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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월천여사네 하우스 방문기
맘만 인어공주 추천 0 조회 757 19.07.09 13:2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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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9 13:31

    첫댓글 ㅋㅋㅋ
    공주님 넉두리에 한참 웃어요
    대단하신 천사님 하우스 구경 잘했어용

  • 19.07.09 13:51

    음마야~
    보는 지도 쓰러질 판이어요ㆍ
    겁나게 종류가 많고 잘 키우셨네요ㆍ
    2탄 3탄까지 시리즈로 올려봐요ㆍ
    찍은 사진도 구경하니 좋네요ㆍ

  • 19.07.09 13:55

    음마야 세상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요즘 안보이신다 했더니만 저렇게 가꾸고 꾸마시느라~~~
    그런데 정말 멋지고 이쁘고 좋으네요~~
    거기가 어딘가요?
    놀러가고 싶어져요~~ㅎㅎㅎ
    구경 잘했어요~^^

  • 19.07.09 16:07

    잘 지내시죠
    제가 헛지꺼리 하느라 다육이에 잠시 눈길을 못주고 있어요

  • 19.07.09 14:06

    오랫만이예요 맘마니님~월천여사님 댁에 다녀오셨군요! 날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올여름 육이들도 건강하게 나길 바랄께요^^

  • 19.07.09 15:19

    저 많은 아이들 손 보려면 하루가 모자라겠어요.

  • 19.07.09 15:24

    맘마니님 추임새에 더한 호기심 발동~~
    하이구마니나~
    매장이 아니라니
    넓은 터에 하우스에 갸들이 한없이호강에 빠져있네요~
    맘마니님 멋드러진추임새덕에 신난 귀경 혔고마요

  • 19.07.09 15:26

    ㅎ 관리가 넘 잘되었네요
    바위솔모듬이 넘 이쁘네요^^

  • 19.07.09 15:47

    정말 대단합니다.
    어디래요.ㅎ
    저도 넓은 하우스 갖고 싶은디...
    이젠 손가락도 아프공...
    분갈이가 제일로 문제여라.
    두분 다 건강 조심하셔요.^^

  • 19.07.09 15:52

    뭣이여
    이래서 내가 못오게 하는겨
    온 천지에 소문 다 났네 미쳤다고

  • 19.07.09 17:04

    월천여사님 몸살하시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 19.07.09 17:37

    이제 알았으니 어느날 문득 '까꿍'할수도 있습니다 ㅋㅋ

  • 19.07.09 18:26

    @하하하하 저는 조용하면 사고치는 중이여요

  • 19.07.09 18:27

    @숲속벤치 언제든 오셔요

  • 19.07.09 15:57

    헉.
    헉.
    헉.
    놀라움의 감탄만~^^
    공주님 덕에 여사님 별장과 하우스의 멋진 육이.바위솔 야생화 등등 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 19.07.09 17:25

    저 요강단지처럼생긴 난화분속의 아이는 알붐인것같아요 ㅎ

  • 19.07.09 18:25

    맞아요
    알붐이 물들면 넘 이뻐요

  • 19.07.09 17:26

    맘만님도 모르는거 저는 당연히 몰라 사진만 올립니다 ㅋ

  • 19.07.09 18:24

    부처손 고사리 땅채송화 워터코인까지 한집에 살아요

  • 19.07.09 17:27

    이런것도 있었어요
    근데 이게 뭐죠?

  • 19.07.09 18:23

    저도 이름 까묵었어요
    노랑 꽃이 핀다는것 밖에

  • 19.07.09 17:28

    고사리인지 부처손인지 ?

