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문재인 앞잡이 정치검찰 표본 이성윤 끌어내서 처단 해야
잡범 조국을 “혜안을 지닌 강철 의지”라 칭찬한 문재인 시녀 이성윤 검사 법치괴범 이성윤이 "尹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 발언 법무부가 징계 조국 수사거부한 이성윤이 민주당 공천 받기 위해 윤 대통령 비방
윤대통령이 “무도한 사람”이라며 “윤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비난 이성윤은 “조국의 검찰 개혁이 성공했다면 무도한 검찰 윤정권 탄생 안해 이성윤은 서울중앙지검장 때 조국 공소 유지한 인간이 조국 칭찬에 혈안
‘혜안’, ‘고초’, ‘안타까움’ 운운하며 조국이 정치적 박해 받은 것처럼 발언 조국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2년을 선고받은 사람 조국 행사 사회 본 최강욱도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 1심 유죄
조국 최강욱 등 범죄자들 행사에 현직 검사가 참석 그들 찬양 정부 비난 문재인 후배인 이성윤, 문정권 때 문정권의 수족 노릇한 ‘친문 정치 검사’ 조국 수사 때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고 주장
이성윤은 1심 유죄를 받은 최강욱 의원에 대해선 기소하지 말자고 주장 서울중앙지검장 때 조국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공판팀 검사 대폭 축소 지시 청와대 울산 선거 공작, 채널A 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등 수사 원천 봉쇄
옵티머스 펀드 사기 청와대와 민주당 인사 20여 명 실명 나오자 수사 뭉개 이 때문에 로비 의혹에 등장한 문 정권 인사들은 모두 면죄부를 받아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에 후배 검사에 압력 가해 수사 방해하고 중단시켜 공수처 조사를 받게 되자 공수처장 관용차를 이용 피의자가 ‘황제 조사’를\ 이성윤은 위문제로 기소돼 형사 피고을 문재인은 그를 서울고검장 승진
채널 A사건 4달 수사한 끝에 ‘한동훈 무혐의’ 9차례나 보고받고 깔아뭉개 검찰 역사에 정치검사가 많았지만 이성윤처럼 노골적인 경우는 전무후무 이성윤의 언행은 문정권 검찰이 얼마나 노골적인 정치검찰이었는 지를 입증
이 성윤 자신도 정치검사의 본색을 더는 숨길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것 이성윤에 중징계로 정치검사의 끝이 무엇인지를 보여 줘야 할 때 정치검찰의 최선봉에 섰던 이성윤 윤정부검찰에 정치검찰 운운은 적반하장 민주당 이재명 앞잡이 노릇하는 것은 내년 총선에 출마 위한 선거운동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성윤 정치 검사 역정이 성공을 거두는 순간일 것 내년 총선에서 여당에 200석을 주어 이런 반헌법적인 국회의원은 추려 내야 이성윤이 잡범 조국을 “혜안을 지닌 강철 의지”라고 문재인 하수인 이성윤 전 서울 지검장이 조국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조국을 “혜안을 지닌 강철 의지”라는 범죄인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 또 이성윤은 윤대통령이 “무도한 사람”이라며 “윤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라고 했다. 이성윤은 “조국의 검찰 개혁이 성공했다면 오늘 같은 무도한 검찰 정권이 생기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조국 장관께서 이런 엄청난 고초를 겪으시는 게 너무나 안타깝고 힘들다”고도 했다. 이성윤은 서울중앙지검장 때 조국 공소를 유지했다. 범죄 피의자를 기소한 지검장이 피의자 행사에 나가 ‘혜안’, ‘고초’, ‘안타까움’ 운운하며 마치 조국이 정치적 박해를 받은 것처럼 한 발언에 말문이 막힌다. 조국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2년을 선고받은 사람이다. 조국 행사 사회를 본 최강욱 의원도 조국 아들 인턴 증명서를 위조해 1심 유죄 판결을 받았다. 조국 최강욱 등 범죄인들이 주최한 행사에 현직 검사가 참석해 그들을 찬양하고 정부를 비난하는 정치 활동을 했다. 이성윤은 문재인 경희대학 후배로 문 정권에서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정권의 수족 노릇한 ‘친문 정치 검사’의 대표였다. 그는 조국 수사 때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자”고 주장했고 1심 유죄를 받은 최강욱 의원에 대해선 기소하지 말자고 했다. 이성윤은 서울 중앙지검장 때 조국 수사를 방해하기 위해 공판팀 검사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하고 수사비로 쓰는 특활비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권력형 부정 비리 원흉 이성윤을 처단해야 이성윤은 서울중앙지검장이 된 후 청와대 울산 선거 공작, 채널A 사건, 옵티머스 펀드 사기 등 정권 불법 관련 수사를 원천 봉쇄했다. 검찰 수사팀이 울산 선거 공작에 개입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공소장 초안까지 만들었지만 무려 8개월간 이를 뭉갰다. 5000억원 넘는 피해가 발생한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에선 청와대와 민주당 인사 20여 명의 실명이 나오는 자료와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뭉갰다. 이 때문에 로비 의혹에 등장한 문 정권 인사들은 모두 면죄부를 받았다. 정권 교체 후에야 재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금을 조사하는 후배 검사들에게 압력을 가해 수사를 방해하고 중단시켰다. 이 때문에 공수처 조사를 받게 되자 공수처장 관용차를 이용 피의자가 ‘황제 조사’를 받았다. 이성윤은 이 문제로 기소돼 형사 피고인이 됐지만 문재인은 그를 서울고검장으로 승진시켰다. 채널 A사건 때는 검사 10여 명이 넉 달간 수사한 끝에 ‘한동훈 검사장은 무혐의’라고 9차례나 보고했지만 깔아뭉갰다. 우리 검찰 역사에 정치 검사가 많았지만 이성윤처럼 노골적인 경우는 없었다. 이성윤은 거의 막무가내 정치검사를 했다. 이성윤의 언행은 문정권 검찰이 얼마나 정치적인 검사였는지, 이들이 말한 검찰 개혁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검찰 수사권 박탈 등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검찰 입법이 얼마나 정치적인 것이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법무부가 이성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마땅한 일이다. 이 성윤 자신도 정치검사의 본색을 더는 숨길 생각이 없음을 드러낸 것이다. 중징계로 정치검사의 끝이 무엇인지를 보여 줘야 한다. 그런 사람이 정권이 바뀌자 도리어 다른 사람들을 손가락질한다. 적반하장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일 것이다. 아직도 민주당 이재명 앞잡이 노릇하는 것은 내년 총선에 출마를 위한 선거운동일 수 있다. 실제 ‘공천=당선’인 지역구에 나와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성윤 정치 검사 역정이 성공을 거두는 순간일 것이다. 이런 이간들이 국회에 들어간다면 검찰에서 국회까지 망치게될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여당에 200석을 주어 이런 반헌법적인 국회의원은 추려 내야 한다.2023.9.13 관련기사 [사설] 막무가내 친문 정치 검사, 끝까지 사죄 없이 ‘선거 운동’ [사설] '정치검사의 끝판' 이성윤 일벌백계해야 이성윤 "尹사단 전두환의 하나회"…법무부, 징계 검토 이성윤 "기소된 손준성은 무혐의… 나는 무죄인데 징계하냐“ 1심 무죄 이성윤, 징계위 출석 거부"자의적·선택적 적용… 헌법 정신 맞나"이원석, '쥴리' 글 진혜원 검사 징계 청구 '윤석열 찍어내기' 의혹 이성윤·박은정 감찰…“지도자 몰라본 ... 이성윤, 尹대통령 맹비난 "헌정사에 이런 검사 본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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