요~~~ 다음 B명조로는 월상 정재격에 비겁인 년상乙木과 월지 寅木이 忌神이라 판단하며 丑중에 辛金이 중요한기물이라 보여지며 또한 丑土는 천의성이며 격국 또한 월지 寅木속에 여기 戊土가 투출한 격국이니 더욱 가일층이라 사료됨 다음으로 외국 치기공사 갑목이 묘월에 양인이니 경금 칠살이 필요한 기물이라 사료됨
치아는 신체의 일부요 또 별도로 자라나는 성정이 있으므로 木의 성정에 가깝다고 보이는군요...모발이 그러하듯이요.. 다만 치과의는 이들을 뽑고 자르고 다듬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金의 성정을 가진다고도 보겠고요.. 그러니 사주내에 금극목의 형상이 있으면서(일간과 무관하게) 여러 의료관련 신살이 숭숭 들어 있거나 칠살과 관련된 격국을 이룰 때... 그럴 개연성이 아주 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ㅎ
신체의 일부중 오장육부에도 오행이 배속된다는 것은 기초적 입문에서 습득이 되었다고 봅니다 ㅎ ㅎ 수족도 인체의 일부이지만 배속된 오행이 있으며 머리도 신체의 일부이지만 배속된 오행이 있으며 우리 인체중 태어나 자라면서 성장이 끝나고 나면 멈추는 골격(뼈)도 오행이 배속되지요 毛髮(모발; 털,모 터럭,발)은 당연히 목의 체성이지만 음양의 구별에서도 당연히 乙목으로 봐야 된다고 사료되지요~~ 물 론 인체라는 소우주는 살아가는 생명체가 되므로 목의 성분으로도 보시는 학설도 있지만 신체의 일부에서 치아를 별도 자라나는 성정이라 목의 성정에 가깝게 보인다는 것은 저로써는 납득이 가질않군요????
자평학에서 격국론도 중요한 이론입니다. 그러나 모든 역학의 원리는 음양오행학의 근간을 두게된다고 사료됩니다 자평학도 예외 일수는 없지요 음양의 체를 바탕으로 하여 오행의 용에서 간지의 변의 원리를 뿌리로하여 이루어진 학문이라 할 수있으니 이것이 체, 용, 변의 원리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다시 세분하면 사주가 체요 대운이 용이요 세운이 변이라 할 수 있다고 사료됨
고로 음양오행에서 십간, 십이지지로 나누어 졌으니 직업을 추론함에 근간을 두고 보아야 할 부분들이 오행과 간지의 체성을 정확히 파악 한 연후에 이것을 토대로 격국에 접목시키게 되면 신기묘묘한 이치를 증득하시리라 봅니다.
첫댓글 그렇군요...여러 밀접한 표징들을 끌어 모아, 종합하여 결론을 내리면 적중률이 높겠죠..ㅎ
또 격국으로 보면 식신제살격이나 칠살식제격..또는 칠살용인(用刃)격, 살인상생격 등에서도 특히 많은 것 같고요..
신살에도...말씀ㅎ신 천의에다 현침,탕화,천라지망,철쇄개금,화개..등등..온갖 살이 의료지명과 관련되는 것 같더군요..ㅎ
질문하나 합시다...
치과의사가 금의 성분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최근에 올라온 치과의사 명조를 보면 치과의사는 목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중달님이 올리신 치과의사A명조는 편인 을목이 두개나 투하여 있고,
치과의사B 명조는 칠살이 갑목이고, 치과의사C 명조는 편인인 甲과寅 3개나 있고요,
지암님이 올리신 명조를 보아도,
을사생은 대운 寅목 칠살운에 치과의사 되고요,
을미생은 寅목이 겁재가 되고요,
얼마전 외국에서 치기공사하신다는 여명도 甲목이 卯월에 생하니 양인이 목기입니다...(지웠네요)
이로서 유추해보면 의료성과 관련된 편인 칠살 양인 겁재가 모두 목기인 명조이죠,
궁통이 필요합니다,
각기 습득한 관법의 차이가 있으니 양해하시길 바라며~~~
제가 올린 A 명조는
월상 庚金의 식신격에 乙庚합금의 조합과 乙목 정관의 천의성으로 유추가 가능하며,,,
그리고 대운상의 직업추론도 중요하지만
원국상에서 먼저 추론한다음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체용의 원칙이라 보시면 되겠지요~~~
다음 B명조로는
월상 정재격에 비겁인 년상乙木과 월지 寅木이 忌神이라 판단하며
丑중에 辛金이 중요한기물이라 보여지며 또한 丑土는 천의성이며
격국 또한 월지 寅木속에 여기 戊土가 투출한 격국이니 더욱 가일층이라 사료됨
다음으로 외국 치기공사
갑목이 묘월에 양인이니 경금 칠살이 필요한 기물이라 사료됨
치아는 신체의 일부요 또 별도로 자라나는 성정이 있으므로 木의 성정에 가깝다고 보이는군요...모발이 그러하듯이요..
다만 치과의는 이들을 뽑고 자르고 다듬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 金의 성정을 가진다고도 보겠고요..
그러니 사주내에 금극목의 형상이 있으면서(일간과 무관하게) 여러 의료관련 신살이 숭숭 들어 있거나 칠살과 관련된 격국을 이룰 때...
그럴 개연성이 아주 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ㅎ
신체의 일부중 오장육부에도 오행이 배속된다는 것은 기초적 입문에서 습득이 되었다고 봅니다 ㅎ ㅎ
수족도 인체의 일부이지만 배속된 오행이 있으며
머리도 신체의 일부이지만 배속된 오행이 있으며
우리 인체중 태어나 자라면서 성장이 끝나고 나면 멈추는 골격(뼈)도 오행이 배속되지요
毛髮(모발; 털,모 터럭,발)은 당연히 목의 체성이지만
음양의 구별에서도 당연히 乙목으로 봐야 된다고 사료되지요~~
물 론 인체라는 소우주는 살아가는 생명체가 되므로 목의 성분으로도 보시는 학설도 있지만
신체의 일부에서 치아를 별도 자라나는 성정이라 목의 성정에 가깝게 보인다는 것은 저로써는 납득이 가질않군요????
자평학에서 격국론도 중요한 이론입니다.
그러나 모든 역학의 원리는 음양오행학의 근간을 두게된다고 사료됩니다
자평학도 예외 일수는 없지요
음양의 체를 바탕으로 하여
오행의 용에서
간지의 변의 원리를 뿌리로하여 이루어진 학문이라 할 수있으니
이것이 체, 용, 변의 원리라 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다시 세분하면
사주가 체요
대운이 용이요
세운이 변이라 할 수 있다고 사료됨
고로 음양오행에서
십간, 십이지지로 나누어 졌으니
직업을 추론함에 근간을 두고 보아야 할 부분들이
오행과 간지의 체성을 정확히 파악 한 연후에
이것을 토대로 격국에 접목시키게 되면 신기묘묘한 이치를 증득하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