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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항하사(恒河沙, 갠지스강의 모래) – 펌
호치 추천 0 조회 242 04.12.20 09: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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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2.20 09:16

    첫댓글 항하사 정회원으로 등업됨을 축하한다. 어제 백오리 피니쉬라인에서 들꽃의 표정에서는 여유를, 네 표정에서는 잠시나마 無念無我 읽었다면 나의 오버일까?

  • 04.12.20 10:10

    수보리가 말씀드리되. "매우 많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축하한다. 더욱 용맹정진하기를

  • 04.12.20 10:38

    아~ 어지러~ 다음에 다시한번 읽어봐야지...

  • 04.12.20 11:21

    아~ 눈알 빠져. 담에 일거야지. 호치는 항하사를 잘 받들어야 혀. 모임 왔다 갈 때 항하사가 책임지고 있쥐? 카오스를 컨보이가 챙기는 것 처럼.........

  • 04.12.20 11:35

    음.. 항하사가 그런 뜻이었구나. 나는 첨에 황하사 인줄 알았네(옛날 군대시절에 황하사가 있었거든..ㅎㅎ) 암튼 첫풀 완주 축하한다.

  • 04.12.20 12:16

    호치야 항하사랑 같이 들어오는 나한텐 읽은거 없니?...^^~~

  • 04.12.20 12:30

    항하사 ! 깊은 뜻이 있구나 ! 축하한다.. 그리고 호치의 따듯한 우정도 고맙고...

  • 04.12.20 20:09

    호치 잘 갔니? 항상 건강해라...가정에도 평안하길....

  • 04.12.20 22:17

    항하사 추운 날씨에 첫풀 완주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한번만 발 들여 놓으면 인자 자동빵이다.

  • 04.12.21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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