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시작은 "첫 단추"를 끼우는 것에 비유가됩니다.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다음에 계속되는 단추들이
잘 못 끼워지는 것처럼, 새롭게 시작되는
춘사월에 다시한번 음미해 봅니다.
머지 않아 금년 첫 공식 모임인 체육대회가 준비되어가고 있지요.
열성적으로 준비하는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보다 긍정적이면서 다가서는 마음의 자세로
동우회에 다가서지요.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는
회원이 되도록 하지요.
다음 타자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열성적으로
살아가는 한 만환 입니다.
첫댓글 새로움이란 언제나 아름답고 셀레임을 머금은 단어가 아닌가 싶네요. '새마음'글이 너무나 감격스러움도 바로 이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