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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명성지맥 3차---운산리도로에서 배모루
덩달이 추천 0 조회 126 16.02.12 17: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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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18:02

    첫댓글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광덕산에서 시작한게 2006년 12월 이더라고요
    진짜 10년전이더라고요. 형님 덕분에 명성지맥 잘 마쳤습니다

  • 작성자 16.02.12 20:37

    그래도 구정 전날에 약속하고 가니 가게되지,혼자서라면 마음이 약해서 발걸음이 안떨어질 뻔 했습니다.칼바위님과 ddc님과 오랬만에 술한잔 했지요~~~명성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16.02.12 20:36

    칼바위님이 오랜만에 산행기에서 보네요.
    독수리 머리모양의 바위가 인상적이네요,. 명성지맥은 못했지만 대부분 아는 산들이고 한번씩은 갔던 곳들이라 설명을 들으니 머리에 잘 들어오네요....

  • 작성자 16.02.13 11:12

    멀리 보이는 보개지맥이 멋진 골격의 산줄기더라고요~~~한탄강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도 좋았고요.

  • 16.02.12 20:57

    와우짱 겨울이라 다행히 운산리고개에서 보장산 오르는곳에 감시하고 통제하는분들이 없어서 명성지맥을 잘
    마무리 하셨습니다..한탄강건너 종자산의 노송능선이 포사격장 관계로 벌목을 하여 아주 멋지고 이국적인곳인데
    한탄강댐이 건설되며 마을도 철거되고 사격장 사고로 군인들이 지켜서 이제는 가볼수없는 아쉬운곳이지요..ㅎ
    명성지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6.02.13 11:13

    고맙습니다.종자산은 보개지맥에 속하지 않아서 ~~~나중에라도 가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주변을 지나는 보개지맥에 화악~~눈길이 쏠립니다.

  • 16.02.12 21:48

    유격장 끄트리 참 미끄럽죠잉
    두 분이 다정산행했네요

  • 작성자 16.02.13 16:57

    칼바위님과 같이 걸으면서,편안하고 즐겁게 걸었습니다.ddc님과의 회포도 아주 즐거웠고요~~산따라가다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좋지요.

  • 16.02.13 13:29

    명성지맥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나도 저 구간 가야하는데...

  • 작성자 16.02.13 13:30

    고맙습니다.저는 졸업은 아니고요,여우고개에서 도내지고개 구간이 남았습니다.

  • 16.02.13 14:31

    @덩달이 여우.도내지 고개는
    함께 하도록 시간 맞춰볼께요 ㅎ
    형님 술 쎄데요
    고기 자알 얻어 묵었습니다.
    분명 복받으실껴~~^^*

  • 작성자 16.02.13 14:43

    @ddc. 고맙습니다.남은 구간은 혼자가려니,무척이나 쓸슬할 뻔했는데~~~~이제는 혼자 다니기가 싫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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