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 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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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예순세가지 뜻풀이 단어중에서 거꾸로 뒤에서부터 마흔네번째 단어 ἑνότης, ητος, ἡ [hĕnŏtēs] 헤노테스 로 '연합' '하나되게 하심''(엡4:1~16).'입니다.
※ 오늘시간 주신 뜻관주 말씀은, '복음의 핵심(영을 좇아 사는 길)인 "그리스도의 몸 하나로 된 성전구축 진리"들을 가리킴'으로,
여러분 다들 이미 알고 진리안으로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한절 또는 한두절씩 그 대략을 함께 살피시는 시간으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그 열번째 시간으로 엡 4:15에 이어서16절 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5절)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 4:15~16)
※ 오늘시간도 지난시간 15절에 이어서 16절의 주단어부터를 함께 살피시면,
ㅡ. συμβιβάζω [숨비바조] < 연결시키다, 모으다, 엡4:16, 골2:2,19.가르치다, 훈계하다, 교훈하다, 지시 하다, 충고하다, 행19:33, 고전2:16.>
ㅡ. ἁφή, ῆς, ἡ [하페] < 마디, 힘줄, 관절, 엡4:16, 골2:19. 대다(마8:3, 17:7, 눅8:46), 만지다(마8:15, 막3:10), 가까이 하다(고전7:1), 대게 하다 (마14:36).>
ㅡ. μέρος, ους, τό [메로스] <지체, 엡4:16, 지방, 마2:22, 막8:10, 행2:10 >
ㅡ. αὔξησις, εως, ἡ [아욱세시스] < 성장, 증가, 엡4:16, 골2:19.>
ㅡ. ἐπιχορηγία, ας, ἡ [에피코레기아] < 도움, 공급, 지원, 엡4:16, 빌1:19.>
ㅡ. εἷς, μία, ἕν ἑνός, μιᾶς, ἑνός [헤이스] < 상황(엡4:16).하나(마5:29, 18:10, 막14:10), 한(마8:19, 막10:7, 눅10:42), 낱낱이(요21:25), 일년(약4:13), 일(마5:18), 유일(막12:29), 일일이(눅 4:40), 각(행2:3), 각각(행2:6), 각기(살후1:3).>
ㅡ. συναρμολογέω [수나르모로게오] <서로 들어맞게 하다, 연결시키다, 엡2:21, 4:16.> 등등 입니다.
※ 만유를 머리 그리스도로 통일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성도)를 부르시고 그리스도의 몸지체(영적유기체 에클레시아)로 한몸을 이루게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방법등을 제시하시고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 먼저 머리를 그리스도라 함은 전적으로 "그분의 생각 뜻(말씀, 계명들)을 좇아 도우시는 보혜사 성령안으로 듣고 행하는 지체 우리가 되어"라는 말씀이겠습니다.
이(에클레시아, 만유가운데 한몸 영적유기체로 그리스도의 몸지체)를 각사람 우리의 몸에 비유하심으로,
그리스도와 성도 그리고 성도와 성도간이 진리(하나님의 뜻)안으로 사랑(피차 위하여 보필함)을 권면말씀으로 주십니다.
※ 제시주신 주제단어들을 곰곰히 잘살펴 보시면 알수 있듯이, '세상에서 불러내신 각 지체(성도들)간 서로 가까이(사귐)하게함으로 그리스도 한몸안의 힘줄과 관절같이 되게하여 같은 한 진리안에 본능적으로 위하며 사랑을하는 지체가 되게하고,
이를 통하여 피차가 성장(장성)하며 서로 돌아보아 사랑을 공급함으로 한 영혼도 낙오없이 일일이요 다함께 머리 그리스도의 각 지체로 서로 들이맞아,
"하나님의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사랑체>로 많은 아들<아가페토이>들"을 얻고,
각인의 심령을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계시는 집(성전)을 삼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함께 가져 의를 이루게 하시고 또한,
모든 성도(에클레시아=회중)가 구속 근원(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하나로 일치된 진리체로 받으시기를 정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 진리(요17:3)를 찾아 모이는 이곳 카페모임도 피차 진리(머리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나오는 말씀을 나눔 권면하며 사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장성한 형제(자매)되어 가기를 간절히 소원립니다. 아멘
※ 그런데 에베소서 4:16절의 주제단어로는 앞에 제시한 단어를 포함하여 스물일곱가지 단어를 주시는데 마지막 27번째 단어는 헬라어, φῶς, φωτός, τό [phōs] 포스 로 그 뜻은 '빛'.'마17:2' '빛을 내는 물건' 입니다.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 17:2)
※ 우리 주께서 세제자(베드로,야고보,요한)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시시고,
위(하늘)로부터 주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영접나온 모세와 엘리야를 맞이하시기 직전의 얼굴과 옷모습입니다.
