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반역정당 자초하는 민주당 존재할 이유가 없다.

[이계성]

[칼럼]반역정당 자초하는 민주당 존재할 이유가 없다.

 이계성 구국의소리 309회 
 천주교 사제들이 이재명을 교주로받들고 윤석열 퇴진 운동 
  클릭=https://www.youtube.com/live/z_w7YewhKy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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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4.24 설남동 성당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대통령은  미치광이 친일파는 간첩  김형준신부(화서성당) 강론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vYJYufBm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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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반역정당 자초하는 민주당 존재할 이유가 없다.


 

  
윤대통령 외국 방문 흠집 내기에 당력을 총동원한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 봉투 부패 덮으려 정상외교 정쟁화
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일본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치욕적인 항복선언 국민에게 굴욕적인 수치심 느끼게 했다.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본의 멸시가 대통령 공약이었는지 묻고 싶다”
박홍근 외교참사 매국 행위
강선우 대변인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기에 일본을 대변하고 있냐”



미국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실패로 끝난 ‘일본 퍼주기’ 외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첫 단추부터 잘못”
정청래 대형 사고를 칠까 걱정된다. 불안과 공포의 한주가 시작됐다”
박찬대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태산같다”
 
박홍근 "尹, 무능도 모자라 국격까지 실추"
양이원영 한국에 3조 투자 약속 받은 것을 거꾸로 해외에 투자할 땐가
 
김민석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
정청래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


   
 


  
반역정당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디스크 송영길의 돈봉투선거 만으로도 국민 앞에 자중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에도 윤대통령 일본 방문과 미국방문에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다.
건국 70년 국가원수가 외국 방문 중에 흠집내기 위해 골몰하는 정당은 현재 민주당 밖에 없다.
‘정쟁은 국경에서 멈춘다’는 말처럼, 외교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더라도 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초당적 대처가 당연하다. 그래서 역대 야당들은 정상외교에 동참하거나 협력하고, 못마땅한 일이 있더라도 대응을 자제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금도가 완전히 깨졌다. 대통령은 여당 대표가 아니라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외교에 임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훼방을 놓고 있다. 국익 훼손하는 정당은 국민과 국가의 적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반역당이요 역적들의 집합체이다. 이런 정당을 믿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반역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 미국 국빈방문 윤대통령에 흠집내기
윤대통령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이다. 안보·경제 현안 논의는 말할 것도 없고,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양국 국민의 상호 신뢰를 높일 많은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런데도 민주당은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저급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저지한다며 일본을 찾았다가 ‘정치 쇼’ 비판을 받은 양이원영 의원은 황당한 가짜뉴스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투자를 약속받았는데, 거꾸로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 “생각 없이 퍼주기 할까 봐 불안 불안하다”고 했다. 잘못이 드러나자 삭제하긴 했지만, “이미 결정된 것을 사진 찍으러 간 것 아니냐”고 계속 퍼부었다. 정상외교에 대한 ‘묻지 마’ 공격을 상징한다.
이재명 대표는 “첫 단추부터 잘못”,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고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응징함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키려고 하는데, 이것을 전쟁 유발로 여긴다면 침략자 편에 서자는 역적이나 다름 없다.
이번에 국회 차원의 ‘한미의원연맹’ 신설도 논의키로 돼 있었다. 이를 위해 5선의 변재일 민주당 의원도 동행키로 했으나,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 특검법’ 처리 때문에 취소했다. 국가보다 당을 앞세운 매국적 행위다.
민주당은 이미 매국정당 반역정당 역적들의 집합소로 변했다. 국민이 심판할 차례가 되었다. 2023.4.27
관련기사
[사설]민주당의 도 넘은 정상외교 훼방, 대한민국 정당 맞나
[사설] 또 시작된 대통령 말꼬리 잡기...野, 정상외교 재 뿌리나
윤 대통령 방미…민주 “또 사고 칠까 걱정” 국힘 “흠집내기 혈안”
“치욕적 항복 선언” “정부 흠집 내기” 尹 방일 앞두고 여야 또 격돌
[기획] 도마 오른 윤 대통령 해외순방, 흠집 내기? 외교참사
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野, 전·현직대표 부패 덮으려 정상외교 정쟁화”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이계성 구국의소리 309회 
 천주교 사제들이 이재명을 교주로받들고 윤석열 퇴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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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4.24 설남동 성당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대통령은  미치광이 친일파는 간첩  김형준신부(화서성당)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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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반역정당 자초하는 민주당 존재할 이유가 없다.


