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
저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설명이 안 되는 사람입니다. 1946년 정월에 태어난 이후로 한번도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하나님을 떠나 살거나, 방황 해 본적이 없이 줄 곧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살아온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3대째 믿는 믿음의 가정에서 믿음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 고 김태선 권사는 어릴 적부터 성령 충만한 믿음의 소유자였나 봅니다.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복음을 듣고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었고 그 중에서도 저의 어머님이 가장 열심히 믿었다고 합니다. 특히 유년 주일학교 시절부터 매일 같이 경건 된 삶을 지키는 재림신앙을 신봉 했으며, 일제 시대에는 신사참배 반대 운동에 가담하였고 특히 옥중성도들을 뒷바라지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믿는 총각과 결혼하여 농사와 포목장사를 해서 돈도 많이 벌었나 봅니다. 평생 기도제목이 옥중성도이신 주기철, 한상동 손양원 목사님과 염예나 조수옥 선생님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계속하였습니다. 대구-서울 고속 뻐스 4시간 기도가 보통입니다. 성경, 기도, 찬양, 전도에 탁월하였고 간증이 많았습니다.
저는 이런 어머님 밑에서 자라나 그 해 부활주일에 유아세례를 받았고 엄격한 가정교육과 주일학교교육으로부터 확실한 신앙교육을 받아 모범적인 소년이었습니다. 저는 5남매 중 한 가운데 입니다. 누나, 형, 여동생, 남동생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너무나 얌전하여 저의 별명은 “각시”였습니다. 제겐 참 듣기 싫은 별명이었지요.
제가 시골에서 국민학교를 다닐 때 고등학생이었던 형이 이종 형의 꾀임으로 등록금을 가지고 가출하여 서울로 도망 간 적이 있었어요. 아버지는 이모 집 형들과 다툼으로 얻어맞아 그 때부터 화병에 걸려 수 년 동안 두문불출하는 환자가 되었고 결국에는 가산을 다 정리하여 빚 잔치하고 대구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저는 중학교에도 못 들어가고 공장에 다녔습니다. 1년 동안 양복 박스 만드는 공장에서 형들로부터 조기에 인생공부를 많이 한 셈이 되었지요.
그 당시 누나는 신학생과 결혼했고, 형은 군대에 갔고,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행상으로 전국을 다녔으니, 저는 동생 둘과 함께 소년가장으로 셋방 집 살림을 살았습니다. 취로사업 부역에 나가 밀가루 한 포 타서 수제비 많이 먹었지요. 저는 이듬해에 중학교에 들어갔고 가정 형편상 기술을 배워 취직할 수 있는 공고에 응시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일성수 때문에 주일 날 수험표를 교부하는 예비소집이 있었음에도 그 날 학교에 안 가서, 월요일 아침 1교시 입시 시간에 못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고, 결과적으로 그 입학시험에서는 떨어졌기에 부득이 야간 상고에 진학하는 방향선회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고신측인 창원군 대산면에 있는 가술교회에 다녔으며 이사 가서도 고신측인 대구성남교회(이인제 목사님)였는데, 중2 때 크리스마스 연극에 역할이 너무 자신이 없다는 핑개로 집에서 가까운 대봉제일교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나중에 아시고 ‘고려파는 그래도 뼈가지가 있는데, 아무 물이나 먹어도 되는 줄 아느냐?’고 심한 꾸중을 하셨습니다만 저는 어머니를 계속 설득하여 새벽기도회에 한번 모시고 나갔는데 어머님이 목사님 (이성택목사님, 현재 평안교회 원로목사) 말씀이 좋다고 새벽마다 나가게 되셨고 결국에는 어머니도 교회를 옮기게 되었지요. 그 후 이성택 목사님을 모시고 신일교회를 개척하게 되었고, 열심히 교회를 섬기면서 저는 학생회 회장, 청년회 회장을 거쳐 교회의 청년 리더로서 이성택 목사님의 비서역할을 하다시피 하면서 많은 총애를 받았지요.
어머님과 같이 매일 새벽기도회도 빠지지 않고 끈으로 몸을 매고 자기도 하고, 방천 돌다리를 업고 건너기도 하였습니다. 군 생활과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대 심방 때면 휴가를 내어 따라다니면서 교적부도 정리하였고 가정마다 주신 말씀을 잘 정리하는 것을 보고서는 대심방 기간 중의 매 수요예배는 아예 강단을 맡겨주셔서 집집마다 주신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설교를 시켰으니 이 때부터 저도 많은 훈련을 받은 셈이지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어릴 적 “각시”라는 별명에서 완전히 벗어 날 수 있는 리더쉽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남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은 정말로 예수님으로 인한 횡재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가정 형편 상 야간대학을 가기 위해 공군하사관에 입대하게 됩니다. 당시 공군에서는 수강생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있었기에 4년간의 공부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학 졸업과 동시에 총장추천을 받아 한일합섬에 입사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마침 유신헌법의 시끄러운 상황이 벌어져 전군 제대보류가 발령되었습니다. 제대가 보류되어 회사로는 못 가게 되었기에 할 수 없이 저는 월남전쟁에 지원하였으며 1년간 사이공의 탄산누트 공항에서 복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73년 3월 전군철수 때 귀국하여 5월에 제대하였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해 10월에 저를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인도하셨습니다.
