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또 한 껀 했다 //--------------------
보충
이 시간 이후부터,
세종시 수정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원천 무효입니다.
그 이유는,,,,아래 글을 읽어보면 절로 알게 됩니다.
위 제목과 관련된 글은, 하단에 있음.
먼저,,,,사설을 좀 풀어놓자면,,,,,,,
언제는,,,세종시와 관련하여,
친박계가 토론을 안한다고 야단법석을 피우며, 누구를 막무가내식으로 공격하더니,
막상 멍석을 펴 주니까,
토론을 안하겠다고 꼬리를 살살 내리고 헛소리를 해대는, 웃끼는 친이계 인간들 !!
이랬다 저랬다, 왔다리 갔다리,,,,,
아니,
벽시계 붕알 떼어서 삶아놓고,
친이계끼리 빙~ 둘러앉아서 술 처먹었나?
에라이,,,비겁한 패거리들,
친이계들은 당장,
각자 집의 벽에 걸린 벽시계의 붕알(추) 떼어서 엿 바꿔먹고,
그 붕알 대신에,
친이계 한 사람 한 사람이 거꾸로 메달려서, 왔다리갔다리 해라 !!
혹은,
사찰의 풍경 떼어내고,
그 풍경 대신에 거꾸로 메달려서,,,,바람 따라 왔다리 갔다리 흔들려라 !!
(불교 신자분들께는 정말 죄송^^*)
우째,,,, 하는 짓거리마다,
지리산 처녀귀신 멧돼지 멱따는 짓거리만 하고 자빠졌는지 몰겠네 !!
지금껏 몇 달간이나,
방송을 나팔수로 만들다시피 하여,
그토록 집요하게 집요하게 집요하게,,,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수정론을 전파하였는데도,,,
그 뿐인가,
정운찬 총리는,,,,
충북 방송사들과의 토론회를 녹화한 뒤,,,,다시 녹화를 해서 고치고,,,
모 지역방송 토론회에서는,,,,
총 55분 방송시간 중,,,,,
방송시간의 70%를 수정 찬성론자에게 주고,,,,
(청와대 박형준 정무수석에게 = 28분 주고,
수정 찬성론자 한 모씨에게 = 10분 주고,
그런 반면,
세종시 수정 반대론자 박모 교수에게는 = 12분 주고),,,,
그 G랄하면서,,,,토론한다고,,,,, 어떻게 그런 짓거리를 할 수가 있나 ,,,,,참으로 기가 찬 노릇이라 !!
또 언제는,,
국무총리실은 정운찬 총리가 참여하기로 돼 있던,,,방송 토론회에,
미리 대본을 전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고....(방송국에서 대본대로 하지는 않았다고 함)
별의별 짓거리에,,,,
방송들이 나팔수가 되다시피 하여,
몇 달간이나 죽자고 필사적으로 수정론을 떠들어댔지만,,,,아직도 그 모양 그 꼴,,,,
그렇게 방송을,,,막무가내로 막가파적으로,,,집요하게 지속적으로 이용해 처먹었으면
(분위기 때문에 방송국이 스스로 이용당했든,,,,,아니면 외압이 있었든,,,,둘 중에 하나겠지만,
어쨌든 그 책임은 정권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으면 지금쯤은
수정론 찬성이,,, 최소한 80% 정도는 나와야 정상이거늘,,,,,,아직도 그 모양 그 꼴...
자신들의 얼굴에 똥칠이 되어 있으니까,,,,눈 어두운 사람들만,,,금칠이 되어 있는 줄 알고,
찬성할 뿐인 게여.
또,,,,,,,,,
국무총리실에서 세종시 수정안 홍보 광고 예산으로 어마어마한 액수를 책정해
집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그렇게 자기네들 멋대로 돈을 쏟아부으면서,,,,,,,
1월 25일 뉴스에 의하면,,,,
일간지의 경우 지난 12일 중앙일간지와 충청지역 12개 일간지 뒷면에 전면광고가 나갔으며
현재 대전방송과 청주방송에서 광고가 방송 중에 있다.
