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실장 생활
들실장 생활(야간)
산실장 생활
임신태교의 테마는
'강한자만 필요한데스 약한자는 필요없는데스'로
들참피들과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가끔 분충이 태어나면 바로 솎아낸다
도구를 잘쓰며 인간이 보이면 상당한 수준의 은신을 한다
그래서 많은 심마니들이 약초와 열매를 먹고자란 산실장을 산삼과 비슷하게 취급한다
가끔 들참피나 동족식을 하는 자들이 무리를 지어 오는 경우를 대비해 무기를 만드는데 인간이 신석기 시대에 쓰던 것과 비슷하게 섬세한 무기도 있으며 인간의 마을에 내려와서 도구를 공수하는경우도 있다
분충은 동족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들참피는 고기로 쓴다.
동족식에 눈돌아간 동족식 실장
어느 집단이든 들어갈수가 없어서 골목 구석에 거주하며 사육실장이나 들실장을 납치하거나 구더기를 훔쳐 먹는다.
식실장 단체 사육중 일어난 사고컨셉
서로 피한다고 뒤로가다가 단체로 압사
출산은 주로 공원 화장실에서 한다.
잘 키운 거대 구더기는 향긋한 육즙이 흐른다.
베터랑 들실장
농사실장 설정
애오파의 돈지랄
주무기
학생들의 장난감
노숙자들의 수입
길가에 떨어진 돈을 주워오면 정착물품으로 바꿔주는 장사를 한다.
임신과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