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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상이 되는 영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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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내가 예수님 과 혜라님을 사랑하는 이유.
밍기뉴 추천 1 조회 328 20.06.19 19: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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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9 22:46

    첫댓글 아이구~~
    큰언니같은 책임지는 큰맘을 품고살아가는 밍기뉴야~~~
    나이는 원오딸뻘인데 영성의 성장은 원오 큰언니뻘인 혜라엄마의 살림밑천 효녀밍기뉴야 나는 너의 영혼이 너무좋타~~
    우째이리도 원오가 표현못하는 답답함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이쁜 밍기뉴~~~
    너는 날마다 이쁜짖만 하고있구나~~
    원오는 나이만 먹었지 늘 시건없는 행동으로 혜라엄마 속썩이는 빵살 수준이라 이제는 내가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무의식의 아픈마음을 잘느껴주고 아파해주고 대속하는 마음으로 참회하며 혜라님의 사랑을 아픔을 분별심없이 믿고 행하는 그대를 존경합니데이~~
    부산 마음쇼에서 많이 반가웠ㅇ

  • 작성자 20.06.19 23:05

    아이구~~~
    원오님!
    이 무슨 당치않은 겸손의 말씀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오님 없는 자운선가는 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은것을....
    부산 마음쇼에서도 너무 반가웠어요.^^
    성남 마음쇼도 오실꺼죠?
    옆에있던 도반님께 제가 원오님을 안다는것이 어찌나 자랑스럽던지~~~^^
    원오님은 자운선가의 스타 시라니까요~~ㅎㅎ
    또뵈요. 제가 이제 영체님 덕분에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겼어요. 혜라님 가시는곳은 어디든 쫒아 다니려구요~~^^
    저는 원오님이 진짜 좋아요.
    왜냐구요? 몰라요~~
    그냥...좋아요~~ㅎㅎ
    사랑합니다~~♡♡♡

  • 20.06.20 00:10

    밍기뉴님 창원쇼 때는 저의 한칸 옆에 계셨던것 같은데 점점 누구신지 궁금해 집니다 밍기뉴님의 이쁜 마음에 홀딱 반했어요 언젠간 만나겠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0.06.20 00:38

    창원쇼 에서는 제옆에 누가 계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제 홍애님 얼굴 알아요.
    대둔산 후기에서 홍애님 사진 봤어요.^^
    저도 홍애님 꼭 보고싶어요.
    담에 마주치면 제가 먼저 인사할께요.
    사랑합니다~~^^♡♡♡

  • 20.06.20 14:42

    아구 아구~
    혜라님의 보디가드 밍기뉴~
    그대의 글 멋지다~
    그대의 용기가 넘 부럽다~
    어쩜 이리 딱 맞는말을.. 뽜이팅!
    나의 이 두려움은 아직도 미움받기를 두려워하며 사랑만을 쫓는건 아닌지... 아니면 아직도 나밖에 모른는 이기주의일지도..
    그대의 표현들과 그에 걸맞는 행동들을 보며 부끄러울때가 많다우..
    사랑해 멋쟁이~~!
    난 요즘 혜라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카페와 유투브 갑분토크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며 있다네.
    이상하게 요사이 혜라님이 너무 보고 싶어 눈물나네...ㅠㅜ
    그래도 내맘 알아줄것같은 자기의 글을 보니 이것도 너무 좋타~
    우리 멋진 혜라님빠들 화이팅!
    사랑해~♡♡♡
    굿~~~!

  • 작성자 20.06.20 23:06

    꼬북님~~~
    잘 지내시죠?
    저두 며칠전엔 혜라님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눈물났었어요. ㅜㅜ
    아니, 도대체 혜라님은 우리에게 무슨 마법을 걸으셨길래 이렇게 다들 혜라님 바보가 되어버린걸까요?
    자운선가 갈때마다 분명히 밥에다 무슨 약을타서 먹이시는게 분명한것 같아요. 음~~~~~
    수상하군~ㅎ ^^
    꼬북님. 요번 성남쇼에도 오시지요? 창원에서 처럼 옆자리는 아니더라도 얼굴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헤빠 클럽 만들어요.ㅋ
    일대 혜빠 원오님,
    이대 혜빠 꼬북님.
    다른분들은 잘몰라서...
    난 몇대혜빠쯤 될려나? ^^
    저와같은 마음을 지니신 멋진 꼬북님이 계셔서 행복하네요.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20.06.20 15:09

    밍기뉴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가슴이 뭉쿨해지네요 ^^

  • 작성자 20.06.20 23:17

    깐도리님!
    감사해요.
    닉네임이 너무 귀엽네요.
    좋은꿈꾸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

  • 20.06.21 22:01

    아공 ~~
    밍기뉴님 ~~,
    이렇게 마음 그릇이 ~~
    사랑이 큰 줄은 몰랐네요
    혜라님을 믿는 강한마음이 바로 느껴지네요 ~~
    수행길에 든든한 도반으로 나타 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혜라님께 은혜하는 그날이 땡겨오길 원세워 보아용 ~~♡
    사랑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0.06.21 22:29

    ㅎㅎ~~
    귀여우신 보현이님!
    담에 만나면 안아드리고싶은데 얼굴을 몰라서리....
    자운선가에서 젤 예쁜분보면 보현이님인줄 알고 안아드릴께요.
    사랑합니다~~^^♡

  • 20.06.21 22:33

    ㅎㅎ 원오랑 30년 칭구예요

  • 작성자 20.06.21 23:32

    네~~
    원오님께 여쭤볼께요.^^
    편안한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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