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8 광화문 태극기 집회 강연 전광훈 목사 욕하는 홍분표 황교안이 공산혁명 막을 수 있나? 클릭=https://youtu.be/Gq2smnukIAs ----------------------------------------------------- [칼럼]2023.4.10.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윤대통령 퇴진 이재명지키기 선동
정의구현사제단, 서울 월요시국미사 개신부‧개수녀·개딸들 윤대통령 퇴진선동 "따뜻한 쌀밥 마련한 농민 배제한 대한민국" 기도가 아니라 윤대통령 규탄 "나라를 파멸에서 건지려면 퇴진밖에 없어" 윤대통령 퇴진 선동선전장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며 폭력 혁명 선동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김일성 주사파종교를 믿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 정의구사제단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개신부 개수녀로 변장 개딸들 앞잡이
이재명 지키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 이재명이 위기에 몰리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2022.11.12에는 박주환신부 내세워 윤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해 삼방하라는 저주기도를 했다. 그리고 2023.3.1.에는 함세웅 신부가 탑골 공원에서 민주화 세대 마지막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며 윤대통령 퇴진 국민운동 본부를 만들었다. 2023.3.20.에는 정읙현사제단이 전주에 모여 “매판매국 굴욕굴종 건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 는 시국미사를 했다. 2023.4.10.에는 서울 시청앞관장에 모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기국기도회”를 개딸들을 모여 놓고 폭력 혁명을 선동했다. 부활 대축일 다음 날인 10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월요 시국 기도회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 원로인 안충석 신부가 폭언을 쏟아 냈다. 2022.3,26. 명동선당 안중근 의사 추모미사에서 3.9 대선이 검찰독재위한 부정선거였다며 윤대통령 부부를 막말로 비난하여 평화방송에 올린 미사유튜브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제 대한민국 정치는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는 끝장내자. 우리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영원히 죽고 부활은 없다."
이영우신부 주례사 안충석 신부 강론은 사탄의 폭언 이영우 신부 주례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부 60여 명과 개신부‧개수녀‧개신도·개딸 500여 명이 참해 신자들의 항의 기자회견을 폭언욕설 폭력으로 저지했다. 마귀신부 안충석은 "지금 대통령은 총선에 자신의 목을 매는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전적으로 나섰다” “지난 대선처럼 아주 교묘하게 0.1%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 자신이 다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안충석은 한국 정치에 대해 "살생 정치"라며 "인공지능 챗 GPT에게 한국 정치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에는 정치가 없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생각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 가면을 쓴 낯가죽 두꺼운 철면피들만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민초들은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 없다는 성서 말씀을 온몸으로 체득해왔다"며 "하지만 역사의 진보는 늘 반역의 무리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악순환의 소용돌이와 온갖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고 했다. 안충석은 "4·19는 5·16 쿠데타로, 10·26은 12·12 쿠데타로, 6·10 항쟁은 6·29 사기 선언으로, 촛불은 오늘의 듣도 보지도 못한 검찰독재로 역행했다"며 "이 모든 한국 정치사가 지난 대선에서 단 한 번 잘못 선택한 우리의 손모가지를 찍어버려야 할 잘못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최근 윤 정권의 3·1절 기념사, 한일 회담에서 여러분이 똑똑히 보았듯이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식민지 잔재가 우리 역사를 계속 역행만 시키고 거꾸로만 돌려놓고 있다"며 "오늘날도 똑같이 안중근의 그 빠른 총탄으로 우리는 이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나승구 신부 윤대통령 양곡관리법거부 노조탄압 비난 강론에 나선 나승구는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와 노조 탄압, 이태원 참사에 대한 비난 일색이었다. 서울대교구 나승구는 농민들은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마련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허리를 굽혀야 했다"며 "늘 가장 낮은 가격을 강요받으면서도 국민들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서 한평생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라고 했다. 나승구는 "농민들에게 희생만을 요구하던 양곡관리법에 이제 아주 조금 그들의 처지를 반영했지만, 아직도 농민들이 행복하기엔 턱없이 모자라기만 한 법 개정에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됐다"며 "이분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이제는 쓸모없어진 이들이라고 농민들을 배제해버렸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노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르지 않다"면서 "노동 기본권인 단결권과 파업권을 시작도 하기 전에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특히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을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다" "윤정권이 기업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한없이 야박한 적극적인 개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했다. "9주기 맞이하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오늘도 이 거리 저 거리 도움을 호소하며 헤매고 있다"고 했다. 