※ 요1:4~9 "사람들의 혼에 빛(생명의 말씀)을 비추어 소성시켜 생명(영생)을 얻게하시는 그리스도(빛)의 몸(지체)을 말씀하십니다.
< 창1:3, 눈으로 보게되는 가시적인 빛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빛(생명의 소망끈)이라도 모든 빛을 창조하신 빛의 창시자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합니다>
'예슈아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 여기에서 놀라운 진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빛의 창시자요 (창 1:3)
사람들에게는 생명의 빛이 됨을 말씀하시고, (요 1:4,5)
그리스도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을 입어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 성장하고 있는 나 우리가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빛이 되신 산증거 산증인이 됩니다.
※ 그리스도 자신(몸)께서 빛이시고 그 빛을 받아 장성해가는 나 들이 모인 우리(너희=에클레시아=그리스도인회중=그리스도를 머리로하는 몸)가 또한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세상의 빛으로 드러내어 뭍영혼의 생각들을 드러내어 빛을 비추는 존재로 한몸(아가페토이들로서 또한 아버지의 사랑의 빛된 사자되어 그리스도를 드러냄) 하나되게 하시려는 큰 진리가 됩니다.
(그리스도께 붙은 몸 지체 세상의 빛 에클레시아)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 5:14)
ㅡ 세상의 빛 에클레시아 (그리스도인 회중 ㅡ
< 두 세사람이 (에클레시아)이 주의 이름으로 모이는 그 자리(그리스도의 에클레시아)에는 주께서 함께계셔 ,
생명의 빛을 발하게 하는(생명주는 말씀들이 성령께서 들어말하게 하심을 따라 제자들의 입을 통하여 나오게) 말씀이 발광체로 알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마18:20)
※ 이로서 빛의 자녀된 우리(그리스도인회중=에클레시아)의 모임에서 뭍 영혼들에게 보여지게 나가는 빛(말씀과 선한행실들)은 아버지품에서 나오는 선하신 생명의 빛이요.
그리스도인의 선한 말과 진리로 사랑에서 나오는 선한 행실(서로사랑으로 보양되게)들이,
해에서 밝히는 빛과 함께하는 따뜻한 온기가 각종 생물을 온전케 소성시키듯,
형제사랑의 사귐소재요 나눔들이요 뭍영혼들에게도 선한영향력(빛)이 되게 하시려 입니다.
'예슈아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道)이요 진리(眞理)요 생명(生命)이니' (요 14:6상)
< 만유가운데 그리스도의 몸지체(에클레시아)로 주안에 있어 주 하나님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 빛이 발하여 만유에로 나가도록 높은 곳에 두어 전하고 > (엡 5:8 빛의 자녀들로 행하고, 길 진리 생명 그리스도를 증명말 행실하고)
※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 살폈듯이 사람들의 혼(마음)을 살리고 밝히는 생명의 빛의 소재는 무엇인가요? 예?
그리스도(하나님)의 말씀요?예! 그렇지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심장이신 첫(머리) 창시 영 말씀자신(logos,요1:1, 요일1:1)이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의 말씀 가르침(계명)들이 사람들에게 생명주는 빛의 소재(입자)이신 것이지요.
우리 사람들의 육체가 하루에 최소10분이상을 햇빛을 쬐어주어야 비타민(D,E?)등이 체내에 생성되고 건강하게 좋다하듯,
매일 우리들의 혼(마음)에게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말씀(빛) 앞에 드러내어 맡기는 시간이 말씀묵상과 성령으로 기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겠습니다.
● 나를 포함한 우리모두가 십자가의 진리 하나님의 말씀지체로 그리스도께 하나되고 새몸성전되어,
만유와 새하늘과 새땅을 새롭게 밝히는 새빛지체 하나님의 성전되기를 나를 드려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멘
※ 오늘 우리각인이 따로 성령안으로 묵상하실 말씀장절은 오늘 단어 φῶς, φωτός, τό [phōs] '포스' '빛을 내는 그리스도의 몸지체' 연관성경입니다.
< 빛(마4:16, 눅8:16, 딤전6:16), 불(막14: 54), 불빛(눅22:56), 등불(요5:35, 행16:29), 광채 (행12:7), 광명(고후11:14).>
아멘.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