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자기나라에서 꽃피워야지 왜 포교를 하고 난리들인지 정말~ 기독교는 이슬라엘에서 불교는 인도에서 이슬람은 중동에서~ 우리나라는 전통의 비의적인 명상이 있지요 각자 문화의 차이입니다 인디언들에게 성스러운 샤머니즘이 있듯이~ 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고 폭력적으로 침범하고 전쟁하고 죽이고 하는지 무례한거죠
성경의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 세력은 인간이 아니고, 용이라는 짐승 입니다, 또 다른 용어로는 사탄인데,,그 용을 섬기는 사탄교가 지구상에서 버젖이 우리 인류의 모든 권세를 잡고 활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창세게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 하실 때 했던말이,,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인간을 만들자,,,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창조 되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눈치 챌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성의 반대말은 여성, 축복의 반대말은 저주, 부자의 반대말은 가난한자, 살다의 반대말은 죽다,, 그래서 하나님의 반대말은 사탄,, 사탄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뱀의 모습을 닮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의도는 우리 인간을 이 지구상에서 소멸 시키고 노예화 시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은 곧 하나님과 싸운다는 뜻이고, 그 뒷배경은 인간을 소멸 시키고자 하는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우리 인간을 이용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사탄교의 분신 입니다, 그들이 속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많은 교회가 그들에게 장악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상징성을 지녔습니다, 만약에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우리 인간의 창조주에게 대적하는 세력에게 장악이 되어 버린다면 즉 말하자면 예루살렘에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의 깃발이 꽃혀진다면,, 결국엔 이슬람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대순진리교, 그외 모든 종교의 사람들 조차도 이슬람 사람들 조차도 모두 이 지구상에서 소멸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지구는 용이라는 짐승이 만들어 낸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의 장악 하에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요한 계시록의 주 골자 이기도 합니다, 오죽 했으면 개구리의 모습을 한 자들이 누구 누구의 몸 속에 들어 있다,, 하고 노골적으로 표현 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인간으로 취급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들의 몸 속에 어떤게 들어 있을까를 항상 생각 하고 의심 하여야 합니다, ,, 우리 인간의 과학은 과학도 아니다,, 그냥 기본도 안된다,, 하고 생각 하는게 훨씬 더 많은 상상력을 자아 낼 수 있고 , 그들의 공격에 방어 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모르겠으면,, 영화 아바타를 보고 오바마를 상상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미 사회는 암수중성의 일개미가 성적 자기결정권에 의하여 임신전문 여왕개미가 되기도 하고 숯개미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개미들의 경제는 공산경제이고, 부모 없는 공동육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닌자들이 말하는 양성평등은 남성도 여성이 되고, 여성도 남성이 되는 그 중간,,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니,, 남녀 아랫도리가 같은 성평등이니, 남녀중성화 되었으니,, 수태와 임신이 불가능 하니,,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을 차리겠다 하는 분명한 의사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영유아 아동 국가 귀속제, 또는 영유아 아동 국가 책임제도 시행 될 것이고,, 부모가 그들에게 제외 될 것이고,,
남성과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라는 말에 여성들이 고무 되어서 양성평등, 성평등 성적 자기 결정권 이라는 몰이에 감격 합니다,, , 모두 단성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성도 군대 가야 할 것 입니다,, 모르겠으면 동성애가 임신을 할 수 있어 없어? 하고 생각 하면 됩니다,
우리 지구거민은 죽느냐 사느냐의 행성적인 전쟁에 들어가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영화 아바타를 보고 이 상상 저 상상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종교는 자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내가 믿고 싶으면 믿는것이고. 믿고 싶지 않으면 안믿으면 되는거죠. 그러나. 종교적으로 선넘는 사람들 보면 머리가 어떻게 되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외치는 개독교 보다는 불교가 더 정사스럽게 보일정도이니 말이죠.
