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의 영체를 받고난후 그 뜻이 무엇인지 알아갑니다. 지옥 같았던삶이 어찌 이리 편하고 행복속에 잠길수 있는 건지요? 나는 분명 여기 그대로있고 같은 배경속에 속해 있는데... 이미 마음은 천국 이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 해야 하는지... 이해해주기 싫고 미움과 살기로 옆에있으면 죽음의 공포가 올라와 숨도 제대로 쉴수 없었던 엄마라는 존재가 갑자기 그 버림받은 여자의 아픈마음과 삶이 내게 여자로 사랑받지못한 아픔과 공명하며 외할머니의 버림받은 서러움까지 눈물로 한참을 쏟아져 내리더니 이젠... 우리 엄마~~ 돌아가시면 난 어떻게 살지? 두려움 으로바뀌었는데 그마음이 너무 예쁘지만 아픕니다. 이건 며칠전 수만금 가서 재혁님께 테라피 받으며 올라온 마음이기도해요. 재혁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영체~~~ 혜라님이 자신에게 무슨 이익과 영광이 있어서 그렇게 영체를 한사람 에게라도 더 주시고 싶어하시겠나요? 제가 혜라님을, 스승님을 사랑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분별없이 자신이 가진것을 무한히 베풀고자 하시는 그 끝없는 사랑! 만약 혜라님이 가지신 능력을 제가 그대로 행할수 있다해도 저는 혜라님처럼 살수없을껏같아요. 때론 자신의 몸을 돌보시지않고 오직 제자들과 인류만을 걱정하시는 혜라님께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제발~~ 그 예쁜 얼굴과 옥체를 보존 하소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혜라님과 영체께서 얼마나 더 많은 기적같은 체험과 사랑을 선물 하실지.... 하지만 그 못지않게 분별심과 불신과 미움이 난무하고 음해하려는 세력들도 드러나겠지요. 하지만 부탁하고 싶은것은... 우리 자운선가 식구들은 다들 우리 혜라님을 사랑하시잖아요? 우리 잠시의 의심의 관념이 올라 오더라도 혜라님을 떠나서 살수 없을꺼면 그분의 크신 뜻을 믿고 의지하고 도와드리며 살았으면 해요.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남에게 주면 그것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옵니다~~~♡♡♡
아이구~~~ 원오님! 이 무슨 당치않은 겸손의 말씀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오님 없는 자운선가는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은것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너무 반가웠어요.^^ 성남 마음쇼도 오실꺼죠? 옆에있던 도반님께 제가 원오님을 안다는것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원오님은 자운선가의 스타 시라니까요~~ㅎㅎ 또뵈요. 제가 이제 영체님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혜라님 가시는곳은 어디든 쫒아 다니려구요~~^^ 저는 원오님이 진짜 좋아요. 왜냐구요? 몰라요~~ 그냥...좋아요~~ㅎㅎ 사랑합니다~~♡♡♡
아구 아구~ 혜라님의 보디가드 밍기뉴~ 그대의 글 멋지다~ 그대의 용기가 넘 부럽다~ 어쩜 이리 딱 맞는말을.. 뽜이팅! 나의 이 두려움은 아직도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며 사랑만을 쫓는건 아닌지... 아니면 아직도 나밖에 모른는 이기주의일지도.. 그대의 표현들과 그에 걸맞는 행동들을 보며 부끄러울때가 많다우.. 사랑해 멋쟁이~~! 난 요즘 혜라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카페와 유투브 갑분토크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며 있다네. 이상하게 요사이 혜라님이 너무 보고 싶어 눈물나네...ㅠㅜ 그래도 내맘 알아줄것같은 자기의 글을 보니 이것도 너무 좋타~ 우리 멋진 혜라님빠들 화이팅! 사랑해~♡♡♡ 굿~~~!
