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새벽꿈
병원의 1층 병실인 듯
"심근경색"이니 수술을 해야 하나, 공복이 아니어서 곤란하니 위를 비워야 한단다.
창문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오른쪽 손가락 두개(검지.중지)를 넣어서 구토를 한다.
창 밖에서는 모르는 여자가 마찬가지로 구토를 하고 있다. ㅎㅎ 참~~
깔끔하게 처리를 하려고 마지막 침까지 뱉어버리고나서 잠에서 깨었다.
어찌나 생생하게 꾸었던지... 깨어서 왼쪽 팔을 보니 실제의 침이 묻어 있었다.
꿈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니 어쩌면 좋담~~??
로또꿈으로는 적어도 이월수가 두수는 있다는 뜻일진데... 잘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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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의 희망 천원의 행복 로또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의희망
첫댓글 저도 병원(38)에서 건강검사를 받는데 의사가 억지로 구토를 유도하는 꿈을 꾸었는데 억지로 하면 이월수보다 전 0끝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토하면 피가 나올것이라고 의사가 말한걸 보아서는 40번이 아무래도 나올것 같습니다!!!1 억지로 구토하면 이월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월수가 나온다면 40번대였던 42. 43. 45를 보세요. 제꿈에서 피가 나올것이라고 했기때문입니다!!!1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고 나서 님의 꿈도 보았었습니다. 40번대 이월수 있는 것으로 잡고 꾼 꿈입니다.
총 이월수 2개 이상일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42. 45 보세요 40과 함께요!!!
제꿈에선 모르는여자40을 죽였어요!!목에독을발라!!
병원/28/40/모르는여자/40/창문/26/검지/32/중지/26/보셔요.
풀이 공유 감사하구요~~ 플필두 관찰하시는게.... 플필 엄네요??..
372회차에 아는여자 애가 입에서 침이 많이 올렸는데....
플필 14세 9.18 까지 2수 나와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