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까지 ( 마가복음 14장 36절 )

[홍성윤]

36;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옵소서.> 하시고 

 ( 오늘 주일 오전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으로 향하여 달려간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현재에 안주하면서 살아간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한답니다.

 최고의 영화를 누리며 살았던 솔로몬도 노년에 이르러서 모든것이 헛되다 하고 있었답니다. 그가 노년에 생각해보니 오직 하나님의 뜻이 가장 귀하다는 고백이었답니다.

 세상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간답니다.

 이 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하나님께 드리는기도 내용이랍니다.

 우리들은 우리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사는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