또,,,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광고는 향후 KBSㆍMBCㆍSBS 라디오의 캠페인 광고와
대구,경북ㆍ부산,경남ㆍ광주,전남의 지역 신문에 광고를 집행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3일 <미디어오늘>도
"국무총리실은 지난 18일부터 2월17일까지 한달간
YTN과 충청지역 민영방송사인 청주방송·대전방송(TJB)에
하루 3∼4회씩 세종시 캠페인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며
"또한 오는 26일 또는 27일부터 2월25일(26일)까지
한달 동안 MBN과 대전MBC 충주MBC 청주MBC 등
지역 MBC, KBS대전총국·청주방송국·충주방송국 등
KBS 지역방송, 대전CBS에도 캠페인 광고를 방송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노무현 정권은 국가보안법 폐지 또는 개정을 추진했다가, 당시 야당의 반대로 그만 뒀다.
아니, 이명박 정권 식이면,
돈을 마구잡이로 쏟아부어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홍보를 해도 된단 말인가.
옳든 옳지 못하든,,,,4대강사업처럼 새로 만든 정책이라면 어느 정도 홍보비를 써도 되겠지만,
국회에서 통과된 기존의 법을 때려부수겠다고 그렇게 엄청난 홍보비를 멋대로 써도 된단 말인가?
그 따위 짓은, 대통령제를 의원내각제. 또는 총통제로 개헌하기 위해,
대통령제는 나쁘고,,,의원내각제와 총통제는 아주 좋은 것이라고, 자기네들 멋대로 엄청난 홍보비를 쏟아붓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난 법률전문가가 아니라서,,,, 법에 의거한 주장은 아니지만,
내 상식의 차원에서 보면,,,,,,범죄 중에 최고의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는,,,,오랜 세월이 흘러가면,,,,후세 사람들이 반드시 문제로 삼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저런 별별 괴짓거리까지 해서,
설사 수정론 여론이 높아진다고 한들,
그것은 조작된 여론이고,,
그런 따위 괴짓거리를 반복해서 하면,
천하의 바보 '영구'도 '셰익스피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어도, 그러나 영구는 영구일 뿐,
셰익스피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미 공동묘지의 무덤 속에서
참담하게 썩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체의 뼈다귀에
저들의 이름 석 자가 뚜렷하게 새겨져,
역사책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합니다.
후세 사람들은,
기필코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가 어떤 자이든,
이 시간 이후에,
수정찬성 여론이 높아졌다고,,세종시를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 자야말로,,,,,우리 시대 최고의,,,,가장 악질적이고 교활한 독재 인자(因子)의 나부랭이, 부스러기라는 것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가장 철저하게 후퇴시킨 앞잡이라는 것을,
그 스스로 만천하에 선언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 !.
그런 자들을,,,,,역사는 엄중히 기록하여,,,,후세 사람들에게 남겨야 한다 !
그리하여,,,,,후세 사람들이 그들에게 두고 두고 돌을 던져,,,,
다시,,,,이 나라에 저 따위 여론조작 행위를 밥 먹듯이 하는 자들이 나타난다면,,,엄혹하고 강력히 처단할 수 있게,,,그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후세들이 그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역사는 더욱 엄중하고 가혹하게,,,,곧이곧대로 기록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종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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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끝없이 후퇴시키고 있는 패거리들이,,,,뭐,,,법치주의를 한다고,,,,개가 웃것다 !!
민주주의를 가장 크게 후퇴시키고 있는 패거리들이,,,,법을 지켜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굴러간다고
망발이나 지껄여대고,,,,,,,,
저런 썩어빠진 인간들이,,,,감히 어떻게 입에 민주주의를 담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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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그렇고,,,,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겠다고 말할 때는,
입도 벙긋 안하던 것들이,
완전무결하고 철두철미한 이명박의 똘마니가 되어,
수정하지 않으면,,,,,곧 나라가 쓰러져 나자빠질 것처럼.....
간도 없고, 쓸개도 없는 인간들,,,,,
간 붙을 자리에 쓸개 붙어 있고, 쓸개 붙을 자리에 간 붙어 있는,,,더러운 인간패물들 !!
