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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들은 단색구조라는 거유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지절거리니 부끄러운줄이나 아슈~~
맴이란 숙집 작부를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울나라 문화 상징 사전에는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2편을 동시에 올렸습니다.
하나만 보면 안되기에
술집 작부는 어느분이 이미 말한 것이지요?
매미 -------------------------------------------------------------------------------------------------------------------------------------
어원 '매미'는 개구리나 뻐꾸기처럼 울음을 본떠서 된 의성어이다. 매니는 '맴맴'하고 울기 때문에 '맴'에 명사형 접미사'-이'를 더한, '맴+이>매미'의 형태로 이루어진 말이다.
고어에서는 '?葡야미>??얌이>매암이' 등으로 쓰였는데, 울음소리는 '??얌??얌'이나 '매암매암' 등으로 적었다.
신화[불사, 재생] 매미는 땅 속에서 유충의 상태로 4~6년을 지낸 후에, 번데기로 되었다가 껍질을 벗고 성충이 된다. 이러한 매미의 변태과정은 불사와 재생을 상징한다. 이 같은 특성은 고대인에게 있어서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달의 작용과 동일시되었다. 따라서, 매미는 신화적으로 태음원리, 여성 원리를 상징하며, 나아가 불사와 재생의 관념을 표상한다. 선연이라는 단어는 매매의 조촐한 모양에서 곱고 예쁘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로서, 매미의 신화적 여성 원리를 나타내고 있다.
매미는 햇볕을 피하여 허물을 벗음으로써 외각을 탈피하여 신생을 누리기 때문에, 재생과 부활과 탈속의 상징으로 찬미되었다. 신선이 변신하거나 고승이 해탈할 때 선세라 했는데, 매미가 허물을 벗는다는 뜻이다.
무속. 민속[비를 부름] 매미는 한여름을 울기 위해 4~6년간을 땅속에서 굼벵이로 지낸다. 여름 한 철만 사는 짧은 기간에 매미를 죽인다면 잔인한 일이다. 그래서 민속에서는 매미를 죽이면 하늘의 벌로써 가뭄이 든다고 믿었다. 또, 여름에 비가 오기 전에 개구리가 우는데, 나무 위에서 우는 매미도 개구리와 응해서 비를 부른다고 생각하였다.
[재생, 부활] 우리 선조들은 매미 허물을 약제로 사용했다. 매미 허물에 재생의 주술적 기운이 서려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전통 약전인 '언해두창집요'에 보면, 인삼선게산,선퇴탕, 선국산 등의 약방문이 나오는데, 이는 매미 허물이 주된 약재이다.
[빼어난 목소리] 순조 때 실학자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여염집 아녀자들이 매미를구워 먹는 습속이 있었다. 매미를 먹으면 목소리가 청아하고 좋아지는 것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이는 유사한 것끼리는 효력을 가진다는 유감 주술이 작용한 것이다. 속어에서 술집 여인을 매미라 함도 그들이 노래를 하기 때문이다.
풍습[여름] 매미의 울음에는 긍정적 이미지와 부정적 이미지가 함께 부여 되고 있다. 긍정적 이미지로는 시절을 정확히 알려 주어서 농사짓는데 큰 도움을 받는다. 매미가 울어야 할 5월에 매미가 울지 않으면, 그 해 여름에는 아이들에게 병이 많이 번진다고 하였다. 또, 칠팔월에 농사가 마무리될 즈음에 우는 매미는 농사를 마무리한다고 하여 '맘맘맘' 소리라 한다. 매미를 친근히게 생각하고,또 일을 빨리 마감하자는 뜻이 담겨 있다. 참매미는 가을을 알리는 찬바람이 날 때 울기 시작하므로 매미 소리로 계절을 알 수 있다.
[도약] "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지는 것은 매미 될 생각이 있어서이다,"는 말이 있다. 남이 보기에는 하찮고 미련한 행동일지라도 제딴에는 요긴한 뜻이 있다는 말이다. 이 경우는 굼벵이가 매미로 변신하는 차원으로 발전함을 뜻한다.
종교[유교: 오덕] 매미는 다섯 가지덕이 있다 하여 유교 전통에서 숭앙받다 온 곤충이다. 머리 부분은 관의 끈이 늘어진 형상이므로 문이 있어 일덕이고, 오로지 맑은 이슬만 먹고 살므로 그 맑고 깨끗한 청이 이덕이며, 사람이 먹는 곡식을 먹지 않으니 그 염이 삼덕이고,다른 벌레들처럼 굳이 집을 짓지 않고 나무 그늘에서 사니 그 검이 사덕이며, 철에 맞추어 허물을 벗고 틀림없이 울며 절도를 지키니 그 신이 오덕이다 <육운.한선부>
매미는 군자가 갖추어야 할 '문, 청, 염, 검, 신'을 갖추어, 군자지도를 제일로 삼던 사회에서 상징적 존재로 긍정적이었다. 이 오덕은 백성을 다스리는 이도의 조건이기도 하여 그 은덕의 상징적 구상으로서 벼슬아치들에게 매미 날개를 단 익선관을 씌웠다. 조정의 신하들뿐아니라 임금도 곤룡포로 정장할 때에 익선관을 썼다.
