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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땡벌막창(중화산동)
NEO72 추천 0 조회 989 10.12.02 00:1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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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2 01:55

    첫댓글 헉, 장염걸리셨군요. 살빠지시는거 아닌가몰라욤;

  • 작성자 10.12.02 06:58

    이미 핼쑥~

  • 10.12.02 09:10

    ㅎㅎㅎ 장염........ㅎㅎㅎ룰루

  • 작성자 10.12.02 09:14

    따뜻한 물로 입헹구기...안습

  • 10.12.02 09:57

    ㅋㅋㅋ 고생 많았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0.12.02 09:58

    이번 기회에 술 끊고 몸만들까요?ㅎㅎ

  • 10.12.02 11:31

    담배까지 함 해봐봐~ㅎㅎ룰루

  • 작성자 10.12.02 11:40

    담배는 형님과 함께 끊도록 할까요?

  • 10.12.02 11:57

    정말로 함게 그래볼까?~ㅎㅎ룰루

  • 작성자 10.12.02 12:16

    형님이 시작하신다면 따르겠습니다.

  • 10.12.02 13:11

    헐~ 그렇게 조건을 달지마라고 했찌!!~ㅋㅋ룰루

  • 10.12.02 09:27

    막창집선 막창을 드셔야지요~술 끊으신다면서요?

  • 작성자 10.12.02 09:42

    술 안마셨는데...

  • 10.12.02 09:30

    장염이면서 고기를 묵어~...이 사람이가~...얼른 가서 엉덩이 까고 주사한방 맞고 죽만 먹어라~...보리차 끓여달래서 자주 마시고....

  • 작성자 10.12.02 09:43

    걍 먹을거 다 먹고(조금씩) 따뜻한 물 마시고 있다.

  • 10.12.02 10:10

    장염 정말 아픈데~~~ 말할수 없는 고통 ㅎㅎㅎㅎ 걸려본 사람만 알죠~~~
    몸조리 잘하세영 ~~!

  • 작성자 10.12.02 10:19

    다 아프고 지나가는중임^^고마워요~

  • 10.12.02 10:55

    고기 육질이 야들 야들 해 보이는데요~유혹 뿌리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

  • 작성자 10.12.02 10:57

    옆에 앉은 사람이 어찌나 술과 고기를 맛나게 먹던지...힘들었습니다...^^;

  • 10.12.02 11:20

    그러면 고기집을 가지 말았어야죠..그건 고문이나 마찬가지죠.. 지금은 괜찮나요..

  • 작성자 10.12.02 11:40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2.02 12:42

    아프셨구낭~~저도 한 보름 아프고 났더니~~이참에 다요트 제대로 했음~~ㅋㅋ
    몸보신 벙개함 쳐보세용~~ㅋㅋㅋ 일번으로 꼬리 달텐데~~ㅋ

  • 작성자 10.12.02 13:04

    몸보신이라면 활신탕?;;;

  • 10.12.02 13:50

    활신탕 좋네요~~집도 가깝구~~ㅋㅋㅋㅋ 막창도.. 곱창도..막회도...왜케 먹고 싶은게 많은고얌..ㅋㅋ

  • 10.12.02 15:04

    장염 걸리신거에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몸보신 하셔요~

  • 작성자 10.12.02 15:14

    맛난거좀 주세요...^^;;;

  • 10.12.02 15:42

    맛난거 저보다 더 많이 드시고 다니시면서!!! 뭘 드릴깝쇼??

  • 작성자 10.12.02 16:44

    에이~그냥해보는 소리죠....김밥?

  • 10.12.02 23:55

    요즘은 추워서 김밥 쌀일이 없음!!그러니 절대 김밥 못먹음 ㅎㅎㅎ

  • 작성자 10.12.03 00:22

    야박한 겨울아이1218님...ㅜㅜ

  • 10.12.03 00:29

    닉네임 한글로 바꾸신거에요??김밥은 안돼도 쿠키는 담에 생각해보겠음 ㅎㅎㅎ

  • 작성자 10.12.03 00:31

    네...네오라는 유령회원때문에 방황하다 [네 오]로 개명했습니다.쿠키 언젠가 맛보고 말것입니다~^^

  • 10.12.03 03:46

    김밥도 아니고 쿠키니까 언젠가 만들어 드려야죠~!!ㅎㅎㅎ

  • 작성자 10.12.03 04:01

    잠을 잊은 겨울아이님이군요.

  • 10.12.03 04:19

    오늘만 잠을 잊었다는...전 지금 동물과 채팅중 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2.03 04:27

    동물과 채팅중???

  • 10.12.03 04:37

    누구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03 04:41

    혹...햄스터님? 아니면 땀삐질;;;

  • 10.12.03 04:46

    비밀~~~~~~

  • 작성자 10.12.03 04:50

    난 이젠 영화 아저씨 보러 고고씽!~

  • 10.12.03 04:54

    전 아저씨 봤어요 ㅎㅎㅎ

  • 10.12.02 16:46

    맛있는거 드셔야 하는데..장염 때문에 맘이 아프시겠네요~~언능 완쾌되세요~~

  • 작성자 10.12.02 17:02

    네네..괴로웠습니다~고마워요~현재 마무리중이니 곧 달려야죠..ㅎㅎ;;;;

  • 10.12.02 17:54

    요즘 맨날 야근때문에...쩝....눈요기만 하고 갑니다.ㅠㅠ

  • 작성자 10.12.02 18:00

    야근하시느라 피곤하시겠어요~시간내서 맛있는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 10.12.03 11:36

    날씨도 춥고 하니 소주한잔에 고기한접..음~~

  • 작성자 10.12.03 14:23

    아주 베리굿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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