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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사 선정된 작품>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信泉 김 기태 amenkim@yahoo.co.kr
늦깎이 수필가로 깊이 있는 글은 아니지만 열심히 쓴다. 써보니 글쓰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수필을 모를 때는 덤벙대며 마구 썼지만, 조금씩 눈이 떠지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글쓰기가 겁난다.
그래서 국어사전을 옆에 두고 쓴 글을 맞추어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고 안심이 된다.
신기한 것은 글을 쓰다 보면 딱 들어맞는 단어가 툭 하고 튀어 나올 때가 있다.
옛날에 익혀둔 단어들이 지식의 보고에 차곡차곡 쌓여 있다가 ‘잠재적 기억’속에서
필요할 때 생각나게 하여 글을 완성시키는 것 같다. 그러나 때로는 평상시에 잘못 알았거나
어설프게 기억해둔 것 때문에 실수를 하고,
아는 체 자신 만만하다가 단어 선택을 잘못하여 부끄럼을 당하고 상대방에게 결례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글쓰기 선생님을 국어사전으로 정하고 나의 멘토(mentor)로 삼고 있다.
어쩌다가 글 한편이 으뜸상을 받았다. ‘수필 회’ 회장님이 내 글을 인터넷 카페에 올려놓아서
여러분들이 댓글로 격려를 해 주어 글쓰기의 방향과 방법을 배우고 용기를 얻었다.
글 선배들의 칭찬에 고마운 인사로 댓글을 달다가 느낌이 이상하여 잠시 멈추고 사전을 펴보고
‘아차’ 하였다. 문단의 중후한 위치에 있는 존경하는 분이 달아준 댓글이 아무래도 어색하다.
‘감탄고토를 하며 장로님을 그렸습니다.
’봄내’가 달디 단 우리말이네요. 감사!’ 라는 글이다.
‘감탄고토’ 라고 한글로 썼으니 으레 ‘감탄(感歎)이라 짐작하고,
’고토‘(?)는 어떤 글자를 썼으며 어떤 의미를 담았는가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감탄고토‘는 ’甘呑苦吐‘ 뿐이며 그 의미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이다. 황당했다. 어찌 이런 단어로 댓글을 달았을까?
‘감탄고토’ 하며 나를 생각했다? 칭찬인가, 비웃음인가,
머리를 갸우뚱 하고 잠시 고뇌하였다. 선입관이란 참 무섭다.
얼마 전, 그분에게 마음의 빚을 진 일이 생각났고, 그 것 때문에 이런 표현을 했을까.
훌륭한 인격을 지닌 분인데 설마, 하면서 내 글에 잘못 된 표현이 있었는가를
다시 검토해 보았으나 없다. 그럼, 평소의 내 인품이 이랬던가, 아니지, 생각하면서 한문 글자를 이리저리 맞추어 보았다.
<感歎>과 <苦勞>의 합성 단어이겠지.
비록 사전에는 없어도 ‘글을 쓰느라고 힘들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四字成語를 만들어
<苦勞> 라고 쓰고 <로>를 <토>로 잘못 옮겨 <감탄고토>라는 단어가 된 건 아닐까,
좋은 쪽으로 의미를 붙여 보았다.
나이로는 훨씬 아래이지만,
수필집도 여러 권 펴낸 문단의 선배인데, 이 내용을 전해야 하나,
나 혼자 이해하고 넘길까, 자주 뵙는데, 이를 풀지 않으면 내 마음에 앙금이 생길수도 있겠다,
혹시 마음을 상하게 하면 이제까지의 교류에 금이 가지 않을까,
반복하여 생각하다가 미래의 사귐을 위해서 정중하게 이메일로 글 내용과 내 마음을 전했다.
하루가 지나도 소식이 없기에 문인의 자존심으로 깔아뭉개는 건가,
온갖 사념을 하는데 전화가 왔다. 출타중 이어서 메일을 늦게 읽었고,
사전을 들쳐보니 큰 결례를 하였다면서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점심을 약속하고 우린 만났다.
지인은 거듭 미안하다며, 여든 살을 바라보는 어른이 좋은 글을 쓰셔서
‘높이 감탄을 드린다.’ 라는 한문 단어 (感歎高吐)를 썼는데,
사전에는 <甘呑苦吐>만 있어서 크게 당황 했다면서 사과를 한다.
분위기를 살리느라고 나는 마시지 않는 술잔을 받아놓고 지인은 술을 마시며
‘꽤나 많은 글을 쓰는데도 이런 실수를 하게 되네요,
글이나 말에서 단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 되어 고맙다’ 며
‘식자우환’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하여 우린 웃음으로 화답하며 오해 된 부분을 속 시원히 풀었다.