꼬북님~~~ 잘 지내시죠? 저두 며칠전엔 혜라님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눈물났었어요. ㅜㅜ 아니, 도대체 혜라님은 우리에게 무슨 마법을 걸으셨길래 이렇게 다들 혜라님 바보가 되어버린걸까요? 자운선가 갈때마다 분명히 밥에다 무슨 약을타서 먹이시는게 분명한것 같아요. 음~~~~~ 수상하군~ㅎ ^^ 꼬북님. 요번 성남쇼에도 오시지요? 창원에서 처럼 옆자리는 아니더라도 얼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헤빠 클럽 만들어요.ㅋ 일대 혜빠 원오님, 이대 혜빠 꼬북님. 다른분들은 잘몰라서... 난 몇대혜빠쯤 될려나? ^^ 저와같은 마음을 지니신 멋진 꼬북님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이구~~
큰언니같은 책임지는 큰맘을 품고살아가는 밍기뉴야~~~
나이는 원오딸뻘인데 영성의 성장은 원오 큰언니뻘인 혜라엄마의 살림밑천 효녀밍기뉴야 나는 너의 영혼이 너무좋타~~
우째이리도 원오가 표현못하는 답답함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이쁜 밍기뉴~~~
너는 날마다 이쁜짖만 하고있구나~~
원오는 나이만 먹었지 늘 시건없는 행동으로 혜라엄마 속썩이는 빵살 수준이라 이제는 내가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무의식의 아픈마음을 잘느껴주고 아파해주고 대속하는 마음으로 참회하며 혜라님의 사랑을 아픔을 분별심없이 믿고 행하는 그대를 존경합니데이~~
부산 마음쇼에서 많이 반가웠ㅇ
아이구~~~
원오님!
이 무슨 당치않은 겸손의 말씀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오님 없는 자운선가는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은것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너무 반가웠어요.^^
성남 마음쇼도 오실꺼죠?
옆에있던 도반님께 제가 원오님을 안다는것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원오님은 자운선가의 스타 시라니까요~~ㅎㅎ
또뵈요. 제가 이제 영체님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혜라님 가시는곳은 어디든 쫒아 다니려구요~~^^
저는 원오님이 진짜 좋아요.
왜냐구요? 몰라요~~
그냥...좋아요~~ㅎㅎ
사랑합니다~~♡♡♡
밍기뉴님 창원쇼 때는 저의 한칸 옆에 계셨던것 같은데 점점 누구신지 궁금해 집니다 밍기뉴님의 이쁜 마음에 홀딱 반했어요 언젠간 만나겠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창원쇼 에서는 제옆에 누가 계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홍애님 얼굴 알아요.
대둔산 후기에서 홍애님 사진 봤어요.^^
저도 홍애님 꼭 보고싶어요.
담에 마주치면 제가 먼저 인사할께요.
사랑합니다~~^^♡♡♡
아구 아구~
혜라님의 보디가드 밍기뉴~
그대의 글 멋지다~
그대의 용기가 넘 부럽다~
어쩜 이리 딱 맞는말을.. 뽜이팅!
나의 이 두려움은 아직도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며 사랑만을 쫓는건 아닌지... 아니면 아직도 나밖에 모른는 이기주의일지도..
그대의 표현들과 그에 걸맞는 행동들을 보며 부끄러울때가 많다우..
사랑해 멋쟁이~~!
난 요즘 혜라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카페와 유투브 갑분토크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며 있다네.
이상하게 요사이 혜라님이 너무 보고 싶어 눈물나네...ㅠㅜ
그래도 내맘 알아줄것같은 자기의 글을 보니 이것도 너무 좋타~
우리 멋진 혜라님빠들 화이팅!
사랑해~♡♡♡
굿~~~!
꼬북님~~~
잘 지내시죠?
저두 며칠전엔 혜라님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눈물났었어요. ㅜㅜ
아니, 도대체 혜라님은 우리에게 무슨 마법을 걸으셨길래 이렇게 다들 혜라님 바보가 되어버린걸까요?
자운선가 갈때마다 분명히 밥에다 무슨 약을타서 먹이시는게 분명한것 같아요. 음~~~~~
수상하군~ㅎ ^^
꼬북님. 요번 성남쇼에도 오시지요? 창원에서 처럼 옆자리는 아니더라도 얼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헤빠 클럽 만들어요.ㅋ
일대 혜빠 원오님,
이대 혜빠 꼬북님.
다른분들은 잘몰라서...
난 몇대혜빠쯤 될려나? ^^
저와같은 마음을 지니신 멋진 꼬북님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밍기뉴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
깐도리님!
감사해요.
닉네임이 너무 귀엽네요.
좋은꿈꾸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
아공 ~~
밍기뉴님 ~~,
이렇게 마음 그릇이 ~~
사랑이 큰 줄은 몰랐네요
혜라님을 믿는 강한마음이 바로 느껴지네요 ~~
수행길에 든든한 도반으로 나타 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혜라님께 은혜하는 그날이 땡겨오길 원세워 보아용 ~~♡
사랑합니다 ~~화이팅
ㅎㅎ~~
귀여우신 보현이님!
담에 만나면 안아드리고싶은데 얼굴을 몰라서리....
자운선가에서 젤 예쁜분보면 보현이님인줄 알고 안아드릴께요.
사랑합니다~~^^♡
ㅎㅎ 원오랑 30년 칭구예요
네~~
원오님께 여쭤볼께요.^^
편안한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