대한항공 경리부 입사 1년 차에 하나님의 은혜로 여왕 Queen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옆 자리 입사동기생이 74년 봄에 결혼을 하였고 결혼 집들이에 가서 그와 관동대 동기인 아내를 만난 것입니다. 아내는 CCC 간사로 일하고 있었기에 6개월간 연애 하였습니다. 뜨거운 여름 동안의 뜨거운 연애로 EXPLO 74가 끝난 뒤인, 10월 CCC 정동 채플에서 김준곤 목사님의 주례로 크리스찬 홈을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 왔는데, 예를 들면, 대대로 믿는 가정에서 자라난 믿음 좋은 여자, 생활력이 강하고 개도 목욕시키는 부지런한 여자 등 조목조목 적어두고 기도했지요. 아내도 기도했답니다. 못생겨도 좋으니 믿음 좋은 남자, 체형 170, 65 등 아주 구체적으로 기도했다는데 결혼을 해서 살아보니 아내의 기도만 응답된 것이고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았고, 10 년 후에야 응답이 되었습니다.
연애 할 때 아내에게 어떻게 예수 믿게 되었느냐고 물어 봤더니 전도하러 나갔다가 전도하면서 예수님을 영접 했다고 합니다. 강릉에서 대학 다닐 때 친구 따라 CCC 에 나갔고 교회도 다녔답니다. 가정이 불교라서 엄청난 핍박을 받으며 몰래 다녔다고 합니다. CCC 에서는 당시 춘천성시화 대회가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춘천에 그냥 따라 갔답니다. 믿음도 없는 상태에서 2인1조가 되어 4영리로 그날 12명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9명이 예수 믿겠다고 영접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도 놀라서 그 때 정식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독한 불교 집안으로 장가를 갔더니 온 집에 부적이 붙어 있고 풍습이 달라서 기분이 좋지 않았으며 그 쪽에서도 별볼일 없는 예수쟁이 사위였지요. 이왕 그 집 사위가 되었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처가 집 구원을 위해 열심히 기도 했지요. 우리 어머니가 헌신적으로 사돈집을 섬겼고, 고사리 손의 두 아들과 함께 온 식구가 10년간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 했더니 10년 후부터 처제 둘이 교회로 인도되었고 그 후 처남 둘이 또 예수 믿게 되었고, 그 후 장모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인이 예수 믿게 되어 이제는 5남매 가 다 사랑의 교회에서 순장, 안수집사, 권사로 섬기고 또 이젠 가족들이 만나면 예배 드리는 집안으로 변했지요. 강릉 최씨의 고집도 하나님의 복음 안에서는 녹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제서야 처가에서 최고의 사위로 대접 받고 있답니다.
우리 집은 대구로 이사 오면서 늘 셋방살이만 하였더랬는데, 월남 전쟁에 참전 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돈을 잘 모아 왔고, 귀국 후 대구에 200만원 짜리 집을 한 채 살 수가 있었습니다. 형님이 어머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저는 대한항공에 취직이 되어 서울로 올라오면서 그 집을 형님께 드리고 왔지요. 그랬더니 그 후에도 하나님께서 더 많은 축복을 주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신혼 때 100만원 전세로 시작했는데 3년 후 일본 지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일본에 가니 정착금으로 100만엔을 대출을 해 주기에 한 달 후에 비자 갱신하러 올 때 한국으로 가져왔습니다. 환전하였더니 160만원이었습니다. 교회 장로님의 도움으로 360만원으로 영동시장 부근에 전세 끼고 560만원의 단독주택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4년 후에 귀국을 하여 2,800만원에 팔아 3,000만원의 삼호가든 맨션 29평을 분양 받았고, 일본 오사카에서 귀국하여 6년 만에 삼호가든맨션을 5,900에 팔아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40평을 6,00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경 주재근무를 마치고 와서는 대한항공본사가 김포공항으로 옮기는 바람에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를 3억원 정도에 팔았고 그 후 김포로 이사 했고, 하나님이 복 주셔서 아들 둘 장가도 보냈고, 직장도 얻었고, 작지만 월세 받는 조그마한 상가도 있고 해서 그럭저럭 노후를 하나님 잘 섬기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73년 대한항공 입사 당시에 처음으로 서울 생활을 하게 된지라 회사 배경을 잘 몰랐습니다. 사람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는 신입사원 교육 때 한 사람씩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에 앞에 나가서 입사동기와 포부를 말할 때 “입사동기는 대한항공을 복음화 하려고 입사하게 되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 때는 대한항공에 불교의 배경이 있는 줄 전혀 몰랐기에,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그 땐 무식했으니까 용감했나 봅니다. 저는 대한항공의 지독한 술 문화 속에서도 30년 동안 술 한 잔을 마시지 않고 잘 버텨 온 것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계셨습니다. 물론 출세를 위해서는 타협할 수도 있었겠지만 예수쟁이 중에는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제게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만을 의지했고 핍박이 와도 굴하지 않고 버티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다 막아 주시고 술 자리에 가면 당연히 콜라.사이다를 시켜 주더군요.
