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건설 신대현]
♣️ 건설: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그 이후는?
1) 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 이번 시공 계약 협상 종료 이유는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입장 차이와 발주처의 보수적인 시각 때문으로 파악
- 시공에 대한 협상 결렬을 발표한 것이며, 타 협력계약의 경우 원만하게 진행중이라고 언급
- 사업일정 최소화를 위해 ‘27년 1월 잠재 시공사 대상 설명회를 열고, 4월 입찰공고, 7월까지 신규 시공사 선정을 완료할 계획
2) 이후 가능한 시나리오 점검
- 1) Best Case: 한수원과 체코 발주처와의 증액 합의 혹은 한수원이 발생 가능한 손실을 떠안으면서 기존 계약 진행
- 2) Base Case: 현재 조건에서 큰 변화 없이 시공권 재입찰로 ‘27년 7월까지 다른 건설사와 계약
- 3) Worst Case: 한수원의 체코원전 자체에 대한 프로젝트 취소이다.
- Base Case 시나리오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며, 추가로 한수원은 해외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공사 교체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3) 건설사 주가 급락은 과도한편, 하락 시 매수 의견 제시
- 이번 하락은 그동안의 원전 수주 지연 가운데 센티 악화와 Worst Case인 한수원의 신뢰성 문제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판단
- 이러한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보임. 한수원의 체코 계약 취소 가능성을 낮게 보며, 향후 수출에도 영향은 제한적일 것
- 결국 이번 이슈는 원전 시공 능력에 대한 가치가 부각되어야 할 이슈라고 판단
- 현대건설의 원전 시공사로서 입지가 강화될 수 있는 이슈라고 판단
- 현대건설이 웨스팅하우스와, Holtec, TerraPower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수원의 신뢰도 악화 이슈와도 무관
- 삼성물산, GS건설, DL이앤씨 체코 원전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생긴 만큼 반사 수혜 가능성 존재
▶️ 보고서: bbn.kiwoom.com/rfCI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