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에.. 이처럼 시원한 여름이라 너무 좋은데.. 하다가 그럼 같은 하절생이라 하더라도 폭염에 태어난 사람과 비교적 시원한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삶이 다르겠지? 다만 우리가 모를뿐.. 한여름 무더위에 태어난 사람과 시원한 에어컨이 켜진 곳에서 태어난 사람도 다른가? 엉뚱하지만 궁금해집니다
첫댓글저도 그런 생각 자주 해보는데요, 여름이어도 시원한 나라의 하절생은 특성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궁통으로 미세적 관점일 것 같고, 우주적인 관점으로는 사소한 작은 구름 덮였을 때냐 구름조각 걷혔을 때냐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개인들로선 감각이나 정신으로 예민함의 정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런데 하절 에어컨 된 병원서 태어났다가 밖에서 더위 맛보는 순간 현실충격이 더 크지 않을까? 저처럼 에어컨 없던 시절, 병원서 차가운 포셉에 잡혀 끌려나오지 않고 집에서 산파할머니 손에 잡아당겨 나온 것도 성격에 미묘한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엉뚱한 부분들이 궁금하고 흥미롭습니다. ^^;;
첫댓글 저도 그런 생각 자주 해보는데요, 여름이어도 시원한 나라의 하절생은 특성은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그건 궁통으로 미세적 관점일 것 같고, 우주적인 관점으로는 사소한 작은 구름 덮였을 때냐 구름조각 걷혔을 때냐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개인들로선 감각이나 정신으로 예민함의 정도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런데 하절 에어컨 된 병원서 태어났다가 밖에서 더위 맛보는 순간 현실충격이 더 크지 않을까? 저처럼 에어컨 없던 시절, 병원서 차가운 포셉에 잡혀 끌려나오지 않고 집에서 산파할머니 손에 잡아당겨 나온 것도 성격에 미묘한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엉뚱한 부분들이 궁금하고 흥미롭습니다. ^^;;
저도 이런 미묘함이 더욱 흥미롭게 하고 그 의구심에 스스로의 한계도 느낍니다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그건 결국 살아온 환경, 집안환경 영향에 더 속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