80년에 과장 시험을 볼 때인데 공문을 받아보니 과장진급 시험 날짜가 주일이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인의동에 있는 서울 중앙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잘 아시는 손봉호, 박사, 이만열 장로님들과 청년회 활동시절이었지요. 주일이면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청년회, 선교위원회 등 하루 종일 교회에서 사는데 주일날 진급시험을 봐야 할지, 정말 시험이 되더라고요. 인사부에 항의했더니 수 천명이 시험을 보는데 회사 내에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가까운 이화여고에 학과장을 빌리려면 일요일에만 빌릴 수 있으니 개인적인 사정은 고려의 대상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하나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대한항공은 불교회사라 시험 때문에 시험이 드는데 주일 성수할 수 있는 회사로 옮겨 주시든지 이 문제를 해결 해 달라고 매달리면서 이번 시험은 안 보기로 결심했지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2주 후에 시행공문을 받아봤더니 시험날짜가 토요일과 월요일로 나누어 보도록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표적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지금까지 대한항공에는 주일날 시험 보는 제도가 없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입사 3년 차에 일본 후쿠오카 지점 관리담당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큰놈 은 이제 막 돌이 지났고, 작은 놈은 엄마 뱃속에서 6개월이 된 임신부였고, 또 당시 회사의 규정에 따라 4개월 동안은 단신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1976년 겨울. 임대 아파트를 얻느라 부동산을 통해 마침 신축 아파트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방 구조를 구경하고 있는데 베란다 창문에서 십자가가 눈에 들어 왔 습니다.
이게 왠 떡이냐 ? 일본에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데 우째 여기에 교회가 있단가? 하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단이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급히 내려가서 교회 안내판을 확인 했습니다. "일본침례교연맹 하카다 그리스도교회"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라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예배시간도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신바람 나듯 수요일 퇴근 후 서둘러서 교회로 갔습니다. 1층은 유치원으로 되어 있었고, 2층이 예배당이었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갔더니 남자 서너명이 큰 연통 난로를 쬐고 있다가 일본말로 뭐라고 했는데 나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종이를 꺼내서 "韓國人, 大韓航空 福岡支店 駐在勤務 次 來日, 性名 金光石" 라고 적어 보였습니다. 읽고 뜻이 통했나 봅니다. 대환영과 환대를 받았지만 말이 안 통하니 정말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되자 7-8명이 둘러앉아 찬송가 몇 곡을 부르고 돌아가면서 말하는데 눈치를 보니 각자 한 주간 동안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강해가 끝나갈 무렵 어떤 여자 한 분이 들어왔고 모두 반가운 눈치였습니다. 알고 보니 영어가 통하는 세이낭 대학 신학부 의 신학생이었습니다.
이 분의 통역으로 내게 기회를 주길래 나는 신나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름은 김광석, shiningstone, Diamond kim이고 모태신앙이며 대한항공에 다니는데 당분간 단신 부임했고, 부인은 CCC 간사를 했고, 아들은 돌 지났는데 또 임신한 부인이 내년2월-3월경에 일본으로 와서 해산하려고 한다는 등 상세하게 소개를 했습니다. 한국교회에 대한 질문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차근차근 대답하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의 비결도 4가지로 요약 정리해 보였습니다. 새벽기도, 십일조생활, 70년대 대형집회, 순교자의 피 값, 등 열정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저는 환대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새벽기도회에 맞추어서 나갔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혼자서 기도 드렸고 금요일 새벽에도 토요일 새벽에도 혼자였습니다. 주일 낮에는 한인교회로 나갔고 저녁예배는 일본교회로 나갔는데 시간이 되어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혼자 찬송 부르고 성경 읽고 있었더니 목사님 사모님께서 나오셨고, 이어서 목사님을 불러 오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연인즉 주일 저녁과 새벽기도회에는 나오는 성도가 없어서 지금까지 못 해 왔다고 손짓 발짓 다하며 한자로 적어가면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날부터 주일저녁예배는 유치원 뒷방에서 목사님과 사모님, 나와 셋이서 성경공부 를 시작했는데 교제는 Navigator의 창세기 였습니다. 월요일부터 새벽기도회는 목사님과 단 둘이서 드리는 기도회가 되었습니다. 말은 못 알아 들어도 감(感)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 해 나갔습니다.
목사님이 매우 자주 사용 하시는 단어 중 "온 메구미"가 있었습니다. 사전을 찾아 봐도 그런 단어는 없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분명히 '온 메구미'라고 했는데 사전에 없는 일본어라니? 회사에 나가 교포 아가씨들한테 자주 물어보고 확인 했습니다. 어디서 그런 어려운 말, 고상한 말만 배워오느냐고 웃고 야단이었습니다. '메구미'는 은혜 惠를 말하고 '온'은 御를 '오' 나 '고'로 발음하는 존경어의 접두어인데 특히 하나님 같이 높은 분의 은혜를 이야기할 때는 "온"으로 발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사전 에서는 '메구미'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새벽기도회를 통해 목사님과 일대일로 배우는 일본어 실력은 일취월장 해서 3개월에 귀가 뚫리고 6개월에 입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셨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건강에 좋고, 새벽기도 해서 은혜받고, 목사님이 가정교사 되어 일본말도 배우는 일석 삼조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저의 일본어 실력은 가타 가나 도 모르는 시절에 어린아이가 말 배우듯 문법도 모르고 현장에서 부닥쳐 나가 는 식의 새벽형 인간의 실제였습니다. 이 때부터 어느 누구보다도 빠른 속도로 현장 에서 습득한 살아있는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 둘 모두 한 번도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학교 안 간다고 떼 쓰거나 신앙생활 안하고 방황하는 일이 없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인데 우리는 믿음으로 키웠더니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장남은 한양공대 나오고 POSCO에서 직장생활하고 있고 차남은 동경상대인 히토츠바시 대학 석사과정 MBA를 마치고 지금 공군사관학교 부관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저는 아들 둘의 중매도 한번 못 해보고 저희들끼리 교회서 믿음으로 만났다고 데려왔기에 한 해에 둘을 25살 26살에 장가를 보내 주었습니다. 좋은 며느리 둘을 보았고 손녀들도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대한항공의 30년을 하나뿐인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3-4년 주기로 일본을 왕래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왔습니다. 본사에서는 경리부, 자금부 과장, 경영조정실 차장, 경영기획실 부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에서 인정 받고자 열심히 뛰었고 또 하나님께 인정 받고자 복음전도 사역도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80년 대한항공 신우회와 한진그룹선교회 만들고, AirLine 들과 항공선교회도 만들고,훈련받고 섬기면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시간은 언제나 하나님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누리 없이 그 모든 시간들을 보상 해 주셨습니다.