나는 웃으며 농담을 던졌다.
<글 선배께서 나를 ‘甘呑苦吐’하는 인품으로 보셨다면,
나는 이 기회에 自省하고 내 人格을 다시 한 번 다듬어 좋은 性品의 사람이 되겠다.>고 하니,
‘천만에! 천만에!’ 손사래 치며 죄송하다고 하여 오히려 내가 몸 둘 바를 모를 정도였다.
글은
쓰는 이의 생각이 담겨지기 때문에 글로 인하여 섭섭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미루다 보면 좋은 관계가 깨질 수 있다.
다행하게도 우리는 빨리 만나서 대화함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 되어 나는 참 좋았다.
지인도 같은 마음이라면서 서로의 신뢰를 쌓았다.
법정 스님은
-세상에서 대인관계처럼 복잡하고 미묘한 일이 또 있을까.
까딱 잘못하면 남의 입 살에 오르내려야 하고, 때로는 이쪽 생각과는 엉뚱하게
다른 오해(誤解)도 받아야 한다.- 고 하였다. (理解 와 誤解에서)
그렇다, 오해는 빨리 풀어야하고, 이해도 폭넓게 하여야 한다.
글자 하나, 단어 한마디 때문에 ‘정’을 잃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이다.
문인들은 글을 쓰기 때문에 “자기 높임”이 강한 분들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염려 하였는데,
그분은 소탈하게 받아주어 참 다행스럽다.
자존의식을 내리고 잘못 표현 한 것을 고집하지 않으므로 나는 더 깊은 ‘정’을 품게 되고,
좋은 지기지우를 갖게 되었다.
이제까지는 존경하는 지인(知人:아는 사람) 으로 대화 하였으나,
이제부터는 존중하는 지인(至人: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 으로 존경하며,
좋은 문인으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으니 노년에 나는 큰 이득을 본 것이다.
나의 글쓰기 멘토, 국어사전을 열어 봄으로 얻은 소산물(所産物)이 이렇게 클 줄이야!
이것이 사람, 사람들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관계’라 생각하니, 오늘도 나는 행복하다.
<至人의 諒解 없이 글로 썼으나, 大人의 마음으로 寬容 하시리라 믿으며, 2012.11.20>
2.** 심사평**
2013년 한비문학상 수필부문에는 17명의 수필가의 작품을 놓고 심사하였다.
쉽게 대상작을 선정하지 못하여 시간이 길어졌지만, 고른 필력을 보인 김기태 수필가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수필의 격格을 갖추고 독자를 수필 속으로 끌어들이는 수필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김기태 수필가의 수필이 이와같이 한번에 다 먹어치우기에는 아까운 맛있는 음식과같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는 굵직한 주제아래 소소한 소재를 하나로 묶어
큰 줄기를 어떻게 만들어내야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표본과 같은 작품이라고 하여도 무리가 없다.
수필이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하는 문학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 이야기가 하소연이나 독백,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락하여서는 안된다.
작품중에서 은연중에 수필가의 나이를 밝히는 세련된 작법이나,
마지막 연에서 들려주는 독백이 보여주는호용성은 수필을 더욱 빛내주고 있다.
<한비문학상 심사위원회>
3.**수상 소감**
늦봄에 큰 상을 타게 되었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기쁨소식을 듣고 이 賞을 받을 위치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高齡사회에 적응하려고 일흔 살 중반에 이르러 고민을 하다가 나의 내면의 욕망에 불을 지펴보니
아직도 마음 바탕에 약동하는 生氣의 불씨가 남아 있는 느낌이 들어 용기를 내어 모임도 만들고
글쓰기를 시작 했습니다.
일흔 일곱 살에 ‘마음의 나이, 마흔 아홉 살’ 이라는 글 제목으로
제73회 한비문학 新人 文學賞에 뽑혔습니다. 나이는 77세 이어도, 살기는 마흔 아홉 살
(7 x 7=49)로 살겠다는 다짐을 한 것이 나로 하여금 수필에 매료하게 하였습니다.
隨筆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文學의 문외한이 성성한 白髮을 쓰러 넘기며, 겁 없이,
이 단어, 저 말을 맞추며, 국어사전을 친구삼아 매달 한편씩 글을 써서
‘월간 한비문학’에 달을 거르지 않고 수필을 올렸습니다.