나승구는 "검찰은 권력을 가지려 하고 그 권력을 임의로 행사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그 순간부터 이미 고유의 지위와 역할을 잃었다" "언론은 사실을 파고 진실을 드러나게 해서 참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야 하는 그 소중한 자리를 스스로 팔아버렸다"고 했다. 나승구는 "무엇보다 대통령이 자리를 잃었다" "대통령은 자신의 역사관에 국민을 맞추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한 땀 한 땀소중하게 일궈온 역사에 존경을 표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신도와 시민들에게"뉴스 그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정부도 외면한 노동자, 농민 그리고 시대의 피해자들과 함께 발 걸음을 나누며 폐허를 진실과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내는, '우리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연홍신부 윤석열퇴진 구호외치고 성명서 낭독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인 전주교구 송년홍 신부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구호를 외친 뒤,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 " 윤석열 씨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온 국민 앞에 바쳤던 맹서를 모조리 배신했다"며 "10·29 참사에서 얼마든지 살릴 수 있었던 젊은이들이 죽게 놔두었다"고 했다. "양곡관리법을 거부해 농민을 무시하고, 화물연대 파업을 북핵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며 노동자들을 적대시함으로써 힘든 수고를 도맡았으면서 대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천하지대본'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송연홍은 "그의 안중에는 1%의 부자와 대기업, 일본과 미국뿐인 듯하다.국리민복에는 무관심하고 애오라지 특권층의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린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비정한 '삯꾼'을 국제사회가 비웃고 있다"고 했다. 송연홍은 "남은 4년 내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거나 더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임을 불 보듯 뻔하다. "나라를 살리고 그를 파멸에서 건져주려면 즉각 퇴진 이외에 다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시국미사 4월17일 마산 창동거리서 사제단은 다음 주 월요일인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사거리에서 월요 시국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의 발원지이자, 1979년 유신정권의 막을 내리게 한 부마항쟁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4월 24일에는 성남 성남동 성당, 다음 달 1일에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시국 기도회가 이어진다. 사제단은 전국 14개 교구에서 기도회를 연 뒤, 8월 16일 서울에서 대규모 미사를 봉헌하고 마칠 계획이다. 2023.4.11 관련기사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2023.4.8 광화문 태극기 집회 강연 전광훈 목사 욕하는 홍분표 황교안이 공산혁명 막을 수 있나? 클릭=https://youtu.be/Gq2smnukIAs ----------------------------------------------------- [칼럼]2023.4.10.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윤대통령 퇴진 이재명지키기 선동
정의구현사제단, 서울 월요시국미사 개신부‧개수녀·개딸들 윤대통령 퇴진선동 "따뜻한 쌀밥 마련한 농민 배제한 대한민국" 기도가 아니라 윤대통령 규탄 "나라를 파멸에서 건지려면 퇴진밖에 없어" 윤대통령 퇴진 선동선전장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며 폭력 혁명 선동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김일성 주사파종교를 믿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 정의구사제단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개신부 개수녀로 변장 개딸들 앞잡이
이재명 지키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 이재명이 위기에 몰리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2022.11.12에는 박주환신부 내세워 윤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해 삼방하라는 저주기도를 했다. 그리고 2023.3.1.에는 함세웅 신부가 탑골 공원에서 민주화 세대 마지막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며 윤대통령 퇴진 국민운동 본부를 만들었다. 2023.3.20.에는 정읙현사제단이 전주에 모여 “매판매국 굴욕굴종 건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 는 시국미사를 했다. 2023.4.10.에는 서울 시청앞관장에 모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기국기도회”를 개딸들을 모여 놓고 폭력 혁명을 선동했다. 부활 대축일 다음 날인 10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월요 시국 기도회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 원로인 안충석 신부가 폭언을 쏟아 냈다. 2022.3,26. 명동선당 안중근 의사 추모미사에서 3.9 대선이 검찰독재위한 부정선거였다며 윤대통령 부부를 막말로 비난하여 평화방송에 올린 미사유튜브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제 대한민국 정치는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는 끝장내자. 우리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영원히 죽고 부활은 없다."