80년부터 자금과장으로 일할 때도 그 어렵던 자금이 잘 풀려 나갔고, 경조실 3년간 인수작업에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지요. 한미병원, 대한준설공사, 대한선주, 대한조선공사를 성공적으로 인수하는데 기여 했습니다. 동경 주재근무 중에도 그 어느 때 보다도 최고의 송금실적을 올렸기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VIP Club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사 일이 형통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순간순간 항상 피할 길을 주셨고 인도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동경대학에서 제자훈련할 때 회사의 높은 분들이 화요일 안 오시도록 기도한 것 지켜 주셨고, VIP 미타모임이 있는 날 회장님이 오셨고 저녁 식사 모시느라 제가 복음제시 하는 순서를 못하게 되었는데 카니세리나라는 식당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빨리 먹고 가자고 독촉해서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참석한 것 등 한 두 번이면 우연이라 하겠지만 늘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 나니까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저는 특히 일본과 인연이 깊습니다. 후쿠오카지점에서 4년을, 오사카지점에서 3년을, 동경본부에서 3년 몇 개월과 또 3년 몇 개월을 합쳐 약 14년을 일본에서 주재근무 했습니다. 3번째 일본 주재 근무할 때 지금의 동경본부 건물을 구입하여 작품을 남겼고 하나님의 은혜로 동경에서 임원으로 승진이 되었으며 2001년 귀국하여 지난 2003년 12월31일부로 상무이사 퇴임을 하였습니다.
지난 12월31일 점심 먹고 와서 종무식 준비하고 있는데 사장이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후배 양성을 위해 퇴임을 해달라는 통보 받았지요. 저는 기꺼이 지금까지 써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면서 기분 좋게 그만두었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 다음 날인 1월2일에 기적 같이 한세대학교에 와서 일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저는 조금 쉬고 싶었는데 쉬지도 못하고 지금 계속해서 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일 할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30년 직장생활 중 얻은 교훈은 하나님관계, 인간관계, 물질관계입니다. 항상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께서 삶을 인도 하신다는 것입니다. 또 만난 모든 사람을 내 재산으로 만들라는 교훈입니다. 상하동료를 망라해서 청소부 아줌마까지도 섬기고 베푸는 자세가 인간관계의 승리자 이며 반드시 언젠가 또 만나고 내가 신세 질 때가 있다는 심정으로 대하라는 교훈 입니다. 그리고 물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하루 아침에 날라 가버린다는 생각으로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저는 3가지 습관을 즐기고 있습니다. 생활운동과 생활전도, 생활예배에 대하여 말씀 올리겠습니다.
1.생활운동 : 생명의 원천은 하나님께 있으므로 내가 오래오래 살든지 아니면 짧게 사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 소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사는 날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은 상당 부분 나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도 중요하고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며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튼튼한 체력을 유지하면서 한 평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쁜 샐러리맨들은 시간을 내어서 운동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맨날 ELVT 타고 다니면서 별도로 없는 시간 내서 헬스클럽에 돈주고 운동합니다. 마음 먹은 지 삼일 만에 헬스권이 잠자는 케이스가 한두 번이 아니고 수영장 회원권 끊어 놓고 이틀 나가고는 한달 내내 회원권 잠재우기 일수 입니다. 일주일 내내 바빠서 운동 한번 못하다가 주말에 오랜 만에 운동한답시고 한꺼번에 몰아서 운동하다 보니 오히려 피곤이 싸여 입술이 부르트는 일도 허다 합니다.
저는 생활 운동이라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동원하여 하루하루 보통의 삶 속 에서 생활운동법을 터득했더니 이게 보통 좋은 것이 아닙니다. 참 신기합니다. 매일 생활 속에서 지혜롭게 할 수 있는 생활 운동법이 이미 검증되었습니다.
1.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새벽기도회에 나가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갑니다. 회사 내에서나 지하철이든 어디를 가든 어떠한 경우에라도 엘리베이터는 결코 타지 않고 걸어서 계단을 이용합니다.저는 17층에 사는데 17층을 3분30초에 거뜬히 올라가는 지혜의 비결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 갈 때 계단의 모서리를 발 바닥 중간에 있는 용천이라는 혈을 자극 하면서 올라가면 힘이 안 들고 쉽게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 두 번을 17층에 걸어서 올라 다녔더니 심장도 심폐기능도 좋아지고 정력도 아주 좋아 졌습 니다. 평소 부족한 운동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는 운동량이 됩니다. 너-무 좋습 니다.