첫댓글 테러 청정국가의 위엄 ㅋㅋ
이슬람교의 목적이 전세계를 이슬람국가로 만들고 이슬람인으로 만드는것이니까요
일부 다처제에 피임도 안하니까
이슬람사원 짓기만 하면 한국여자들과 사귀고 애들도 많이 낳을것이고 이슬람교인이 많아지겠지요
계속 ᆢ 기분좋네요
각자 자기나라에서 꽃피워야지
왜 포교를 하고 난리들인지
정말~ 기독교는 이슬라엘에서
불교는 인도에서 이슬람은 중동에서~
우리나라는 전통의 비의적인 명상이 있지요
각자 문화의 차이입니다
인디언들에게 성스러운 샤머니즘이 있듯이~
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고 폭력적으로 침범하고 전쟁하고 죽이고 하는지
무례한거죠
성경의 하나님과 싸우고 있는 세력은 인간이 아니고, 용이라는 짐승 입니다, 또 다른 용어로는 사탄인데,,그 용을 섬기는 사탄교가 지구상에서 버젖이 우리 인류의 모든 권세를 잡고 활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창세게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 하실 때 했던말이,,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인간을 만들자,,,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창조 되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눈치 챌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남성의 반대말은 여성, 축복의 반대말은 저주, 부자의 반대말은 가난한자, 살다의 반대말은 죽다,, 그래서 하나님의 반대말은 사탄,, 사탄의 모습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뱀의 모습을 닮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의도는 우리 인간을 이 지구상에서 소멸 시키고 노예화 시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은 곧 하나님과 싸운다는 뜻이고, 그 뒷배경은 인간을 소멸 시키고자 하는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우리 인간을 이용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사탄교의 분신 입니다, 그들이 속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많은 교회가 그들에게 장악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은 상징성을 지녔습니다, 만약에 예루살렘과 이스라엘이 우리 인간의 창조주에게 대적하는 세력에게 장악이 되어 버린다면 즉 말하자면 예루살렘에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의 깃발이 꽃혀진다면,, 결국엔 이슬람교 ,불교, 조로아스터교, 대순진리교, 그외 모든 종교의 사람들 조차도 이슬람 사람들 조차도 모두 이 지구상에서 소멸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지구는 용이라는 짐승이 만들어 낸 도마뱀의 체질과 형상을 한 자들의 장악 하에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요한 계시록의 주 골자 이기도 합니다, 오죽 했으면 개구리의 모습을 한 자들이 누구 누구의 몸 속에 들어 있다,, 하고 노골적으로 표현 되어 있기도 합니다,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인간으로 취급 하면 안되겠습니다, 그들의 몸 속에 어떤게 들어 있을까를 항상 생각 하고 의심 하여야 합니다, ,, 우리 인간의 과학은 과학도 아니다,, 그냥 기본도 안된다,, 하고 생각 하는게 훨씬 더 많은 상상력을 자아 낼 수 있고 , 그들의 공격에 방어 하기가 훨씬 더 쉽습니다, 모르겠으면,, 영화 아바타를 보고 오바마를 상상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미 사회는 암수중성의 일개미가 성적 자기결정권에 의하여 임신전문 여왕개미가 되기도 하고 숯개미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 개미들의 경제는 공산경제이고, 부모 없는 공동육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닌자들이 말하는 양성평등은 남성도 여성이 되고, 여성도 남성이 되는 그 중간,,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니,, 남녀 아랫도리가 같은 성평등이니, 남녀중성화 되었으니,, 수태와 임신이 불가능 하니,, 인공수정 인간생산 공장을 차리겠다 하는 분명한 의사표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영유아 아동 국가 귀속제, 또는 영유아 아동 국가 책임제도 시행 될 것이고,, 부모가 그들에게 제외 될 것이고,,
남성과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라는 말에 여성들이 고무 되어서 양성평등, 성평등 성적 자기 결정권 이라는 몰이에 감격 합니다,, , 모두 단성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이제 여성도 군대 가야 할 것 입니다,, 모르겠으면 동성애가 임신을 할 수 있어 없어? 하고 생각 하면 됩니다,
우리 지구거민은 죽느냐 사느냐의 행성적인 전쟁에 들어가 있습니다, 모르겠으면 영화 아바타를 보고 이 상상 저 상상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종교는 자유,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내가 믿고 싶으면 믿는것이고. 믿고 싶지 않으면 안믿으면 되는거죠.
그러나. 종교적으로 선넘는 사람들 보면 머리가 어떻게 되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외치는 개독교 보다는 불교가 더 정사스럽게 보일정도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