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 토미 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저녁밤부터 일요일 어제낮까지 저희 이사를 도와주신
민수, 만욱+여친, 크리스, 정우, 광일, 효영, 진주, 지원, 동렬, 동수, 동욱, 정용, 나나 등.......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저는 2년 반동안 살던 집을 정리 하고, 좀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료실에 한번 올려 놓을께요. 아주 좋은 타운 하우스랍니다.
마당도 이쁘구요~~~
정이 들었던 그 집에는 시사모 회원인 크리스가 입주를 새로 했어요.
남한테 넘겼다면, 제가 다시는 그 집에 못 가 잖아요. ㅜ.ㅡ;; 원래 제가 정이 좀 많아서 ^^
(크리스야~~ 집 이쁘게 깨끗해라 써라 그리고 꼭 성공 해라. ㅎㅎ ^^)
어제밤에도 짐 정리하다 잠 들었어요. ^^ 힘들어요. ㅡ.ㅡ;;
혜림이는 주일에 낮잠 자고 못 왔다며, 전화가 왔어요.
(혜림아 집들이때 너 꼭 일찍와야해 알았지?)
아마 저희 집들이는 27일이나 28일날 할거 같은데....
그때 마침 혜림이도 생일을 맞고 있어서요. ^^ 회원들끼리 모여서 집들이겸 파티겸 ^^
암튼 다시 공지해 두겠습니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숴야 겠어요. 피곤하네요. ㅡ.ㅡ;;
다시 한번 고마워요~~~~^^* 집들이때 거하게 ㅎㅎ
첫댓글 i was very tired..on sunday so i slept all day long............keke.!! i'm going to go your house next weekend early...^^:;
오호~~~~~~~집들이겸 생일겸~ ^^ 혜림 이번엔 찍어둔 구두 없냐~~ 빨리 저나해라 ㅋㅋ
토미님은 할일이 별로 없으셨겠다! 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ㅋㅋ
ㅋㅋㅋ... 구두~~ 그때 찍어놨던건 샀냐 못샀냐? 갑자기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