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러버는 테너지05 입니다.
테너지05와 비교해봤을때 파스탁 G1과 C1의 느낌차이와 둘중에 테너지05에 더 가까운 러버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과 답변 부탁 드립니다 ( __)~!!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C-1이 조금 더 요즘 테너지05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테너지05는 G-1이 더 가깝구요.
그렇군요..전g1이 05랑 흡사한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최근테너지라함은 언제적부터인가요?
한 2~3년전쯤부터??일까요. 요즘에 나오는게 2009년쯤 나오던 테너지보단 확실히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c1의 무게는 g1과 비슷한가요?
조금 더 가볍습니다. 잘라놓고 봤을땐 한 2g 정도 차이나는듯 해요.
감사합니다 c1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C-1이 조금 더 요즘 테너지05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테너지05는 G-1이 더 가깝구요.
그렇군요..전g1이 05랑 흡사한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최근테너지라함은 언제적부터인가요?
한 2~3년전쯤부터??일까요. 요즘에 나오는게
2009년쯤 나오던 테너지보단 확실히 부드러워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c1의 무게는 g1과 비슷한가요?
조금 더 가볍습니다. 잘라놓고 봤을땐 한 2g 정도 차이나는듯 해요.
감사합니다 c1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