도대체 저들은,,,,,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손실이,
한 해에 최소 수십 조,,,,최대 수백 조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까?
손실이 크든 작든 그것은 차치하고,,,,,,,,
수도권 과밀화 해소 대책이라도 세워놓고 그런 소리를 해도 해야 하거늘,,,
도대체 어쩌겠다는 것인가 ???????
아래 도표를 보세요.
OECD 국가 중 서울의 인구 밀도가 세계 1위입니다.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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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계속 )
‘친이’ MBC 백분토론까지 막으며 ‘친박’ 견제
2010년 01월 28일(목) 오후 04:24
[데일리안 김성덕 기자]
세종시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 ‘친이’ 주류의 ‘친박계’ 견제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친이-친박 맞장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MBC 백분토론을 무산시키는가 하면,
대정부질문 신청자 가운데 친박 의원들을 줄줄이 탈락시켰다.
세종시 수정안 반대 여론 확산을 막기 위해 친박계 견제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당초 28일 밤 예정된 MBC백분토론은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과
수정안에 반대하는 ‘친박계’ 의원을 각각 1명씩 출연시켜 ‘세종시 맞장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친이계에서는 정옥임 의원이,
친박계에서는 이정현 의원이 나오기로 하고 지난 주 섭외까지 마쳤었다.
그런데 돌연 정 의원이 25일 출연불가 의사를 통보해와 무산됐다.
이정현 의원측은 28일 “주말 내내 준비하고 어제까지도 토론준비를 했는데 허탈하다”며
“토론하자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토론을 안 하려 드느냐”고 발끈했다.
정옥임 의원측은 당 내부사정을 이유로 출연하지 못함을 알려 왔는데,
안상수 원내대표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생방송 공개토론에 나서봐야 득 될 게 없다는 당 지도부의 입김이 있었다는 얘기다.
백분토론 김영주 PD는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
“수요일까지도 세종시를 주제로 한 한나라당 내 친이-친박 토론으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안 됐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되는 백분토론 주제는 ‘아바타, 영화의 미래인가’로 바뀌었다.
2월 임시국회에서 세종시를 놓고 뜨거운 논쟁의 장이 될 대정부질문도
질문자 최종명단에서 친박계 의원들이 줄줄이 빠졌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부는 27일 정치·경제분야 등 35명의 대정부질문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친박 의원은 10명 정도다.
세종시에 대한 치열한 각축장이 될 정치분야에 신청한 이정현 의원은
신청접수 첫날 신청서를 넣었음에도 탈락했다.
지도부는 이 의원이 이미 두 차례 대정부질문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다.
조원진 의원도 같은 이유로 명단에서 빠졌다.
이에 대해 이정현 의원은 28일 기자에게
“나 말고도 이전에 했던 의원들이 수두룩하다”며
“신청자가 없다고 신청 독려하는 문자까지 넣고선
이제와 나를 빼고 신청하지도 않은 (친이) 의원들을 집어넣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느냐”고 했다.
실제 정치분야 질문자로 나설 ‘친이계’ 김용태 의원의 경우 대정부질문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지도부가 나서 달라고 요구해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대정부질문자로 선정된 의원 가운데
강길부 강승규 강용석 고승덕 김광림 박상은 유기준 이한성 진성호 등 9명은 두 차례 대정부질문을 했고,
김동성 윤상현 정옥임 진수희 의원은 세 차례 질문을 했지만 이번에 모두 포함됐다.
(하략)
출처/ 데일리안
첫댓글 대포소리요란해서백령도주민벌벌떨고
가족과전세기타고
아직오질않고있다
야비한놈들....특히 안상수라는 자가 아주 악질입니다. 더러운 놈....
연산군 시대~~~ 명산군 !!
진작에 서울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것들을 .. 에이 더러운 놈들 /뭘 제대로 알고나 / 모르는 국민들 알고 나면 명박이 죽일놈 할것이 뻔함 .국민들의 맑은 정신까지도 빼앗아가는 도둑놈들
저늠들 꼬라지도 보기 싫으니 어떡게 할까요???
결국 손들고 백기들고... 따귀나 한대씩 불나게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알게 해 줄 사람들은 바로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