[불교: 해탈] 불교에서는 매미의 탈각현상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매미가 허물을 벗고 비상하는 모습은, 모든 번뇌의 소멸과 인생의 고해에서 해탈하는 상징으로 간주되었다.
[도교: 재생] 허물을 벗어 육체를 갱신하는 매미의 생태는 도교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불사적 존재인 신선의 경지에 그대로 유추되었다. 도교에서 시해라고 하는 경지는 흔히 선세 또는 세변이라는 말로 표현된는데 그것은 매미가 허물을 벗듯이 시체가 갱신되어 낡은 옷을 벗듯이 새로워지는 경지를 의미한다. 이것은 후에 도교에서 죽음을 합리화하기 위한 의례적인 표현이 되었다.
동양 문화[중국: 부활] 매미의 유충은 땅 속에서 오래 지낸 후에 번데기의 모습으로 나와 등가죽을 가르고 성충으로 나타난다. 이를 중국인은 무덤을 차고 일어나는 것같이 생각하였다. 그들은 매미의 변태에서 불멸과 부활의 상징을 본 것이다. 중국 민간에서 사람이 죽어 매장할 때 비취로 조각한 매미를 입에 물리는 습속이 있다. 이는 부활, 재생을 바라는 염원에 기인한다. 제단에 올리는 신기나 약탕을 담는 도자기의 무늬에 매미 형상을 많이 그려 넣는 것도 부활과 재생을 염원하는 뜻에서이다.
역사.문화[빈곤, 소음] 한 조사에 의하면, 1000마리의 매미 울음소리는 압축 공기를 사용한 철판 차단기 소리보다 크다고 한다. 그만한 크기의 소리이기 때문에 매미 울음소리의 부정적 이미지가 생긴다. 쓸데없는 의론이나 형편 없는 문장을 두고 개구리와 매미의 울음소리에 빗대었던 것도 그러한 까닭에서이다.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니,/ 산채를 맵다는가, 박주를 쓰다는가./우리는 초야에 묻혔으니, 밉고 쓴 줄 몰라라. <이연신>
세류청풍 비 갠 후에 울지 마라. 저 매암아./꿈에나 임을 보려 겨우 든잠 깨우느냐./꿈 깨어 곁에 없으면 병되실까 우노라. <호석균>
바람을 마시고 사니, 진정 마음은 비었겠네./이슬만 흡수한다니, 몸 또한 조촐하구나./무슨 일로 진작 가을날의 새벽부터./ 슬피슬피 우는 소리 그치지 않는가. <허목>
현대. 서양[신격] 고대 그리스에서는 매미는 먹지도 마시지도 배설도 하지 않는 습성 때문에 신격화했다. 호메로스는 매미가 빵도 먹지 않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으며, 따라서 체내에 피도 없고 배설도 하지 않으므로 신과 샅다고 찬미하였다. 아나크레온도 매미가 땅 속에서 태어나 신과 같이 피가 없다고 하여 찬미하였다. 아테네 시민들은 그들의 조상이 타국에서 흘러들어오지 않고 그 땅에서 태어나 그 땅에서 살아 왔다는 자존심을 매미에 비겨, 그들의 가계를 상징하는 문장으로 삼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에서 아폴로 신전에 바치는 신물이 매미였던 것도 이와 같은 긍정적 이미지 때문이었다.
[재생] 그리스 신화에서 새벽의 여신 에오스는 아프로디테 여신의 장난으로 인간 남성에게 반하였다. 에오스는 새 남편 티토누스를 영원히 놓치지 않으려고 제우스 신에게 늘 젊고 죽지 않을 것을 부탁하였는데, 제우스는 그 약속을 잊고 말았다. 세월이 흐르자, 티토누스는 결국 노쇠해졌으며, 방에 갇힌 채 외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이를 가엾게 여긴 신들이 티토누스를 매미로 변하게 했다.
[나태] 여름 긴긴 날을 종일 울고만 있는 매미는 근면에 위배되는 나태를 상징한다. '이솝 우화'나, 라 퐁텐의'우화'에 보이는 매미는 여름 내내 노래만 부르다가 겨울이 닥치자, 굶주림 끝에 개미에게 먹을 것을 청한다. 근면을 일깨운 이 이야기는 베짱이나 귀뚜라미로 번역되어 전하기도 한다.
[허무, 버림받은 여인] 서양에서 매미는 배가 비어 있다 하여 공복이나 굶주림을 상징한다 또, 매미가 단명하면서 노래만 부른다 하여 현세의 허무한 영광을 상징하며, 꿈을 먹고 사는 가난한 시인을 상징하기도 하고, 허물을 벗는다는 점에서 버림받은 연인을 상징하기도 한다.
