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뉴난 수행으로 다녀왔징~^^ 갑자기 수행 일주일전부터 혜라님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아서 4일전에 신청하고 다녀왔어. 지나고보니 다 영체님의 인도였다는걸 알게되네.. 멋져~~ 가서보니..원오언니가 있어 든든했지만 너무 바빠 같이하진 못했어. 그래도 언니랑 한공간에 있어서 행복했어^^
그리고 나도 성남 마음쇼에 간다우~~! 우리 그때 봥~~
멋진 그대 밍기뉴.. 그댄 혜라님의 멋진 보디가드 맞아~ 혜라님이 얼마나 든든해하실지도 느껴져.. 항상 지금처럼 용감하게 지켜드려 줘. 나도 용기내서 힘내서 쫒아갈께~ 멋진님아, 사랑한다~~ ♡♡♡♡♡...
영체님이 지금까지 기다려주셨다는 말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희 엄마도 교회 열심히 다니셨는데 그곳에서 많은 위안을 받으신 거 같아요. 예수님, 하나님 할 때 마다 속으로 듣기 싫다 했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맞춰주고 싶어서 찬송가를 틀어놓고 같이 따라부르며 듣곤 했었어요. 밍기뉴님 앞으로 어머니와 행복하고 풍요롭게 오래오래 사세요~
밍기뉴님 영체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계셨네요 이젠 엄마의 말과 행동이 모두 이해가 되고 제가 상처 주었던 모든 것들에 참회를 하는 하루하루 사랑을 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배신감과 이해받지 못한 아픔 설움 분노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가들 보며 참으셨던 힘들게 사셨던 지난 날들을 이젠 기쁨으로 그때 그래도 참길 잘했다고 느끼시게 행복하고 사랑드리며 영체님과 혜라님의 사랑안에서 살면 어머님도 밍기뉴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랑으로 살수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첫댓글 아고~~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ㅜ 친정엄마, 제 얘기 같아요 ㅠㅜ 밍기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저도 이 절절한 마음 닮아 엄마께 잘하고 영체께 감사 드려야겠어요.. 맨날 성질이나 부리고 나쁜 딸 ㅠㅜ
총총이님~~
저두 저와 엄마의 이 아픈마음을 외면하고 살아서 엄청힘들게 살았나봐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효도 할수있는 기회를주신 혜라님과 영체님께 감사드릴뿐입니다.
밍기뉴님 어머님 참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는 정말 어머님께 잘 해드려야겠어요 저도 엄마한테 잘 해야 겠다고 반성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홍애님~~
항상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언젠가 선가에서 뵈면 커피한잔 사드릴께요~~^^♡
내게 너무 멋진 밍기뉴~
수행다녀온 몇날동안 혜라님의 더 멋진 보디가드가 되어 있었구나..
원오언니도 주방도우미로 선가에 함께 있었어...^^
내게 너무 멋진 밍기뉴~
그대가 있어 다행이다.
이번일을 보며 나의 이 찌질이가 또한번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
'이렇게 멋지게 사는거구나! '
...
아궁, 사랑한다 밍기뉴~~~
♡♡♡
꼬북님~~~~
선가에 계셨었군요.
전 저번에 주방도우미로 갔다가 경고3번먹고 쫒겨났어요.ㅜㅜ
와~~어떻게 원오님하고 두분이다 주방도우미로 가셨어요??
다들 보고싶어요~~ㅜㅅㅜ
꼬북님~~성남 마음쇼 티켓구하셨어요?
저는 당첨됐어요~^^
마음쇼에서 뵐수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꼬북님이 저 잘봐주셔서 감사한데... 제가 혜라님 보디가드 할 자격이되나 싶네요.
자운선가에
꼬북님 같은 멋진 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이예요.
저두 꼬북님을
마니 사랑해요.~~♡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밍기뉴 난 수행으로 다녀왔징~^^
갑자기 수행 일주일전부터 혜라님이 너무 보고싶어 미칠것같아서 4일전에 신청하고 다녀왔어.
지나고보니 다 영체님의 인도였다는걸 알게되네..
멋져~~
가서보니..원오언니가 있어 든든했지만 너무 바빠 같이하진 못했어. 그래도 언니랑 한공간에 있어서 행복했어^^
그리고
나도 성남 마음쇼에 간다우~~!
우리 그때 봥~~
멋진 그대 밍기뉴..
그댄 혜라님의 멋진 보디가드 맞아~
혜라님이 얼마나 든든해하실지도 느껴져..
항상 지금처럼 용감하게 지켜드려 줘. 나도 용기내서 힘내서 쫒아갈께~
멋진님아, 사랑한다~~
♡♡♡♡♡...
@꼬북 ^__________________^# ~~♡♡♡♡♡♡♡♡
영체님이 지금까지 기다려주셨다는 말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희 엄마도 교회 열심히 다니셨는데 그곳에서 많은 위안을 받으신 거 같아요. 예수님, 하나님 할 때 마다 속으로 듣기 싫다 했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니까 맞춰주고 싶어서 찬송가를 틀어놓고 같이 따라부르며 듣곤 했었어요. 밍기뉴님 앞으로 어머니와 행복하고 풍요롭게 오래오래 사세요~
기적뿅 님^^
닉네임 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기적이 뿅~~하고 생겼음 좋겠네요~~^^
이제라도 영체님 덕에 우리엄마의 성령님을 인정할수 있게되어서, 또 엄마의 아픔을 느낄수있게되어서 혜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적뿅님의 어머님도 하늘나라에서 영체님과 행복하게 지내실꺼예요~~♡
@밍기뉴 감사합니다. 이미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모두에게 기적뿅~! ^^
밍기뉴님 영체님의 사랑 안에서 살고계셨네요
이젠 엄마의 말과 행동이 모두 이해가 되고 제가 상처 주었던 모든 것들에 참회를 하는 하루하루
사랑을 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배신감과 이해받지 못한 아픔 설움 분노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가들
보며 참으셨던 힘들게 사셨던 지난 날들을 이젠 기쁨으로
그때 그래도 참길 잘했다고 느끼시게 행복하고 사랑드리며 영체님과 혜라님의
사랑안에서 살면 어머님도 밍기뉴님도 행복하고 즐겁게 사랑으로 살수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주현님의 맑은 눈빛을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