2. 알몸으로 변기에 앉아서 복식 호흡을 하면서 장 운동을 시킵니다. 숨울 들여 마 시고 호흡을 멈춘 후 아래 배를 넣었다 뺐다 하기를 최소한 50번을 반복합니다. 아랫배의 뱃살 마사지를 50번 합니다. 이 때부터 배를 문지르며 아래로 훓어 내리면 방귀가 뿡뿡 나옵니다.. 대장 부근에서 계속 힘을 주고 변이 밀려 빠져 나가도록 장을 마사지 하면서 쑥 내어 보냅니다. 한 두 덩어리가 빠져 나가면 바로 일어 섭 니다. 흔히들 화장실에서 신문보고 책 읽기 하면서 20분 - 30분을 보내는 분들이 많은데 대개는 치질 환자가 되어 버리는 악 순환이됩니다. 화장실 선 순환을 위해서 는 오늘은 나오는 것만 내어 보내고 안 나오는 것은 내일 아침에 또 내어 보내면 되는데 왜 억지로 다 나오도록 그토록 애쓴단 말인가? 한 두 덩어리 내어 보내고 난 후 미련 없이 일어 서는 결심이 중요합니다. 세면장에 가서 혀 바닥을 딲아 내어 입 속을 청소하고 입 냄새를 완전 제거합니다.
3. 뒷물을 하여 깨끗이 씻은 후 40도 온도에 반신욕을 합니다. 몸의 하반신 만을 탕에 넣고 아침 큐-티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적용 하는 시간입니다. 15분에서 20분이 소요됩니다.
1년 이상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 반신욕을 하다 보니 이제는 10분 이내로 땀이 나옵니다. 가슴 이하만 탕에 넣고 팔도 손도 넣어서는 안됩니다. 5분도 안되어 뒤 덩어리가 뜨끈뜨끈 해지고 이마에 땀 방울이 맺힙니다. 양 팔에서도 땀 방울이 맺힙니다. 20분이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됩니다.
4. 세면기에 물을 받아 두고 땀 범벅이 된 얼굴울 100번 마사지 합니다. 모세혈관 까지 피를 공급하는 운동입니다. 귀도 50번 사지 합니다. 목 뒤에도 50번씩 양쪽을 마사지 합니다. 물로 코 안을 청소도합니다. 한쪽 코를 막고 한쪽 코로 물을 들여 마시면서 힘주어 품어 내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은 후 찬물로 온 몸을 싸워 하여 깨끗이 씻고 냉수 마찰로 마무리합니다. 아침부터 하루 종일 기분이 상쾌 하고 건강에 그렇게 좋습니다.
5. 거실에서 부부가 함께 맨손 체조를 합니다. 찬송가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3절까지 부르면서 하는 재미있는 체조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도 후 옷을 입고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며 반드시 과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생식을 하기도 합니다. 점심과 저녁 식사도 고기 보다는 야채와 생선류를 선호합니다.
6. 출퇴근 자동차 내에서도 그냥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하는 한 시간 내내 미소 짓는 얼굴 표정으로 안면 운동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계속 항문을 조였다가 풀어 주기로 괄약근 수축 운동을 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앞과 뒤를 함께 힘주어 쪼아주었다가 풀어 주는 식으로 회사에 도착할 때까지 수십 번을 반복합니다. 또 운전 도중이라도 손 앙력 운동하는 기구를 들고 한쪽 손씩 번갈아 가며 손의 앙력을 키웁니다.
7. 회의 시에나 운전 하다가 신호등 앞에 서면 한 쪽 손톱 주위를 반대쪽 손톱으로 자극하기도 하고, 손등의 합곡과 손 바닥의 혈을 따라 자극하면서 혈액순환을 돕는 건강 운동을 합니다.
8. 신문 보는 시간에도 아까운 시간을 활용하여 허리운동 무릎운동을 하면서 신문을 봅니다. 허리 운동은 소파에 앉아서 한쪽 무릎을 세우고 그 위에 반대쪽 발의 복숭 씨 뼈를 무릎 위에 올려 놓고 무릎에 가슴이 닿도록 허리를 굽혔다가 펴기를 반복 합니다. 또 신문을 들고 보면서 한 쪽 다리씩 번갈아 가면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 합니다. 1 Kg짜리 무게를 말목에 차고 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사무를 볼 때에도 항상 골프 공 2개를 발 밑에 두고 발바닥으로 공을 밟아 용천을 문지르 면서 일을 합니다.
9. 지하철을 기다리면서는 시간이 나는 대로 무릎 관절 운동을 합니다. 발 뒤꿈치로 엉덩이를 치고 반동으로 앞으로 쭉 뻗기를 반복하면 훌륭한 무릎 관절 운동이 됩니 다. 또 지하철이나 뻐스를 타거나 내가 운전을 하지 않고 이동할 때는 눈을 힘 주어 감았다가 뜨는 운동이나 눈동자를 360도 뺑글뺑글 돌리는 눈동자 운동을 합니다. 손바닥 마사지의 열로 눈동자 십뿌도 합니다.
10. 저녁 식사 후 자기 전에 아침과 마찬가지로 저녁 반신욕을 하여 땀을 빼고 거실에서 TV 보면서 발목 운동, 팔굽혀펴기, 온몸 일으키기, 물구나무 서기, 등 온갖 운동을 하여 체력 관리를 합니다.
11. 남자 40 이면 누구나 전립선 고장이 온다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취침하기 전에 침대에서 전립선 운동을 합니다. 알몸으로 누워서 항문에서부터 고환을 지나 생식기까지를 훓어 올리면서 마사지 하는 운동입니다. 하루에 500 번 내지 천 번을 마사지 하면 전립선 비대증도 예방되고 정력이 무지하게 좋아집니다. 평소 두드려 주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청하면 숙면할 수 있어서 깨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으니 이것은 특별히 별도의 운동하는 시간을 내지 않고도 생활 속에서 일하면서 운동하여 체력을 길러주는 생활 운동법입니다.