이영우신부 주례사 안충석 신부 강론은 사탄의 폭언 이영우 신부 주례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부 60여 명과 개신부‧개수녀‧개신도·개딸 500여 명이 참해 신자들의 항의 기자회견을 폭언욕설 폭력으로 저지했다. 마귀신부 안충석은 "지금 대통령은 총선에 자신의 목을 매는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전적으로 나섰다” “지난 대선처럼 아주 교묘하게 0.1%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 자신이 다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안충석은 한국 정치에 대해 "살생 정치"라며 "인공지능 챗 GPT에게 한국 정치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에는 정치가 없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생각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 가면을 쓴 낯가죽 두꺼운 철면피들만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민초들은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 없다는 성서 말씀을 온몸으로 체득해왔다"며 "하지만 역사의 진보는 늘 반역의 무리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악순환의 소용돌이와 온갖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고 했다. 안충석은 "4·19는 5·16 쿠데타로, 10·26은 12·12 쿠데타로, 6·10 항쟁은 6·29 사기 선언으로, 촛불은 오늘의 듣도 보지도 못한 검찰독재로 역행했다"며 "이 모든 한국 정치사가 지난 대선에서 단 한 번 잘못 선택한 우리의 손모가지를 찍어버려야 할 잘못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최근 윤 정권의 3·1절 기념사, 한일 회담에서 여러분이 똑똑히 보았듯이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식민지 잔재가 우리 역사를 계속 역행만 시키고 거꾸로만 돌려놓고 있다"며 "오늘날도 똑같이 안중근의 그 빠른 총탄으로 우리는 이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나승구 신부 윤대통령 양곡관리법거부 노조탄압 비난 강론에 나선 나승구는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와 노조 탄압, 이태원 참사에 대한 비난 일색이었다. 서울대교구 나승구는 농민들은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마련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허리를 굽혀야 했다"며 "늘 가장 낮은 가격을 강요받으면서도 국민들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서 한평생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라고 했다. 나승구는 "농민들에게 희생만을 요구하던 양곡관리법에 이제 아주 조금 그들의 처지를 반영했지만, 아직도 농민들이 행복하기엔 턱없이 모자라기만 한 법 개정에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됐다"며 "이분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이제는 쓸모없어진 이들이라고 농민들을 배제해버렸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노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르지 않다"면서 "노동 기본권인 단결권과 파업권을 시작도 하기 전에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특히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을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다" "윤정권이 기업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한없이 야박한 적극적인 개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했다. "9주기 맞이하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오늘도 이 거리 저 거리 도움을 호소하며 헤매고 있다"고 했다. 나승구는 "검찰은 권력을 가지려 하고 그 권력을 임의로 행사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그 순간부터 이미 고유의 지위와 역할을 잃었다" "언론은 사실을 파고 진실을 드러나게 해서 참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야 하는 그 소중한 자리를 스스로 팔아버렸다"고 했다. 나승구는 "무엇보다 대통령이 자리를 잃었다" "대통령은 자신의 역사관에 국민을 맞추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한 땀 한 땀소중하게 일궈온 역사에 존경을 표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신도와 시민들에게"뉴스 그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정부도 외면한 노동자, 농민 그리고 시대의 피해자들과 함께 발 걸음을 나누며 폐허를 진실과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내는, '우리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연홍신부 윤석열퇴진 구호외치고 성명서 낭독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인 전주교구 송년홍 신부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구호를 외친 뒤,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 " 윤석열 씨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온 국민 앞에 바쳤던 맹서를 모조리 배신했다"며 "10·29 참사에서 얼마든지 살릴 수 있었던 젊은이들이 죽게 놔두었다"고 했다. "양곡관리법을 거부해 농민을 무시하고, 화물연대 파업을 북핵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며 노동자들을 적대시함으로써 힘든 수고를 도맡았으면서 대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천하지대본'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송연홍은 "그의 안중에는 1%의 부자와 대기업, 일본과 미국뿐인 듯하다.