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오늘도 테너지05의 매력에 빠져버렸는데요...<br /><br />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br /><br /> 바운드 후의 공이 막 밀려오는 매력에 테너지05로 안 쓰려고 몸부림 쳤는데...<br /><br /> 혹시나 파스탁p1은 좋을까 해서요.<br /><br />g1은 좀 딸리더군요. 융통성이라고 해야하나? 공끝이라고 해야 하나 여러가지 약간식 딸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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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p1은 g1보다 컨트롤이 힘든 대신에 비거리나 파워가 우세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더 강한 임팩트를 요구하구요.. g1보다 좀 더 한방 드라이브용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좀 실력 쌓은후에.. 돈 좀 많이 벌게되면 p1 다시 써보려구요^^ 강한 임팩트 요구 때문에 끌림은 임팩트가 동일하다고 할때 g1보다 구현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첫댓글 p1은 g1보다 컨트롤이 힘든 대신에 비거리나 파워가 우세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더 강한 임팩트를 요구하구요.. g1보다 좀 더 한방 드라이브용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좀 실력 쌓은후에.. 돈 좀 많이 벌게되면 p1 다시 써보려구요^^ 강한 임팩트 요구 때문에 끌림은 임팩트가 동일하다고 할때 g1보다 구현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다루기 힘들었어요...
G1보다 단단하게 느껴졌습니다. 한방의 파워는 있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좋아야 좋은 공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