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영광 법성포 굴비가 왔어요.
어제 충남 예산에서 일을 보고 있는데
직원 단톡방에 양홍순 선생님이 “굴비 왔어요.”라며 사진을 올려주셨다.
영광 법성포에서 ‘이레농수산’을 운영하는 박승준 장로님이 보내신 거다.
설 명절이 가까우니 명절에 맛있게 먹으라며 미리 보내셨다.
장로님께 고맙다고 올해 명절엔 대박 나시라고 문자를 드렸다.
영광 법성포에서 박승준 장로님께서 13년 된 간수 뺀 천일염으로 맛있게 간을 하여 굴비를 만든다.
굴비는 맛있는 소금으로 간을 잘해야 제대로 된 맛이 난다.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아서 밥도둑이 되는 ‘이레 농수산 박승준 장로표’ 굴비다.
많은 분이 주문하여 밥도둑의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첫댓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귀한 장로님의 사랑과 관심과 기도 덕분에 삼촌들이
귀한 사랑을 받습니다
주님께서 큰 축복으로 항께하실줄믿고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