 

  
윤대통령 외국 방문 흠집 내기에 당력을 총동원한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 봉투 부패 덮으려 정상외교 정쟁화
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일본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치욕적인 항복선언 국민에게 굴욕적인 수치심 느끼게 했다.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본의 멸시가 대통령 공약이었는지 묻고 싶다”
박홍근 외교참사 매국 행위
강선우 대변인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기에 일본을 대변하고 있냐”



미국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실패로 끝난 ‘일본 퍼주기’ 외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첫 단추부터 잘못”
정청래 대형 사고를 칠까 걱정된다. 불안과 공포의 한주가 시작됐다”
박찬대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태산같다”
 
박홍근 "尹, 무능도 모자라 국격까지 실추"
양이원영 한국에 3조 투자 약속 받은 것을 거꾸로 해외에 투자할 땐가
 
김민석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
정청래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


   
 


  
반역정당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디스크 송영길의 돈봉투선거 만으로도 국민 앞에 자중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에도 윤대통령 일본 방문과 미국방문에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다.
건국 70년 국가원수가 외국 방문 중에 흠집내기 위해 골몰하는 정당은 현재 민주당 밖에 없다.
‘정쟁은 국경에서 멈춘다’는 말처럼, 외교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더라도 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초당적 대처가 당연하다. 그래서 역대 야당들은 정상외교에 동참하거나 협력하고, 못마땅한 일이 있더라도 대응을 자제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금도가 완전히 깨졌다. 대통령은 여당 대표가 아니라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외교에 임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훼방을 놓고 있다. 국익 훼손하는 정당은 국민과 국가의 적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반역당이요 역적들의 집합체이다. 이런 정당을 믿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반역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 미국 국빈방문 윤대통령에 흠집내기
윤대통령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이다. 안보·경제 현안 논의는 말할 것도 없고,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양국 국민의 상호 신뢰를 높일 많은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런데도 민주당은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저급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저지한다며 일본을 찾았다가 ‘정치 쇼’ 비판을 받은 양이원영 의원은 황당한 가짜뉴스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투자를 약속받았는데, 거꾸로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 “생각 없이 퍼주기 할까 봐 불안 불안하다”고 했다. 잘못이 드러나자 삭제하긴 했지만, “이미 결정된 것을 사진 찍으러 간 것 아니냐”고 계속 퍼부었다. 정상외교에 대한 ‘묻지 마’ 공격을 상징한다.
이재명 대표는 “첫 단추부터 잘못”,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고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응징함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키려고 하는데, 이것을 전쟁 유발로 여긴다면 침략자 편에 서자는 역적이나 다름 없다.
이번에 국회 차원의 ‘한미의원연맹’ 신설도 논의키로 돼 있었다. 이를 위해 5선의 변재일 민주당 의원도 동행키로 했으나,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 특검법’ 처리 때문에 취소했다. 국가보다 당을 앞세운 매국적 행위다.
민주당은 이미 매국정당 반역정당 역적들의 집합소로 변했다. 국민이 심판할 차례가 되었다. 2023.4.27
관련기사
[사설]민주당의 도 넘은 정상외교 훼방, 대한민국 정당 맞나
[사설] 또 시작된 대통령 말꼬리 잡기...野, 정상외교 재 뿌리나
윤 대통령 방미…민주 “또 사고 칠까 걱정” 국힘 “흠집내기 혈안”
“치욕적 항복 선언” “정부 흠집 내기” 尹 방일 앞두고 여야 또 격돌
[기획] 도마 오른 윤 대통령 해외순방, 흠집 내기? 외교참사
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野, 전·현직대표 부패 덮으려 정상외교 정쟁화”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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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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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사제들이 이재명을 교주로받들고 윤석열 퇴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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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4.24 설남동 성당 정의구현 사제단 시국미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대통령은  미치광이 친일파는 간첩  김형준신부(화서성당)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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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반역정당 자초하는 민주당 존재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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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 봉투 부패 덮으려 정상외교 정쟁화
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일본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치욕적인 항복선언 국민에게 굴욕적인 수치심 느끼게 했다.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본의 멸시가 대통령 공약이었는지 묻고 싶다”
박홍근 외교참사 매국 행위
강선우 대변인은 “어느 나라 대통령이기에 일본을 대변하고 있냐”



