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Duckgu/D49M/348366"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Duckgu/D49M/348366"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0d13970e9b4887d3ca59b5fa123ee58900d20c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3WG/50d13970e9b4887d3ca59b5fa123ee58900d20ca" data-origin-width="667" data-origin-height="206"></a></div><p><a href="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약 600명 병원 떠났다" data-og-description="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19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명 가운데 인턴 147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 data-og-url="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ZjkeQ/hyVmXzoxl4/CUt1YM7x4PEsEMOBBXIPP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15nok/hyVm2UZy5G/D46QQVmJkOYMAePg4BmvQ1/img.jpg?width=658&height=369&face=0_0_658_369"><a href="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21914510848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ZjkeQ/hyVmXzoxl4/CUt1YM7x4PEsEMOBBXIPP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15nok/hyVm2UZy5G/D46QQVmJkOYMAePg4BmvQ1/img.jpg?width=658&height=369&face=0_0_658_36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세브란스병원 전공의 약 600명 병원 떠났다</p><p class="og-desc">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19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명 가운데 인턴 147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19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명 가운데 인턴 147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465명 중 10여 명을 제외한 대다수, 총 600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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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면허반납해~
면허 반납해 그리고 너네도 꼭 아파 죽어보렴
면허 반납해~
잘가고 오지마;;;; 너네한테 진료받기싫어;; 면허반납해;;;;
히포크라테스 선서 왜 함?? 그거 다시 읊어봐라...ㅈㄴ 사명감 어디갔냐.
철밥통들이니까 사직서 내놓지 더 짜증남
면허 박탈시켜 다시는 의사 못하게 나중에 다시 돌아와도 환자 목숨 담보한 의사들인데 어떻게 믿어;;
면허 반납하고 가라 ㅋㅋ
의사 면허도 반납하고 가라
잘가
잘라
세브란스도 다신 받아주지마라.
면허반납하고 가셈 뭔 저런사람들이 의사임ㅋㅋ
방금 스트레스 상담센터에서도 전화옴 상담진료 미뤄야된다고ㅋㅋㅋㅋㅋ
진짜 씨발 존나 싸가지 없음 지들이 뭐 되는 줄 아는양 환자 목숨 가지고 저울질하고
다신 돌아오지 마라
가던가!!!!!
예비살인자 600명
ㅈㄴㅇㅈ
면허 반납하고 가~~
다시 돌아온다고나 하지마
그대로 다른 직업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