도상[오덕] 임금이 정무를 볼 때에 쓰던 익선관에 매미 날개 모양의 뿔이 붙어 있다. 이는 매미의 오덕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신하의 관모에도 오덕을 기리어 매미 날개를 붙여 사용하였다.
[청빈한 선비] 조선 시대 회화에 매미가 그려진 예가 더러 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심사정의 '화훼초충도'에, 꽃나무에 낮게 앉아 아침 이슬을 먹는 매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매미는 예부터 청빈한 선비를 상징해 왔다. 김인관의 '산수어해화훼초충도권축'에는 고목의 가지 끝에 앉아 우는 매미가 묘사되어 있다. 곧게 뻗은 입이 선비의 갓끈이 늘어진 것을 연상시키고, 다른 곤충들과는 달리 집이 없이 검소하게 살며, 겨울이 되면 때맞춰 죽으므로 신의를 지녔다 하여 매미는 선비를 상징하였다.
[신선] 신 사임당의 '범부채와 매미'가 있다. 들판에 핀 범부채의 가느다란 줄기에 매미가 앉았고, 나비가 쌍을 이뤄 날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개구리가 그려져 있다. 범부채의 뿌리 줄기는 한방에서 사간이라 하여 약재로 쓰였다. 예부터 매미 선(蟬)은 신선 선(仙)과 음이 같고, 또 이슬을 먹고 산다 하여 매미는 신선의 상징이었다.
첫댓글 어느분이 술집작부라 한말에는 태클이 전혀 없더니
왜ㅡ그리 분노하시는지
각자의 생각마져
자신에게 맟추어 생각하라는 통제성의 발효인지~~
아~
그러니까 참고 묵묵히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무지는 도대체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
시저영이 매미를 술집작부라 썼을때 전혀 아무말 안했으니 아무렇지 않은것 같아서 똑같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다??
인간말종들!!
사모함이 먼저 술집이나 가라고 하니 술집작부라는 얘기가 나온거여
여자에게 술집작부라는 소리가 듣기 싫은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목사에게 먼저 술집이나 가라고 한것은
똑같은 모욕이여
먼저 한것을 정식으로 사과했으면 본분님도 같이 사과 했을것 아닌가
@관찰자 원인제공을 한사람은 잘못했다는 얘기도 없는데
남자로서 큰맘먹고 어쨋든 미안하다 했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제가 먼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나와야지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네
크리스탈이 옹호하니 착각을 하는 모양같아
크리스탈은 사모함과 레인만 좋아하지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시저영도 하영도 슈와이 날개도 웬만하면 봐주겠다는 중립적인 사람들인데도 다 등돌린거 모르나
@관찰자 술집에 가라고 했다고 술집작부라고 하는게 옳아?
또 사과했다는자가 계속 술집작부 이야기를 이렇게 시리즈로 올리는게 맞아??
정신 나간 자야
너무 사람을 괴롭히니 가서 술집에나 가서 놀으라고 했다고 술집작부라 부르고 이리 계속 모욕을 주고 있는거야?.
내가 노리개야?.
왜 사람을 번번히 괴롭혀~~
그래서 나를 하나님께서 매미로 비유하셨다고 했더니 매미는 기생이다 이런글을 올리는게 이게 인간이고 기독교인이야??
@사모함 혈기를 죽여
1년 반이전부터 혈기를 죽이라고 했지
혈기가 뻗치는 것은 마귀가 주는것이야
처음부터 온유하게 타이르는 내 말을 들었으면
아무런 모욕을 당하지 않았을거고 오늘의 이 꼴이 되지는 않았지
최근에는 사모함에게 충고하는 글도 써줬지만
여전히 똑같아
스스로 노리개가 되기로 작정하지 않고서는
이러지는 못할거야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은 사모함 자신을 탓해야지
선지자다 병고친다 하면 모두 떠받들어 줄줄 알았다는게 큰 문제였지
성령이 이끌었다면 오늘까지 이런모양으로 이끌지 않았을것이다
사단의 충동질에 넘어간거라고
@관찰자 사이비 이단이 별 소릴 다하네~! ㅉㅉㅉ
@관찰자 더러운 작자!!
진짜 인간 말종 목사로구만~! ㅉㅉㅉ
흑마술에
독사를 부리고
사이비 이단들과 합세해서
성령의 은사를 부정해 보고자 해딩하는 목사!
시기 질투에 눈멀어서 목사이기를 포기한 목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치부를 가리는 목사!!!
목사가 왜 욕을 먹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목사!!!!!!!!!!!
토한것을 줏어먹는 개새끼는 누구인가?
말해놓고 안했다고 번복하며 토한것만 막있게 먹는 개새끼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