미국방문 흠집내기
이재명 실패로 끝난 ‘일본 퍼주기’ 외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첫 단추부터 잘못”
정청래 대형 사고를 칠까 걱정된다. 불안과 공포의 한주가 시작됐다”
박찬대 “어떤 사고를 칠지 걱정이 태산같다”
 
박홍근 "尹, 무능도 모자라 국격까지 실추"
양이원영 한국에 3조 투자 약속 받은 것을 거꾸로 해외에 투자할 땐가
 
김민석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
정청래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


   
 


  
반역정당 민주당은 대한민국 암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디스크 송영길의 돈봉투선거 만으로도 국민 앞에 자중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에도 윤대통령 일본 방문과 미국방문에 흠집 내기에 여념이 없다.
건국 70년 국가원수가 외국 방문 중에 흠집내기 위해 골몰하는 정당은 현재 민주당 밖에 없다.
‘정쟁은 국경에서 멈춘다’는 말처럼, 외교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국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더라도 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초당적 대처가 당연하다. 그래서 역대 야당들은 정상외교에 동참하거나 협력하고, 못마땅한 일이 있더라도 대응을 자제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금도가 완전히 깨졌다. 대통령은 여당 대표가 아니라 국가 최고지도자로서 외교에 임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훼방을 놓고 있다. 국익 훼손하는 정당은 국민과 국가의 적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반역당이요 역적들의 집합체이다. 이런 정당을 믿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망하기를 바라는 반역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 미국 국빈방문 윤대통령에 흠집내기
윤대통령은 미국을 국빈방문 중이다. 안보·경제 현안 논의는 말할 것도 없고,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양국 국민의 상호 신뢰를 높일 많은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런데도 민주당은 사실과 전혀 다르거나 저급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을 저지한다며 일본을 찾았다가 ‘정치 쇼’ 비판을 받은 양이원영 의원은 황당한 가짜뉴스를 SNS에 올리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한국 투자를 약속받았는데, 거꾸로 “지금 해외에 투자할 때인가” “생각 없이 퍼주기 할까 봐 불안 불안하다”고 했다. 잘못이 드러나자 삭제하긴 했지만, “이미 결정된 것을 사진 찍으러 간 것 아니냐”고 계속 퍼부었다. 정상외교에 대한 ‘묻지 마’ 공격을 상징한다.
이재명 대표는 “첫 단추부터 잘못”, 김민석 정책위의장은 “집 안에서 큰소리치고 밖에서 맥 못 쓰면 가장이 아니고 폭력 남편”이라며 “정상 간 대화는 설익은 생각을 나누는 아무 말 잔치가 아니다”고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미국과 함께 세계 곳곳에 전쟁 다니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응징함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키려고 하는데, 이것을 전쟁 유발로 여긴다면 침략자 편에 서자는 역적이나 다름 없다.
이번에 국회 차원의 ‘한미의원연맹’ 신설도 논의키로 돼 있었다. 이를 위해 5선의 변재일 민주당 의원도 동행키로 했으나,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 특검법’ 처리 때문에 취소했다. 국가보다 당을 앞세운 매국적 행위다.
민주당은 이미 매국정당 반역정당 역적들의 집합소로 변했다. 국민이 심판할 차례가 되었다. 20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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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또 시작된 대통령 말꼬리 잡기...野, 정상외교 재 뿌리나
윤 대통령 방미…민주 “또 사고 칠까 걱정” 국힘 “흠집내기 혈안”
“치욕적 항복 선언” “정부 흠집 내기” 尹 방일 앞두고 여야 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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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국빈방미 尹에… "대형사고 칠까 걱정된다" 초 치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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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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