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장 / 개역한글)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시편 119편
100 노인보다 낫게 한다.
*통찰* 노인이 곧 경험이다.
모든 경험을 뜻한다.
밤새 고기 잡던 베드로를 보라.
누가복음 5장
5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졌다."고
한다. 근데 잡은 것이 없다.
이건 경험의 말이다.
치열한 경험에서 나온 사람은 완고
하다. 그에게 체험적 신앙은 "경험"
이다.
딱딱하고 고집스럽다.
변화 안된다. 이걸 깨버린 게
말씀이다.
*통찰*의 히브리어는 "비나"다.
사전적 의미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경험의 산물이 아니다."
통찰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이다.
경험 따라 사는 것을 "삽질"이라
한다.
죽도록 힘쓰다 쓰러지지 말라.
통찰이 있어야 경험의 노예에서
벗어 난다.
통찰없는 인생은 겉만 보고 달려간다. 헛심 쓰는 인생이다.
통찰은 말씀이다. 통찰은 생명이다.
통찰로 답답한 애씀에서 벗어나라.
하나님 수준의 시각에서, 하나님
수준의 스케일로 살라. 그게 성도의
삶이다.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