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없이 담백한 생선 중 하나인 도루묵!
조기처럼 흰 살 생선으로 EPA, DHA가 들어있어서
성장기 어린이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생선이어요.
특히나 카마는 비린내가 없어서 좋아하는데..
지금이 딱 제철이어요. 11월 말 12월 초 특히나 알이
꽉차다보니 오도독 씹히는 알맛도 일품이고요.
조금 더 지나서 알이 딱딱 해지면 찐 강릉사람들은
손이 안가죠 ㅎㅎ
감자나 무 넣고 도루묵조림을 하면 시원한 맛이 끝내
준답니다.
오늘은 포남동의 ”앞바다“라는 식당을 다녀갑니다.
동해안 지역에는 도루묵구이 와 도루묵조림을 하는 곳이
많지만 카마의 픽은 이곳 입니다.
도루묵이나 양미리, 심퉁이 등은 그때그때 가격이
비싸면 판매를 하지 않아서.. 속상할때도 ㅎㅎ
현지인 맛집으로 복어지리 전문으로 해장하기 좋은곳 !!
“서거리깍두기”
시원한 맛이 일품인 강릉 스타일의 깍두기
정말 맛나요..
샐러리 간장베이스 짱아지..
두번 더 시켜 먹었네요.. 상큼한 샐러리가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줘요..
명란젓갈도 반찬으로 나오구요 ㅎ
두번은 시켜 먹어야 겠죠 ㅋㅋ
멸치무침.. 포슬한 느낌의 멸치무침 !! 아주 나이스해요
평상시 멸치 반찬 좋아하는데.. 여기 너무 짱 !!
배추? 얼갈이? 반찬도 있었구요..
이집 밥맛도 너무 좋아요.. 쌀을 참 좋은거 쓰시는거
같았어요^^
오늘은 어머님과 저희 네가족이 함께 했어요^^
양미리도 같이 구워서 ㅎㅎ
도루묵은 5마리 1인분 20.0
양미리는 15마리 1인분 20.0
알도루묵 15마리 그리고 양미리 15마리 구이 였음요^^
혼자 도루묵구이는 7마리를 먹은듯 ㅎㅎ
조림은 슴슴한 맛에 조리면 조릴수록 맛난 느낌 !!
알도루묵 조림 입니다..
지금 이계절이 지나면 1년을 기다려야 하잖아요^^
조림 40.0(2인분) 10마리 ㅎ
요거슨 장치조림 !!
조림은 “대”짜 시켜 먹어야 제맛을 느끼잖아요
큰 조림으로 시켜서 먹었어요^^
도루묵 조림이 다 익었어요^^
부드러운 도루묵 살점과 오독오독 씹히는 도루묵 알이
입속에서 춤을 추네요..
매년 한번은 먹고 보내야 하는 요녀석들..
도루묵과 양미리 !!
어릴적.. 눈내리는 추운겨울 연탄불위에서 구워 먹던
그 감성의 녀석들.. 캠핑가서도 많이 먹었는데..
올 겨울 강릉가면 또 먹을꺼얌 ㅎㅎ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현지인들의 맛집 !!
“앞바다” 식당 소개하고 갑니다..
첫댓글 깔끔한 밑반찬도 맛난집이죠~^^
어제 점심을 어머님 모시고 먹었죠^^
역시나 맛났어요^^
미가식당도 추천합니당
넵 알죠 알죠 ㅎㅎ
도루묵조림 밥도둑이더이다~ㅎ
언젠가 아바이마을 갯배타고 건너가서 어느골목이었는데 이른아침 아침밥 하는데가 있어서 도루묵조림 시켜 5명이 밥두공기씩 먹었던기억이~~ㅋㅋ (해돋이 본다고 밤새달려 해뜨는거보고 찾아갔던곳 지금도 있으려나~~아주 작은가게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그쵸 그쵸 밥도둑 도루묵조림이죠 !!
다시 또한번 해뜨는 겨울바디 보러 도오전 ! ㅋ
밑반찬이깔끔해보이네요♡
맞아요 여기 반찬들이 하나같이 깔끔 깔끔 !!
조미료 안들어간듯 모든 간이 슴슴 하달까..
좀 찐한 양념을 추구 하시는 분들께는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ㅎㅎ 개취죠 뭐 ㅋ
여기 벙개 장소 추천입니다
저 양미리 300마리 먹을수 있거든요
양도 많네요~~~~ㅡ굿굿굿👍
오늘 첨 알게된 돗인데 확 와닿네요 카마님 ^^
설명도 자세하고 정겹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