국리민복에는 무관심하고 애오라지 특권층의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린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비정한 '삯꾼'을 국제사회가 비웃고 있다"고 했다. 송연홍은 "남은 4년 내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거나 더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임을 불 보듯 뻔하다. "나라를 살리고 그를 파멸에서 건져주려면 즉각 퇴진 이외에 다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시국미사 4월17일 마산 창동거리서 사제단은 다음 주 월요일인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사거리에서 월요 시국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의 발원지이자, 1979년 유신정권의 막을 내리게 한 부마항쟁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4월 24일에는 성남 성남동 성당, 다음 달 1일에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시국 기도회가 이어진다. 사제단은 전국 14개 교구에서 기도회를 연 뒤, 8월 16일 서울에서 대규모 미사를 봉헌하고 마칠 계획이다. 2023.4.11 관련기사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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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8 광화문 태극기 집회 강연 전광훈 목사 욕하는 홍분표 황교안이 공산혁명 막을 수 있나? 클릭=https://youtu.be/Gq2smnukIAs ----------------------------------------------------- [칼럼]2023.4.10.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윤대통령 퇴진 이재명지키기 선동
정의구현사제단, 서울 월요시국미사 개신부‧개수녀·개딸들 윤대통령 퇴진선동 "따뜻한 쌀밥 마련한 농민 배제한 대한민국" 기도가 아니라 윤대통령 규탄 "나라를 파멸에서 건지려면 퇴진밖에 없어" 윤대통령 퇴진 선동선전장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며 폭력 혁명 선동 정의구현사제단은 북한 김일성 주사파종교를 믿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간첩 정의구사제단은 이재명 지키기 위한 개신부 개수녀로 변장 개딸들 앞잡이
이재명 지키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 이재명이 위기에 몰리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2022.11.12에는 박주환신부 내세워 윤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해 삼방하라는 저주기도를 했다. 그리고 2023.3.1.에는 함세웅 신부가 탑골 공원에서 민주화 세대 마지막 과업이 윤석열 퇴진이라며 윤대통령 퇴진 국민운동 본부를 만들었다. 2023.3.20.에는 정읙현사제단이 전주에 모여 “매판매국 굴욕굴종 건찰독재 윤석열 퇴진을 명한다.” 는 시국미사를 했다. 2023.4.10.에는 서울 시청앞관장에 모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기국기도회”를 개딸들을 모여 놓고 폭력 혁명을 선동했다. 부활 대축일 다음 날인 10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월요 시국 기도회에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사제단) 원로인 안충석 신부가 폭언을 쏟아 냈다. 2022.3,26. 명동선당 안중근 의사 추모미사에서 3.9 대선이 검찰독재위한 부정선거였다며 윤대통령 부부를 막말로 비난하여 평화방송에 올린 미사유튜브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제 대한민국 정치는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는 끝장내자. 우리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정치는 영원히 죽고 부활은 없다."
이영우신부 주례사 안충석 신부 강론은 사탄의 폭언 이영우 신부 주례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부 60여 명과 개신부‧개수녀‧개신도·개딸 500여 명이 참해 신자들의 항의 기자회견을 폭언욕설 폭력으로 저지했다. 마귀신부 안충석은 "지금 대통령은 총선에 자신의 목을 매는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전적으로 나섰다” “지난 대선처럼 아주 교묘하게 0.1%라도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우리 국민 자신이 다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안충석은 한국 정치에 대해 "살생 정치"라며 "인공지능 챗 GPT에게 한국 정치가 있느냐 물었더니 한국에는 정치가 없다라는 대답을 했다고 한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생각도 없고, 오직 자기자신만을 위해 가면을 쓴 낯가죽 두꺼운 철면피들만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민초들은 어둠은 빛을 이겨본 적 없다는 성서 말씀을 온몸으로 체득해왔다"며 "하지만 역사의 진보는 늘 반역의 무리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계속 악순환의 소용돌이와 온갖 좌절을 겪어야만 했다"고 했다. 