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40여년전 박대통령이 경제정책을 잘못하여 그 후유증으로
IMF가 왔고 대기업 보호 위주정책 때문에 빈익빈 부익부가
되였으며, 지금 이나라 경제위기에 원인이 박대통령 때문이라고
억지 주장 열을 올리고 있다.
박대통령 전임 및 후임 대통령들이 여러명 있었건만, 왜? 유독
억지 논리로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우려 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렇다면, 이들의 말대로 과연 그럴까?
이들에 주장만을 믿고 박대통령의 업적이 잘못 알려 지지나
않을까 통계자료를 인용 알아 보고자 한다.
자원없는 이 나라가 살아남을수 있는 것은 수출외에 그 대안이
없음은 누구나 다 잘 아는사실이다.
세계 최고의 빈민국가 대한민국 ---
더욱이 북한과 극한대치 속에서 지속적 경재재건을 이루려면,
정부가 경제에 관여하여 지도, 조정, 통제,하는 교도자본주의로
단계별 목표를 세워놓고 경제개발을 추진, 조정적 기능을
수행하지 않을수 없었던 당시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박대통령은 근면성실하고 부지런한 국민들의 인적 자원과
박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 애국적 리더십으로
대기업을 위주로한 안정적 경제성장 위주에
경제적 평등을 이루고자 온 국민이 한덩어리로 똘똘뭉쳐--
수출를 국시(國是)에 두고 "새마을운동" --주식회사 대한민국--
으로 승승장구 하여 한국을 아시아에 용으로 만들었으며,
세계인의 찬사와 두려움속에 이나라 경제 기적을 이룬것 아닌가.
지금에 경제 규모에서 본다면 그리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당시 한국 1년예산의 25%나 되는 9억4천만달러에
사우디아라비아 항만공사를 현대 건설이 76년도에 따냈으며--
박대통령의 경제철학에 믿거름을 바탕으로 지금은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전자, 토목건설, 등 세계유명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지 않는가.
이들의 말대로 박대통령이 중소기업 정책으로 갔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럼 이자들은 또 대기업 정책으로 가질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 무엇을 트집아 비판할 것 안봐도 뻔하다.
그리고 또, 독재의 강력한 무기로 김일성처럼 폐쇄적인 자급자족
정책으로 갔다면 어쩔뻔 했으며 지금쯤 이나라 경제는 또
어찌 되었을까?
자신의 무능과 무지, 부족함을 이유와 비판으로 무마코저 조상을
탓하는 버릇에 기형아적 사고의 두뇌로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자들의 값싼 정력이라도 보다 생산적인 곳에 투자하면 좋으련만..
*******
1977년 11월 30일 오전10시 제 13회 수출의날 기념사에서
--"국민 여러분 오늘은 우리 민족이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날이
될 것입니다. 누가 우릴 못사는 민족이라 했습니까.? "--
박대통령의 목소리가 외쳐지자 세종문화회관 식장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내렸으며,
손수건으로 연신 눈물 닦기에 여염이 없었다.
64년부터77년까지1억달러에서 무려 100배인 100억달러로
삶에질을 높였으며,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의 실적을 올린 날이였다.
당시,IMF총회 에서 박대통령의 통치 능력과
한국 경제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으며,
한국의 성공 사례를 높이 평가, 가맹국가들에게 널리 소개하여
수출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알렸으며, 상표 "Made in Korea"
부가가치를 높이고 외자 도입에도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아는가.
그래서,박대통령 때에는
매년 평균 40%씩 수출 증가율를 보이다가---..
전두환 15.8%
노태우10.5%
김영삼12.6% ---이런 형편이니
"아시아에 용이 지렁이가 됐다" 라는 평을 듣게 되였고,
IMF가 오게된 근본 원인이 아닌가.
그런대도 지금에 경제불황과, IMF가 온것이 박대통령 때문이라고
뒤집어 씌우며 폄하코저 혈압을 높이며 비판하는 그들을 볼때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다시말해 40%험난한 산과 강를 뛰여가며 가족를 부양하던 家長---
박대통령을 쫓아갈 능력이 없어 가랭이가 찢어저 IMF병원에
입원한 꼴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박대통령이 가랭이를 찢어 놓았다고 우기니
기가막힐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국민소득 1만달러--
국가 경쟁력을 갖춘 지금에 와서 박대통령이 지도자가
되였다고 한다면, 소량 다품종을 선호하는 세계 수출시장에
취향과 흐름이 달라짐을 모르고 대기업 정책만을 고수했을까.?
다행이 이를안 김대중 정권 들어서 벤처기업 육성책을 내놓았으나
지금 그 결과는 어떠한가?
책상에 앉아 정책과 계획을 구상하여 내어 놓는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 정책을 어떻게 계획한대로 실천해 성공 시키느냐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다.
가정,사회, 국가든간에 아무리 좋은 정잭이요 계획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빈틈없이 계획대로 일관되게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추진 성공 하느냐 하는것은 리더자의 지도력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판이한 결과를 가저옴을 알아야 한다.