기타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 하고, 우리 모두 지혜를 짜내서 생활 운동을 합시다. 바쁘게 움직이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이용해서 하루하루를 산다면 병들어 병원 신세를 지지 않고 사전에 병을 예방하면서 건강하게 일생을 살 수 있습니다.
II. 생활전도 : 우리는 각자 직업 속에서 직업활동을 하는 전문인들입니다. 앞으로의 산업 사회는, 아나로그 형에서 디지털형으로 직업인의 기능이 변화되어 가고 있는 이 때에 전문인 전도도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생활전도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평신도 전문인 전도의 경우 장점이 많습니다. 직장 속 불특정 다수의 영역에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 다양한 사람 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면 세상 속으로 들어가서 총체 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평신도 전문인 전도에 전 교인 평신도들도 동참하게 될 것 입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과 전도폭발 훈련을 받았고 사랑의 교회 선교위원회 부위원장 당시에는 GPTI (한국전문인 선교훈련원)의 훈련을 받고 전도폭발에 특별히 관심도 있었습니다. 이제까지 4차에 걸쳐서 일본에서 주재 근무하는 동안 일본에서 교회개척도 하고 여러 개의 성경공부모임을 인도하였고 현재 한국으로 귀국하여 전문인으로서 직장 전도 및 평신도 MINISTRY를 하고 있으며 많은 교회에 초청되어 전도간증 집회를 인도하는 사역을 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평신도 전도전략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1) 명함 전도 : 비즈니스맨들은 명함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명함을 보면 명함 에는 대부분 회사 로고가 들어있고 그 다음에 이름이 있고 직함이 들어있고 전화 번호가 있고 FAX번호가 있고 이 메일 어드레스가 있고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빈칸이 있기에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이 빈칸이 아까워 거기다 성경구절을 집어 넣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 행전 16장 31절) 말씀을 집어 넣어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명함을 교환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반응이 오고 또 연결이 되기 시작하는데 이것을 명함 전도, 명함 Ministry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2) CD-ROM 전도 : 요즘은 IT시대입니다. 특히 IT시대에 걸맞게 CD-Rom이 범람 하는 시대인데 기존의 동그란 CD-ROM은 800 Mega의 크기인데 비해 명함 크기 만큼 한 CD-ROM도 있습니다 이 명함 크기의 CD-ROM의 용량은 32메가 이고 32메가는 신문지 400장이 들어가는 분량입니다. 여기 이 CD-ROM 에 수 많은 사람들 의 예수 만난 스토리들을 수집해서 수록하여 명함 꽂이에 명함과 함께 넣어서 명함 교환할 때 함께 전달함으로 전도 효과를 가져오게 하는 전략입니다. 이 CD-ROM 에 들어 있는 간증자들의 인생 스토리들을 보면 가지 각색의 인생들이 있는데 어느 날 암 선고를 받고 꺾여진 가지가 되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와 새 사람이 된 이야기, 어떤 이는 교통사고를 당 하여, 어떤 이는 부도를 당하여, 어떤 이는 유학을 가서 예수를 만나 믿게 된 계기를 간증 하고 있습니다. 이 CD-ROM 을 통하여 다른 사람의 변화 받고 새 생명을 찾고 행복을 누리고 있는 사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설교 Tape 전도 : 목사님 설교 TAPE를 준비하여 직장에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나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전달 해 줌으로서 믿게 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저는 86년도 부터 지금까지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 TAPE를 한 주에 50여 개씩 직장 주변에 배포함으로 예수 전하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멀리 해외지사에 나가 주재 근무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이 설교 TAPE 가 효과적인 작용을 하였다고 합니다. 일본 동경의 나리타 지점장인 박 지점장은 이 설교 TAPE를 통해 복음의 맛을 알게 되었고 그 후에도 만나서 전도 폭발과 교회인도를 하여 지금은 일본 동경 한인교회 의 신실한 집사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4) 점심 식사 전도 : 일반적으로 아침 식사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하게 되지만 점심은 대개 직장에서 하게 됩니다. 보통 12시부터 1시까지를 점심시간으로 활용 하고 있는데 이 시간을 전도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식사하면서 대화하게 되는데 이 한 시간을 작정하고 기회를 활용하여 미리 기도하고 준비함으로 전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5). 3 : 1 전도 : 예수 믿는 친구 3명이 안 믿는 친구 한 명을 식사에 초대 하여 세 명이 한 명을 대상으로 합동 전도하는 팀 사역 전략입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김포에서,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강남에서, 3 : 1 전도사역을 하였 습니다. 믿음의 형제 세 명이 전도 대상자 한 명을 사이에 두고 식사를 사 주면서 전도하는 전략입니다. 1:1로 전도하기는 어려워도 세 명이 팀을 이루어 합동 작전 으로 전도하는 전략은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6). 자동차 전도 :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의 공간으로 생각하고 전략적으로 전도하고자 하는 지혜의 전략입니다. 자동차에 스티커를 만들어 붙여 놓았습니다. “이 차에 타시는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 리라(행16:31)” 가능한 한 불신자가 내 차에 타기를 소망하고 항상 태워 주는 전략 입니다.. 자동차는 탈 때는 자기 맘대로 타도 내릴 때는 내가 세워주지 않으면 못 내립니다. 그리고 내 자동차이므로 내가 틀고 싶은 방송이나 설교 TAPE, 간증 TAPE 등을 틀어 주면서 복음을 듣고 느끼게 합니다. 이 전략은 좁은 공간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복음 전달 공간이라 생각되어 별명을‘가두리 양식장’이라고 명명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7). OPEN HOUSE 전도 : 하나님이 내려 주신 복으로 요즈음 다들 넓은 집에 살게 되었 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좋은 집을 거주 개념으로 소유하게 되지만 생각만 바꾸면 전도 하라고 좋은 집을 주셨다는 생각으로 전도 전략을 짤 수 가 있습니다. 집에 음식을 마련하고 이웃이나 친척, 친지, 동창 등 안 믿는 자들을 불러 다가 식사 대접 하면서 전도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이 전략은 내 집이므로 내가 기획하고 출연 하면서 각종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8) 인터넷 전도 : 옛날에는 편지를 보내려면 편지지와 봉투를 구입 준비하고 펜으로 글을 작성하여 우체국에 가서 우표를 사고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야 편지가 배달 되었습니다만 오늘 날은 IT 시대답게 편지지도 봉투도 우표도 우체국에 가는 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한 순간에 수 만 명에게라도 클릭 하나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여 친구, 친척, 친지 등 불특정 다수에게 전도 편지를 보내어서 복음을 전하는 전략이 인터넷 전도입니다. e- card , 전도 card 등 인터넷에서 준비된 복음전도 문안도 있고 예약제로도 보낼 수 있으므로 특정한 날, 의미 있는 날에 전도 편지를 보낼 수 있고 또 각종 Tool 도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전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터넷 전도 전략입니다.