이번 ‘제8회 한비문학상, 수필부문 대상’ 으로 뽑아 주신 것은
隨筆의 正路를 밟지 못했어도 20여 편의 글을 쓴 정성을 嘉賞하게 여겨 뽑아주시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뜻을 담아 주신 것으로 알고 너무나 행복 했습니다.
문필의 주역 되는 분들이 인정해 주시고, 주변의 지인들과 가족들이 박수를 쳐주시니
마음은 한껏 흔쾌해도 蠻勇을 부린 것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내년은 제 나이가, 산수(傘壽), 팔순이 되는 해 입니다.
또 새로운 기쁨을 創出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게 해 주신 文學賞 審査委員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드립니다.
노부모 모시기 50년, 병수발 20년,
그 힘든 세월을 보내면서 짜증 없이 나에게 힘을 준 아내에게 ♥을 전하며,
세 아들, 한 딸, 며느리, 손자 손녀들에게 ‘함빡 웃음’으로
기쁨의 정(情)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고맙다! 사랑한다! 라고,
老患으로 백수(白壽:99세) 직전에 천국에 가신 어머님의 영전에
이 큰 상을 받치며 허전한 마음을 달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김기태(金基泰)
4.**수상 사진**
수상식장
상패
5.***그간의 작품명**
信泉 金基泰의 글쓰기 (月刊 한비문학 收錄 隨筆)
차레 |
월별 |
호수 |
제 목 |
참고 |
1 |
1월호 |
73호 |
마음의 나이, 마흔아홉 살, |
2012년(등단작품) |
2 |
2월호 |
74호 |
노모(老母)는 하루 ‘네 번’ 세수를 한다. |
|
3 |
3월호 |
75호 |
‘아재’의 허상(虛像) |
|
4 |
4월호 |
76호 |
봄 ‘맛 깔‘ 냉이 이야기 |
|
5 |
5월호 |
77호 |
우정(友情)이란 진주(眞珠)캐기 |
|
6 |
6월호 |
78호 |
‘예, 군인 가겠습니다.’ |
|
7 |
7월호 |
79호 |
온수(溫水) 저수지에서 찬물을 데우듯, |
|
8 |
8월호 |
80호 |
뻐꾸기는 ‘힘내’ 라고 노래하는데, |
|
9 |
9월호 |
81호 |
턱걸이 합격증 |
|
10 |
10월호 |
82호 |
태풍 ‘카눈‘에 밀린 ’배낭‘ 여행 |
|
11 |
11월호 |
83호 |
책 솎음질 |
|
12 |
12월호 |
84호 |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
선정된 작품 |
13 |
1월호 |
85호 |
나, 무척 외롭다, 조카야, |
|
14 |
2월호 |
86호 |
‘위하여’ 합창으로 아침을 열며! |
|
15 |
3월호 |
87호 |
“국기(國旗) 바로 달아,” |
|
16 |
4월호 |
88호 |
계절을 편애(偏愛)하지 않기로 하다. |
|
17 |
5월호 |
89호 |
“봄의 서곡(序曲)”은 울려 퍼지는데... |
|
18 |
6월호 |
90호 |
‘주례’는 아버님이 해주세요! |
|
19 |
7월호 |
91호 |
청춘상 (靑春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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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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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12년5월 |
창간호 |
불치하문(不恥下問)의손익게산(損益計算) |
한비글모음집 2012년<소쿠리속의 이야기> |
21 |
2012년10월 |
동인지 |
백세수(百歲壽)하시겠습니다. |
수필동인지 2012년 |
22 |
“ |
“ |
산골 |
“ |
23 |
“ |
“ |
노학(老學)의 기쁨을 누려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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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로님~축하드립니다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 장로님께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글을 올려 주시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미래의 사귐을 위하여 정중하게 말씀하신 대목이 큰 교훈입니다
편견으로 치부하지 않고 상대를 공손함으로 배려하시는 마음...
짧은 글 속에 많은 의미가 있음을 알고 배웠습니다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을 보며 다시 인사 올립니다
"장로님..축하드립니다..건강하십시요.."
많이 망설이다 쓴 글인데, 그 글이 대상 작품으로 뽑힐 줄은 몰랐습니다.
주인공인 문인 선배께 수상하기 얼마전에 편지와 전화로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또 좋은 교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하나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상대가 있는 글은 가려서 조심스럽게 써야 한다는 것을~~~윈윈님 고맙습니다.
와~!!! 옥천골 장로님 또한 다른 필명
수필가 김기태 선생님.
한비문학상 대상 수상을 늦게나마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수필가로써 불타는 열정은 젊은 사람도 못 따라 가겠습니다.
아름다운 人生 카페에서 함께 한다는것 만으로도 전 큰 영광이며, 카페의 자랑입니다.
