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관문이 비밀번호 도어로 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와이프가 집에 있을 때 누군가가 집 비밀번호를 눌렀었다고해서, 걱정스런 마음에 캡스홈을 설치했는데요.
오늘 설치 완료가 됐는데 와이프 말로는 이상한 사람이 또 집 앞을 서성거렸다고 하네요.
지난영상보기를 봤더니 제가 집 도착전 저녁 7시전후로해서 어떤 남자놈이 집 앞을 찍고 돌아서 가네요.ㅡㅡ
저희집이 복도식 끝자락에 있어서 저희 집 앞까지 올 일이 없는데 어떤 놈일까요...
문앞에 도착했을 때 쯤부터 영상촬영이 되는거여서,그놈이 문앞을 찍고 뒤돌아서는거만 있어 얼굴은 식별이 안되는데 너무 아쉽네요.
아마 문앞에 ADT스티커랑 CCTV가 달린걸보고 급하게 돌아간건지...
진짜 세상에 별에별 놈들이 있는거 같습니다.나 있을 때 한번만 오지..작살을 내줄텐디...
첫댓글 조심하셔야겠네요...
넵ㅠㅠ세상이 흉흉한지라
무섭네요
저도 그래서 보안을ㅠㅠ
숫자식이면 키패드 높낮이랑 다른걸로 닳은걸로 구분한다고 하던데 도어락 침입자 구분 센거랑 다른걸로 바꾸셔야하실듯 ㄷㄷ
저거 이기님 없으신 시간 맞춰서 오는걸거에요..
도어락이 3년전껀데 바꿀까 싶어요
ㄷㄷ경찰에 신고하심이...
아직까진 위협이된경우는 없어서요.일단 캡스홈 설치후에도 이상한놈이 나오면 신고할 예정입니다
저라면 잠이 안 올 것 같은데용...
관련 영상/이미지 확보하셔서 경찰에 알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다음에 두고 보자'로 넘기기엔 너무 찜찜합니다...
그나마 캡스홈 설치하고 좀 안심이 되긴하는데..층을 헷갈렸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층을 헷갈렸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ㅜ
그렇겠..죠?
저도 층을 헷갈려서 그랬던 적이 있었고 당해본 적도 있지만..
왜 찍고 가는지는 이해불가네요
그냥 지가 헷갈렸던거 sns에 올려보려고 사진 찍었을라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조심하시길!
아 사진을 찍은건 아니고 집앞에 왔다갔다는걸 표현한거에요ㅠㅠ..층을 헷갈렸다고 생각할려고요
저 4층에 사는데 술먹고 3층집 비번 누르다 아차하고 올라간 게 4,5회 됩니다 ㅠㅠ
아.. 형님 ㅠㅠ;;
저도 5층 사는데 술 취해서 옆동 5층가서 문잠겨 있길래..
자기야~ 문열어~~ 소리질렀다가 낭패를 ㅋㅋㅋ
예전 지인중에 3층에 주차하고서 4층에서 찾다가 차 도둑 맞았다고 울던 기억이 나네요
@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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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번쯤은 겪어볼만한 해프닝이네요
저도 이런 경험있었어요 ㅋㅋㅋ 술취한 아저씨가 잘못찾아와서 누른 것....
이상하긴 하네요. 당분간 경계를 소홀히 하지 마시길
제가 오래전에 복도식 아파트에 살았었는데, 집에 있긴 답답하고 복도가 길다보니 산책처럼 복도를 걷곤했습니다. 집앞에서 보는 경치와 남의 집(?)앞에서 보는 경치는 또 달라서 좋더라구요.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지만ㅎㅎ;아무튼 같은 층 주민일수도 있어요. 특히나 요즘처럼 코로나로 어디 나가기 무서운때면 그럴 가능성이 더욱 있죠. 아무튼 그래도 문단속은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