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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수필★ 옥천골 장로의 글 올림 (한비문학상 수상작품)
옥천골장로 추천 1 조회 80 13.06.30 00: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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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30 06:47

    첫댓글 장로님~축하드립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장로님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글을 올려 주시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미래의 사귐을 위하여 정중하게 말씀하신 대목이 큰 교훈입니다
    편견으로 치부하지 않고 상대를 공손함으로 배려하시는 마음...
    짧은 글 속에 많은 의미가 있음을 알고 배웠습니다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을 보며 다시 인사 올립니다
    "장로님..축하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3.07.01 20:31

    많이 망설이다 쓴 글인데, 그 글이 대상 작품으로 뽑힐 줄은 몰랐습니다.
    주인공인 문인 선배께 수상하기 얼마전에 편지와 전화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또 좋은 교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상대가 있는 글은 가려서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는 것을~~~윈윈님 고맙습니다.

  • 13.06.30 07:35

    와~!!! 옥천골 장로님 또한 다른 필명
    수필가 김기태 선생님.
    한비문학상 대상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써 불타는 열정은 젊은 사람도 못 따라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人生 카페에서 함께 한다는것 만으로도 전 큰 영광이며, 카페의 자랑입니다.

  • 작성자 13.07.01 20:33

    수필가로 인정해 주신 두발로님의 격려가 참 고맙습니다.
    뷴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6.30 23:09

    49세의 장로님이라하셔두 누가 뭐라 하겠는지여~~ㅎㅎㅎ
    그 내면의 깊이를 아무나 어이 들여다 뵈리여~~
    아무도 손대지 못할 글 제목 무게만 봐두~ㅎㅎㅎ
    종종 생겨날수 있으나 잘못하여 자칫 우스워질수도 있는 그런 부분을 잘도 푸셨구라,,,,,
    힘껏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언제까지나 향필 하소서~~ㅎㅎㅎ

  • 작성자 13.07.01 20:35

    오해는 빨리 풀어야만 되고, 오해가 풀리면 진실한 우정이 생긴다는 교훈을 깨달았습니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사!

  • 13.06.30 23:50

    축하 드립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장로님을 두고 하는 말이외다
    연세 들수록 경험과 체험에서 묻어나는 더 좋은 글이 될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세요,,

  • 작성자 13.07.01 20:36

    허허정암님의 묵직한 글에 비하면 , 저는 부끄러운 글입니다.
    하지만, 제 글의 참뜻을 이해하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하면서, 평강하십시오.

  • 13.07.01 08:24

    하하하하하 장로님의 대상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 열정을 본받아 남은 제 인생도 무엇 인가 도전 하고 성취하는
    삶이 되도록 살어 보렵니다....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13.07.01 20:38

    부족한 사람의 작은 열정을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작은 거인님은 닉네임 그대로 거인이십니다. 생각도, 행함도 모두 거인이십니다.감사합니다

  • 13.07.01 09:38

    먼저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장로님께서 감탄고토로 삼행시 올린 것 보시고
    깜작 놀랐습니다. 춘천 번개 대우도 잘 받았는데 아드님 결혼식에도
    많이 안가고 모친 초상에도 결례를 해서 그런 것인가 하는 생각을
    순간 한 것이지요. 뜻을 모르고 잘못 쓰면 가장 오해 받기 쉬운
    사자성어입니다. 용기를 내어 나이는 아래지만 문학의 선배에게
    감장을 솔직하게 표현하신 용기가 대단히 좋았고 그 상황을 글로
    잘 표현하셨네요. 평범한 일상에서 큰 문제를 풀어 가신 장로님의
    좋은글이 대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좋은 것 하나 배웠습니다.
    저는 6X6=36 세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7.01 20:48

    삼십대 중반에는 세상에 겁나는게 없더이다. 몸, 마음, 열정, 추진, 모든것이 왕성 하더군요.
    힘들면 잠시쉬고, 잠시 쉬면 원상의 힘으로 돌아오고, 이래서 30대가 좋습니다. 나선생님의
    66세는 36세가 맞는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의욕을 보면서 저도 배웁니다.
    저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가시고 조문 문자를 주신 나선생님의 정성에 늘 감사하는데,
    그럴리가 있습니까, 감탄 고토의 반대말을 일러 주셔서 또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7.01 13:15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의 아름다운 삶에 감동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7.01 20:53

    세상을 살면서, 특히 노년이 되어서는 인간관계가 참 중요한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작은 일로 서로의 정이 끊어져서는 안된다는 지론입니다.
    관계개선을 위하여 나의 알량한 자존심을 숙일줄도 알아야하고,
    이름다운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 지혜를 세울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 13.07.01 22:21

    잘 감상했읍니다.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했읍니다
    .더욱 발전하실것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7.02 21:01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경주님을 통해서 나중에 말씀들었습니다.
    외로움을 털어버리고 어울림으로 늘 기쁜생활 하십시오. <김기태 장로>

  • 13.07.02 21:04

    장로님 사진을 뵈오니 춘천에서 데이트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꺼꾸로 사시는 모범생 우리가 본 받을 어른이십니다-
    늦깍이가 더 무서운가 봅니다-
    열정 투지에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100 세 시대에 선구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 작성자 13.07.03 21:02

    영광입니다. 동그라미님의 칭찬이 힘이 됩니다,
    춘천의 하루를 즐기러 또 오세요, 대 환영!!
    번개팅 날은 문화원 문예창작반 종강식에 참석합니다.
    춘천시 노인회 특별강의를 한시간 맡아서 아쉽게도 가 뵙지 못하는 군요,
    좋은 만남이 되십시오.<김기태>

  • 13.07.05 01:04

    옥천골님 먼저 축하 드립니다 박수박수
    망설이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자랑 해주세요
    그래야 아니까요파이팅입니다

  • 13.07.05 01:21

    "축"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 "
    장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로님의 수상작을 읽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 7월 5일
    유덕 배상

  • 13.07.14 15:08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춘천에서 가끔 뵙기는 하지만 가까이 대한 적이 없어서 장로님은 저를 잘 모르실겁니다.
    춘천 CBS에 근무하던 따님을 통해 장로님을 가끔 뵈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장로님을 두고 하는 말인 것같습니다.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춘천소양교회 변춘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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