9). 출장 전도 :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출장의 기회가 많습니다. 이 기회를 특별한 전도의 전략의 찬스로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출장 길에서도 복음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한항공의 감사실장을 역임하기도 하였고 세계 각 나라에 흩어져 있는 대한항공의 각 지역에 출장을 다니면서도 전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미리 출장 계획과 함께 만날 직원들에 대한 전도 계획도 작성하고 기도하고 출발을 합니다. 출장을 통하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지위와 업무 상 관련자들을 만나 대화하며 식사하며 접대를 받는 그 순간에도 기회를 포착하여 복음을 전하고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전도 전략입니다. 주로 선물은 포켓용 성경책을 선물로 합니다.
10). 룸 살롱 전도 : 직장 생활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도 술집에 가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지만 술 집에 가서라도 그 곳에서 방황하고 있는 술집 종업원 들이나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략을 말 합니다. 특히 룸 살롱에 초대를 받아 갈 때는 전도하기가 안성 맞춤입니다. 룸이 별도로 있어서 그 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 있게 전도의 문을 열고 복음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쓸데 없는 농담이나 잡담하는 것 보다 훨씬 의미 있는 전도 전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11). 취미생활 전도 : 골프, 테니스, 등산, 온천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통해 전략적으로 전도 활동을 유도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들이 함께 취미 활동을 하면서 믿는 사람 주도로 운영을 리더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획하는 전략입니다. 특히 골프 대회라면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짝을 짓고 운동하고 시상식에도 상품을 줄 때도 복음적인 전략을 구사하면서 복음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복음을 소개하여 전도의 장으로 만드는 좋은 프로그램이 됩니다.
12). 일상대화 전도 : 생각만 바꾸면 말하거나 일할 때, 행동 할 때 다 예수 이름 으로 하고 결론을 성경 말씀에서 찾도록 전략적인 생각을 한다면 생활 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대화 할 때도 항상 성경에서 회답을 찾아 제시하며 입만 열면 복음이 새어 나오는 삶을 전개 함으로 일상생활을 전략적으로 전도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새로운 평신도 운동인 VIP Club Ministry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4절에 보면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 하였 은즉..”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세상적으로는 국회의원, 국무총리를 VIP라 하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들을 VIP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영혼을 사랑하시고 존귀하고 귀하고 보배로운 자들이라고 하고 계시기 때문 에 하나님 눈에는 내가 VIP라는 긍지를 가지고 이 VIP클럽 모임을 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이 모임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는데, 주로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전략적 전도 모임 입니다. 교회로 초대하기에는 굉장히 힘든자 들, 찬송도 불러야 되고 사도신경도 외워야 되고 참으로 문턱도 높고 쑥스럽고 여러 가지 부담감이 있으므로 교회에 잘 못 나오는 친구들을 위하여 호텔 레스토랑이나 식당으로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고 식사 후에는 참석자 들을 소개하고 1분씩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자신을 나누고 그 후에 그 날에 정해 진 강사의 간증을 듣고 변화를 받도록 시도하는 전도전략입니다.
누구나 각자 하나님께서 주신 고귀한 나름대로의 체험이 있으므로 준비하면서 많은 은혜를 먼저 받는다고 합니다. 핵심은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말하고 만나기 전의 자기의 상황과 만난 후의 나의 놀라운 변화의 역사들을 안 믿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간증함으로써 그들을 교회로 인도 하려는 작업을 하는 모임이 VIP 클럽의 전도 전략입니다. 현재 12개의 VIP 클럽 모임 에서 전도 하고 있습니다.
III. 생활예배 :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시고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 하나님으로 믿는다면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섬기는 것이 그 도리입니다.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순간순간 마다 하나님을 잊을 수 없고 순간순간 마다 예배 드려야 할 것입니다. 예배는 주일 날 예배당에서만 드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예배는 날마다 순간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과 하는 모든 일과 그 현장 속에서 우리 몸의 지체를 죄에게 드리지 않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생활 예배 - 일 예배가 없이 일 주일에 한번 주일날 드려지는 의식적인 예배 만으로는 진정한 예배자의 본분을 다한다고 할 수 없으며 의식적으로 드리는 예배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에서 드리는 생활예배와 일 예배 또한 더욱 중요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우리 크리스찬 직장인들은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일 예배’ 를 드려야 합니다.