  • 19.07.09 18:23

    고사리와 부처손이 함께 있어요 ㅎㅎ

  • 19.07.09 17:29

    하우스앞에~

  • 19.07.09 18:31

    울집 얼굴마담인 채송화가 빠졌네요
    고운님들 오시는길 반갑게 레드카펫을 깔았는데 풀뽑느라 자져분해졌어요

  • 19.07.09 19:12

    @월천여사 헐~~이길은 걸어 보지도 못했어~

  • 19.07.09 19:21

    @프리지아야 언니~
    하우스앞에 쫙 깔려서
    우리 마구마구 밟고다녔잖아요 ㅋㅋ

  • 19.07.09 19:24

    @숲속벤치 그랬어?
    월천언니집 채송화 제대로 못 봤다고 생각하니까 다 못 본거 같으네~~
    밟고 다닌것도 기억에 없네~~ㅋ

  • 19.07.09 17:32

    우산속에 뭐가 숨겨져 있는지 맘만님은 모르죠 ㅎㅎ
    우산 말릴려고 펴놓은거 아녀요 그속에 보물들 햇빛가린거랍니다ㅋ

  • 19.07.09 18:25

    ㅋㅋㅌ 울 언니 왈
    한국에 장가계 라나 뭐래나

  • 19.07.09 19:10

    그러게~
    가보지도 못했어~~ㅠ
    우린 뭐한겨~반만 보고 왔어~~ㅠ

  • 19.07.10 08:09

    @프리지아야 담에 오셔요

  • 19.07.09 17:35

    태어나서 블루베리를 그렇게 많이 먹어보기도 첨이었어요ㅎㅎ

    오랫만의 끝살스테이크도 배터지게 먹었고~
    맘만님의 레몬청도 시원하게 드링킹~~~~캬~~
    즐거운 시간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19.07.09 18:26

    시원해지면 삼겹살 파뤼하러 오시어요

  • 19.07.09 19:23

    암요~삼겹살 파튀해야지요 ㅎㅎ

  • 19.07.09 19:27

    @숲속벤치 솥뚜껑 삼겹살 파티~~ㅎ

  • 19.07.09 20:17

    @숲속벤치 오늘 친구가 어마어마하게 큰 솥뚜껑 두개를 바위솔 심으라고 갖다줬어요 ㅋㅋ

  • 19.07.09 20:19

    @프리지아야 친구가 청주 친정에 쓰던 항아리도 싣고왔어요
    이러니 어찌 줄여요
    이런 항아리 두개 ㅋㅋ

  • 19.07.09 20:20

    @월천여사 솥뚜껑에도 바위솔을 심어?

  • 19.07.10 08:09

    @프리지아야 흙반죽 두껍게 올리고 이끼 올려 심어요

  • 19.07.09 19:16

    월천님 하우스 보고 감탄사만
    연발하고~~ㅎ
    이쁜사진에 맛깔난 맘만님 글이
    재미가 더해지고 반만보고 온거 같아
    아깝네~~ㅎ
    또 가고 싶어 지는데~~

  • 19.07.09 19:22

    전 그때 벌어진 입이 지금도 안다물어졌어요ㅠ ㅋㅋㅎㅎ

  • 19.07.09 19:26

    @숲속벤치 놀래가지고 아무 생각이 없었어~~ㅎ
    세상에나~~세상에나 하다왔네~ㅎ

  • 19.07.09 20:19

    언제든지 오셔요
    벌건 없지만

  • 19.07.09 20:20

    @숲속벤치 줄이라고 하셔서 줄이려고 맘 먹었는데 안되네요

  • 19.07.09 21:05

    아이구야~월천여사님이
    농장까지나 하시네요.
    부럽네요.

  • 19.07.10 10:41

    별장이시면 늘 거주하시는 곳은 아니실텐네
    언제가서 저리 멋지고 정갈하게 가꿔놓으셨데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듯한 만물 농장이네요

  • 19.07.10 19:21

    월천여사님이 많은 아이들을 보살피고계시군요
    이리 보여주시니 구경하는 재미가나네요
    내것이 아니어도 보여주시면 보면서 행복해지네요
    담에도 또또...

  • 19.07.10 22:32

    사진으로만 봐두
    넘넘 믓진데 직접 봄 감탄사가 절로 나올듯해요 황홀황홀^^
    야생화들 틈에 칸이두 언젠가는 함께할 날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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