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는 2022년 12월 매우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너무 심각해 10월 2일 현재 그는 여전히 다시 출전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모든 것이 어느 정도 정상이다. 티보 쿠르투아와 같은 또 다른 최고의 GK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스캔들은 노이어가 스키를 타다가 그랬기 때문에 발생했다. 축구와 결합하는 매우 위험한 관행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갑자기 팀의 일상생활과 전혀 무관한 일로 인해 기둥 중 한 명과 주장이 없는 상태로 남겨졌다. 사실, 뮌헨은 계약서에 축구 외적인 특정 관행을 수행하지 않는 것에 관한 어떠한 조항도 도입하지 않고 있다. 선수들의 판단, 그들의 책임에 조금 더 맡긴다.
SPORT 정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오래 전부터 계약에 선수들이 위험한 스포츠를 할 수 없고 특정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없다는 조항을 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오토바이를 탈 수 없다. 자전거도 이용할 수 없다. 또 다른 것은 그들이 그것을 하고 구단은 제라르 피케의 경우처럼 그것을 무시한다는 것이다.
스키, 스카이다이빙, 수상 활동(제트스키, 카이트서핑, 윈드서핑 등)이나 부상 위험이 최소화될 수도 있는 스포츠는 금지되어 있다. 마지막은, 패들 테니스였다. 선수들이 주로 휴가 중이나 레크레이션 방식으로 연습하는 스포츠이다. 그것도 금지되어 있다.
이는 바르샤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계약서에도 이를 명시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좋아하더라도 많은 경우가 그렇듯 구경만 할 수 있다. 혹은 수집만 할 수 있다. 나머지 프로 부문인 농구, 핸드볼, 실내 축구도 마찬가지다.
그렇긴 하지만, 프로 축구 구단에서는 일반적인 관행이라는 점을 덧붙여야 한다. 1군, 2군 그리고 심지어 1부 리그의 많은 구단들이 이를 계약서에 포함시키고 있다. 비록 이들이 훨씬 더 지상적인 운동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와 같이, 구단은 선수가 '불법적인' 활동을 하다가 부상을 당할 경우를 대비하여 뒤를 커버하고 있다.
그리고 제재는 정당하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활동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