매일매일 하고있는 모든 일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걸고 하는 일 이기 때문 입니다. 내가 수행 하는 모든 일을 위해 기도로, 찬양으로,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그 결과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무엇이고,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안 왔는데 생활 예배, 일 예배를 드리면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자 마자 영혼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고, 성경 말씀을 읽고 큐티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아침 변을 쉬원하게 보고는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아침 밥을 먹으면서 감사 기도를 드리고 다 먹고 난 후에 숫가락 놓으면서 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람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설 때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근하는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 하기 전에 감사기도 드리고 가는 길에서도 계속 찬양과 기도로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신호등 앞에서도 감사, 푸른 신호등을 지나가면서도 감사드립니다. 교회 앞을 지나면서 그 교회를 통해 주의 복음이 늘리 전파되고 부흥하도록 기도하며, 유치원 앞을 지나면서 그 유치원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다 구원 받고 하나님의 일꾼 되도록 기도하고, 러브 호텔 앞을 지나면서 그 호텔에 사탄의 역사가 없이 순수한 호텔이 되도록, 다리를 건너면서 이 다리가 무너지지 않고 튼튼히 유지되도록, 주택가를 지나면서 여기에 사는 모든 분들도 예수 믿고 구원 받도록, 파출소 앞을 지나면서 수고하는 순경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백성들을 잘 섬길 수 있고 구원 받도록, 국회 앞을 지날 때는 정치가를 위하여... 등 항상 기도하면서 예배 드립니다.
회사에 도착하여 직장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오늘 하나님의 인도하심 으로 맡은 일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손색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시도록 기도를 드립니다. 아침 회의 시작 전에 기도 드리고 회의 끝 나고 감사기도 드립니다.
결재 하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고 결재를 다 하고 감사 기도드립니다. 점심 약속이 있어서 점심 먹으러 갈 때 기도하고 점심 먹고 와서 감사 기도 드립니다. 누구와 만나러 갈 때 기도하고 일이 잘 끝나도 하나님께 찬양하고 생각나는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특별한 프로젝트를 부여 받았을 때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일하는 과정과정 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일이 끝 났을 때 감사 찬송과 예배의 기도를 드립니다. 급한 일이 있어서 택시를 기다릴 때도, 빨리 택시 한 대를 보내주시도록 기도드리고 택시가 오면, 할렐루야 감사 찬송과 예배를 드리는데, 분명히 믿기는 택시 기사가 저쪽 길로 가다가도 하나님이 기도를 응답하 시사 내가 있는 쪽으로 가도록 지시 하였기에 그 택시가 즉시에 왔다고 믿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니 감사 찬송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순간순간 생각나는 대로 하나님께 중얼중얼 다 아뢰고 간구하며 기도 드립니다. 데리고 일하는 모든 직원들의 손길을 지켜 주시사 안전 사고나 재해가 일어 나지 않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장실에 결재 받으러 가기 전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결재 받고 나오면서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회사의 불신 직원들의 구원 문제와 모든 어려운 문제들도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등산을 가든지, 골프를 치러 갈 때도 기도하며 찬양하며 또 동승자에게 복음을 전 하면서 움직이고, 골프 치는 현장에서도 티삿 할 때마다 공이 잘 맞아서 하나님의 아들을 통하여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퇴근 때 차에 올라 타서 기도하고 차 안에서 손벽치고 찬양하며 예배 드리고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한 후 도착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집에 도착하여 집사람의 마중을 받으면서 집사람을 포옹하고 꼭 껴안으면서 앞 가슴이 부닥쳐 그렇게도 포근한 가운데서 한참을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들과 하나님의 인도 하심과 기도의 제목들을 가지고 조목조목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 니다. 이렇게 함으로 오래오래 집사람을 안아 줄 수 있고, 집 사람에게는 감사 기도를 통하여 하루에 있었든 남편의 하루 일과와 모든 일을 보고하며 부부의 코뮤니케이션도 되고, 남편의 기도 제목도 나눌 수 있는 기회로 삼습니다.
저녁 먹고, 반신욕 하는 목욕탕 안에서도 감사 예배를 드립니다. 자기 전에 가정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말씀을 받고 감사 찬송과 기도를 드립니다. 세계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교회를 위한 기도,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 직장을 위한 기도, 사역을 위한 기도, 비젼을 위한 기도, VIP Club를 위한 기도 등 찬양과 경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 함께 생활운동, 생활전도, 생활예배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삽시다.
감사합니다.
첫댓글기도는 자기 암시 훈련이다.. 소망과 꿈과 욕망을 키우는 드림빌딩의 교육훈련이다. 생각은 도전과 개척정신의 언어를 낳는다.. 기독교는 근면과 기도 훈련의 종교다...부자 될수 밖에 없다..대접받으려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그리고 섬기는 리더십을 교육훈련시킨다...더불어 부자되는 종교다.
첫댓글 기도는 자기 암시 훈련이다.. 소망과 꿈과 욕망을 키우는 드림빌딩의 교육훈련이다. 생각은 도전과 개척정신의 언어를 낳는다.. 기독교는 근면과 기도 훈련의 종교다...부자 될수 밖에 없다..대접받으려면, 먼저 남을 대접하라! 그리고 섬기는 리더십을 교육훈련시킨다...더불어 부자되는 종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