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갈 수 없는 바닷가, 바위 절벽에 붙어서
하늘 보고 바다 보다, 수평선만 바라봅니다
지나가는 여객선이 나를 알아나 볼까요?
용감한 사람이 목숨 걸고 한 송이 꺾을까요?
첫댓글 여길 어떻게 올라가서 찍으셨어요?
^^ 올라가지는 않았는데요바닷가 바위 끄트머리에서 찍어야 합니다자칫 넘어가면 사망 아니면 중상 아니면 익사 ^^
@김종태(구리) 어딘가요? 동해안인가요?
바닷가에 피는 국화라 해국이군요
옛썰
한칸 한장씩 멋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여길 어떻게 올라가서 찍으셨어요?
^^ 올라가지는 않았는데요
바닷가 바위 끄트머리에서 찍어야 합니다
자칫 넘어가면
사망 아니면 중상 아니면 익사 ^^
@김종태(구리) 어딘가요?
동해안인가요?
바닷가에 피는 국화라 해국이군요
옛썰
한칸 한장씩 멋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