수필가로 인정해 주신 두발로님의 격려가 참 고맙습니다.
뷴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9세의 장로님이라하셔두 누가 뭐라 하겠는지여~~ㅎㅎㅎ
그 내면의 깊이를 아무나 어이 들여다 뵈리여~~
아무도 손대지 못할 글 제목 무게만 봐두~ㅎㅎㅎ
종종 생겨날수 있으나 잘못하여 자칫 우스워질수도 있는 그런 부분을 잘도 푸셨구라,,,,,
힘껏 박수로 축하 드립니다~~언제까지나 향필 하소서~~ㅎㅎㅎ
오해는 빨리 풀어야만 되고, 오해가 풀리면 진실한 우정이 생긴다는 교훈을 깨달았습니다.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사!
축하 드립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장로님을 두고 하는 말이외다
연세 들수록 경험과 체험에서 묻어나는 더 좋은 글이 될줄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세요,,
허허정암님의 묵직한 글에 비하면 , 저는 부끄러운 글입니다.
하지만, 제 글의 참뜻을 이해하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하면서, 평강하십시오.
하하하하하 장로님의 대상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그 열정을 본받아 남은 제 인생도 무엇 인가 도전 하고 성취하는
삶이 되도록 살어 보렵니다....수고 하셧습니다
부족한 사람의 작은 열정을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작은 거인님은 닉네임 그대로 거인이십니다. 생각도, 행함도 모두 거인이십니다.감사합니다
먼저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장로님께서 감탄고토로 삼행시 올린 것 보시고
깜작 놀랐습니다. 춘천 번개 대우도 잘 받았는데 아드님 결혼식에도
많이 안가고 모친 초상에도 결례를 해서 그런 것인가 하는 생각을
순간 한 것이지요. 뜻을 모르고 잘못 쓰면 가장 오해 받기 쉬운
사자성어입니다. 용기를 내어 나이는 아래지만 문학의 선배에게
감장을 솔직하게 표현하신 용기가 대단히 좋았고 그 상황을 글로
잘 표현하셨네요. 평범한 일상에서 큰 문제를 풀어 가신 장로님의
좋은글이 대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좋은 것 하나 배웠습니다.
저는 6X6=36 세 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십대 중반에는 세상에 겁나는게 없더이다. 몸, 마음, 열정, 추진, 모든것이 왕성 하더군요.
힘들면 잠시쉬고, 잠시 쉬면 원상의 힘으로 돌아오고, 이래서 30대가 좋습니다. 나선생님의
66세는 36세가 맞는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의욕을 보면서 저도 배웁니다.
저의 아들 결혼식에 다녀가시고 조문 문자를 주신 나선생님의 정성에 늘 감사하는데,
그럴리가 있습니까, 감탄 고토의 반대말을 일러 주셔서 또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님의 아름다운 삶에 감동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세상을 살면서, 특히 노년이 되어서는 인간관계가 참 중요한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작은 일로 서로의 정이 끊어져서는 안된다는 지론입니다.
관계개선을 위하여 나의 알량한 자존심을 숙일줄도 알아야하고,
이름다운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 지혜를 세울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잘 감상했읍니다.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감동했읍니다
.더욱 발전하실것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경주님을 통해서 나중에 말씀들었습니다.
외로움을 털어버리고 어울림으로 늘 기쁜생활 하십시오. <김기태 장로>
장로님 사진을 뵈오니 춘천에서 데이트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꺼꾸로 사시는 모범생 우리가 본 받을 어른이십니다-
늦깍이가 더 무서운가 봅니다-
열정 투지에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100 세 시대에 선구자님으로 모시겠습니다 ()
영광입니다. 동그라미님의 칭찬이 힘이 됩니다,
춘천의 하루를 즐기러 또 오세요, 대 환영!!
번개팅 날은 문화원 문예창작반 종강식에 참석합니다.
춘천시 노인회 특별강의를 한시간 맡아서 아쉽게도 가 뵙지 못하는 군요,
좋은 만남이 되십시오.<김기태>
옥천골님 먼저
드립니다 


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자랑 해주세요
그래야 아니까요
"축"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 "
장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로님의 수상작을 읽고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축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 7월 5일
유덕 배상
장로님 축하드립니다~~!!
춘천에서 가끔 뵙기는 하지만 가까이 대한 적이 없어서 장로님은 저를 잘 모르실겁니다.
춘천 CBS에 근무하던 따님을 통해 장로님을 가끔 뵈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장로님을 두고 하는 말인 것같습니다.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춘천소양교회 변춘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