그 아무리 좋은 계획과 전술, 우수한 축구 선수가 있다 한들
지도력이 뛰여난 히딩크가 아니였던들 월드컵, 세계4강에
성과를 올릴수 있었을까 하는 말이다.
박대통령은 시골 어느동네 어느집에 숫가락이 몇개인지 알정도로 민정시찰,
지시한 계획대로 되여가는지 확인,독려,용기,희망과 비젼을 제시 하며,
국민들과 함께 막걸리로 애환을 나누며 검소함과 청겸결백함을
보이므로써 국민들이 지도자를 믿고 따르는 박정희 대통령 이였기에
올림픽도 치루고 OECD에가입 국민소득 1만달러,
경제 기반의 틀을 만들수 있었음이 아닌가.
보라--
똑같은 이 나라 지도자 인데도
매일 생활고로 자살하는 불쌍한 국민이 몇 명이며--
결식아동이 몇 십만명으로 지금 이나라 경제상황이 어떤지??
경제문제는 내책임이 아니라는 듯 청와대 만찬으로 출세했음을
자랑삼아 부어라 마셔라 축하파티 열어 ---
살기힘든다는국민들을 울화통 터지게 만들고 ---
스트레스 열받게하는 좌파성향의 그들....
과연,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지??
앞이 캄캄하기만 하구나.
*****
그리고 --
빈익빈 부익부가 박대통령 때문이라 하는데...
세계은행이 1965-89년 사이에 세계 40개 국가 년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당시 한국은 경제 성장률 세계 1위로 나와 있으며,
소득분배에서도 아주 양호한 선두그룹 국가로 되어 있다.
소득 분배의 평등성을 재는 기준은 소득 상위 20%가
하위 20%의 몇 배를 차지 하느냐를 보는 것이다.
브라질--- 약26배
멕시코--- 약20배
말레이시아--- 약16배
수단 ---약12배,
필리핀--- 약11
홍콩은--- 약9.5배
싱가포르--- 약9배,
**한국은--- 약7배**
일본과 대만--- 약5배
이는 박대통령 때문에 빈부 격차가 더 벌어 졌다는
그들의 말이 박대통령를 헐띁어 보려는 좌파들의 집요한
음해 모락전술임을 알 수있다.
박대통령때 한국은 전체적인 國富와 개인소득 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크게 늘었을 뿐만이 아니라--
소득분배에서도 가장 공평했다는 세계은행의 통계를
믿을수 없다고 부인 하지는 말라.
좌파들이 30년 장기집권의 프로젝트로 "별놈의 보수"들를
그리고 박근혜의원 죽이기위한 의도하에 박대통령를
폄훼하려 발광하며, "박정희 친일파" 주제의 만화를 만들고,
살인범,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의인으로 추대, 역사까지 개혁하려는
그들을 볼 때 과연 이 나라가 어느쪽으로 곤두박 치는 것인지
심히 걱정 되는 구나
권좌,출세를 위한 일이면 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드는
정치인들과 그 배후 세력들의 몰염치, 부도덕성의 극치를 보면서...
산전수선..
모진풍파 다 격어온 5.6.70대들은"투표하지말라" 멸시 받더니
이제는 "별놈의보수"라 욕을 먹으며 살아야 하니.....
이무슨 개떡같은 팔자란 말이냐
참으로 기가막힐 노릇이구나.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뀌는게 아님을 알라!!
첫댓글자원없는 이 나라가 살아남을수 있는 것은 수출외에 그 대안이 없음은 누구나 다 잘 아는사실이다. ..사람을 키우고, 또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국제화, 개방화, 무한경쟁시대에 국민들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취업보다는 창업을 할 수있도록,,,투자와 경기활성화의 환경조성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대기업 주도 경제성장...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봅니다..이제...편가르기 보다는 무한 경쟁시대에 규제를 풀면서, 외국자본들도 들어와서 일을 벌리고, 서로 이익되어 일자리 창출도 함께....경제성장이 최고의 분배입니다... 시장원리...부자와 중산층을 키우고 , 따뜻한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첫댓글 자원없는 이 나라가 살아남을수 있는 것은 수출외에 그 대안이 없음은 누구나 다 잘 아는사실이다. ..사람을 키우고, 또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여 국제화, 개방화, 무한경쟁시대에 국민들에게 절망보다는 희망을 ....취업보다는 창업을 할 수있도록,,,투자와 경기활성화의 환경조성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박정희 시대의 대기업 주도 경제성장...선택과 집중을 잘 했다고 봅니다..이제...편가르기 보다는 무한 경쟁시대에 규제를 풀면서, 외국자본들도 들어와서 일을 벌리고, 서로 이익되어 일자리 창출도 함께....경제성장이 최고의 분배입니다... 시장원리...부자와 중산층을 키우고 , 따뜻한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좌파정권은 반성문을 작성해야 합니다....시장경제원리를 죽이면...국민들을 의존적[아기]인간으로 몰아갑니다. 시회주의는 실험과 좌절과 창의성 말살과 다같이 거지되는 결과를 우리들은 경험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