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으로 가기위해 360번 버스를 탔는데 할머니 한분이 타시는데 손바닦에 핸폰 2개.
깜짝 놀랐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시는지 긴 뿔테안경을 쓰시구(줄이 아주김)
정말 대리 하면서 ~~아 저런분도 일을 하시는군아 새삼 놀랐습니다.나이가 정말 많아 보이셨어요.
속으로 과연 운전을 잘 하실수 있을까?
운전이란 참 위험한건데~~~~~그리고 차안에서 띵똥 소리가 얼마나 큰지 사람들의 시선이~~
그나 저나 이젠~~할아버지 할머니도 대리하는 시대~~~기분이 참 그랬어요.
첫댓글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누가하든 대리가 내 밥그릇이라는 인식을 바꾸게요. 님도 금새 할아버지되고 할머니됩니다.나이 를 가지고 왈가불가 하지맙시다.
할머니두 대리해야 먹구 살수있는 세상 참~ 더러븐 세상 이건 죽지못해 사는 거다
할머니 할어버지도 대리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만이 대리 하는 시대가 온거져~~~ 현실은 늘 이렇게 변화하는거지여~~
할머니 짱!!!...타인의 목숨도 좌우하는 직업인데...하루라도 빨리 기본 건강검진받아야 대리할수있는 날이와야 하는데....
당신은...대학생 대리...???
우려하는건 연세가 많은분은 10000원오더도 감사하며 수행합니다 그러면 날밤세서 10만원 벌어갈수있술가요 제발8만원이상들벌어가세요 수수로 차비뻬고 말합니다 대리기사가 봉사직업이 아닙니다 제 계산법은 날밤에 6만원 벌어가면 봉사라고 셍각합니다
진작 알수있었지요. 오더 내용중에 젊은분.... 첨에는 지랄..했지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에이~~도리도리..
이어폰 끼고 다니면 공공장소에서 딩동 안거려도 됩니다
여기사 원하는 콜에 할머니가 갔더니 손 기겁을하며 콜취소........
10,000원 받고 할머니 복귀 ㅋㅋㅋ
이썩을넘아~
니가 나한테 뭐,보태준거있니?~~
길거리에서 박스줍는거보단 낫겠는데 뭘어쩌겠다는거냐?
이눔아~~
나두 여성기사야~
라구 하믄 할말말없지요 ㅋㅋ
놀랄것도 화날것도 없습니다...급격히 빨라지는 노령화세계에서 노후가 준비가 안되면??
누구라도 핸드폰들고 추운 거리에 나와서 대리운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