안충석은 "4·19는 5·16 쿠데타로, 10·26은 12·12 쿠데타로, 6·10 항쟁은 6·29 사기 선언으로, 촛불은 오늘의 듣도 보지도 못한 검찰독재로 역행했다"며 "이 모든 한국 정치사가 지난 대선에서 단 한 번 잘못 선택한 우리의 손모가지를 찍어버려야 할 잘못 때문"이라고 했다. 안충석은 "최근 윤 정권의 3·1절 기념사, 한일 회담에서 여러분이 똑똑히 보았듯이 청산하지 못한 일제 식민지 잔재가 우리 역사를 계속 역행만 시키고 거꾸로만 돌려놓고 있다"며 "오늘날도 똑같이 안중근의 그 빠른 총탄으로 우리는 이 정적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나승구 신부 윤대통령 양곡관리법거부 노조탄압 비난 강론에 나선 나승구는 윤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와 노조 탄압, 이태원 참사에 대한 비난 일색이었다. 서울대교구 나승구는 농민들은 "따뜻한 쌀밥 한 그릇 마련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허리를 굽혀야 했다"며 "늘 가장 낮은 가격을 강요받으면서도 국민들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서 한평생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분들"이라고 했다. 나승구는 "농민들에게 희생만을 요구하던 양곡관리법에 이제 아주 조금 그들의 처지를 반영했지만, 아직도 농민들이 행복하기엔 턱없이 모자라기만 한 법 개정에 (대통령의) 거부권이 행사됐다"며 "이분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세워진 경제대국 대한민국은 포퓰리즘이라면서 이제는 쓸모없어진 이들이라고 농민들을 배제해버렸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노동자들의 처지 또한 다르지 않다"면서 "노동 기본권인 단결권과 파업권을 시작도 하기 전에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특히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을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으로 여기고 있다" "윤정권이 기업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한없이 야박한 적극적인 개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고 했다. "9주기 맞이하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이태원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오늘도 이 거리 저 거리 도움을 호소하며 헤매고 있다"고 했다. 나승구는 "검찰은 권력을 가지려 하고 그 권력을 임의로 행사하며 권력을 유지하려는 그 순간부터 이미 고유의 지위와 역할을 잃었다" "언론은 사실을 파고 진실을 드러나게 해서 참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야 하는 그 소중한 자리를 스스로 팔아버렸다"고 했다. 나승구는 "무엇보다 대통령이 자리를 잃었다" "대통령은 자신의 역사관에 국민을 맞추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한 땀 한 땀소중하게 일궈온 역사에 존경을 표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승구는 신도와 시민들에게"뉴스 그 너머의 진실을 바라보아야 한다" "정부도 외면한 노동자, 농민 그리고 시대의 피해자들과 함께 발 걸음을 나누며 폐허를 진실과 평화의 땅으로 만들어내는, '우리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연홍신부 윤석열퇴진 구호외치고 성명서 낭독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인 전주교구 송년홍 신부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구호를 외친 뒤,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 " 윤석열 씨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이 온 국민 앞에 바쳤던 맹서를 모조리 배신했다"며 "10·29 참사에서 얼마든지 살릴 수 있었던 젊은이들이 죽게 놔두었다"고 했다. "양곡관리법을 거부해 농민을 무시하고, 화물연대 파업을 북핵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며 노동자들을 적대시함으로써 힘든 수고를 도맡았으면서 대접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천하지대본'에게 굴욕과 수모를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 송연홍은 "그의 안중에는 1%의 부자와 대기업, 일본과 미국뿐인 듯하다.국리민복에는 무관심하고 애오라지 특권층의 기득권 수호에만 열을 올린다“ "강한 자에게 한없이 비굴하고 약자들에게는 한없이 비정한 '삯꾼'을 국제사회가 비웃고 있다"고 했다. 송연홍은 "남은 4년 내내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거나 더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임을 불 보듯 뻔하다. "나라를 살리고 그를 파멸에서 건져주려면 즉각 퇴진 이외에 다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시국미사 4월17일 마산 창동거리서 사제단은 다음 주 월요일인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사거리에서 월요 시국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곳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의거의 발원지이자, 1979년 유신정권의 막을 내리게 한 부마항쟁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4월 24일에는 성남 성남동 성당, 다음 달 1일에는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시국 기도회가 이어진다. 사제단은 전국 14개 교구에서 기도회를 연 뒤, 8월 16일 서울에서 대규모 미사를 봉헌하고 마칠 계획이다. 2023.4.11 관련기사 "강자에 비굴하고 약자에 비정한 정권, 총선서 끝장내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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