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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앨범♧ 성암산~동학산~상원산
행복맘 추천 0 조회 313 23.03.12 23:2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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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23:52

    첫댓글 메마른 산하에 반가운 단비였는데...
    산행중 비는 타이밍이 좀 거시기 했을듯 합니다~
    휴일 근교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3 22:22

    단비...^^

    소영 총무님이 '아시죠 ~오후 3시.'
    그렇게 외쳤는데...
    하늘에 계신분이 울 총무님과 거리두기를
    하시려나 봐요~^^
    맛점 하고 돌아서니까 바로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도...
    즐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3 00:49

    저러고 다니는거 억수로 잼있는데...배 아파서 잠이 안오네ㅜㅜ

  • 23.03.13 12:59

    재미은 무신 재미고
    힘들어 디지는 줄 ㅎ

  • 작성자 23.03.13 22:27

    어제밤 잠은 좀 주무셨는지...ㅋㅋ
    억수로 잼있다는걸 아신다는건...?
    우중산행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ㅎ
    아는 맛이 무서운건데...
    오늘밤까지 꼴딱 세우실라~~~ㅋㅋ

    빠른 시간내 함산 기대합니당~

  • 23.03.13 06:55

    좋은분들과 근교산행으로 멋찝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3 22:30

    걷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3 08:09

    익숙한 산길에서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보조를 마춰 걷다보니 산길도 새로워 보이네요~얼굴도 곧 익숙해 지길 빌어봅니다

  • 23.03.13 11:27

    오랜만에 뵈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예전의 대단하신
    모습 그대로 시데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요.~~^^

  • 23.03.13 11:37

    @예원. 안면있는 얼굴이 예원님 외는 없는듯~조용한 산행을 즐기다 보니 가입후 10여년이 지나 첫걸음을 ㅎㅎ

  • 23.03.13 14:10

    @예원. 하산길 반갑게 마중나와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 작성자 23.03.13 22:34

    뫼사랑님~
    처음 오셨는데 함께한 영광을 누렸네요~

    산행의 꽃은 '하산주'라 하더라구요~(산어귀에서...^^)
    다음산행땐 꽃도 함께 피워보아요~~~^^

  • 23.03.13 09:19

    우천에 중거리 산행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3.13 22:36

    안나언니가 그랬어요~
    중거리 아니고 장거리라고~ㅋ
    저도 장거리에 한표~!!!

    장거리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23.03.13 09:30

    에고 비내리는 날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한 추억은 만들어질 듯.^

  • 작성자 23.03.13 22:44

    앞산은 잘 있던가요~?
    안그래도 항상 참석하시는 산다님께서 안보이셔서
    많이 바쁘신가보다 했습니다~^^

    단비 맞으며 근교산행~
    참 좋았습니다~


  • 23.03.13 09:43

    사진만 볼라했는데
    급 옛날 생각이 불쑥 나네
    비 홀딱 맞으며 산행해도
    즐거움가득 웃음가득
    하하 호호
    바위밑에서 비 맞으며 먹었든 점심
    이런것들이 다 즐거운추억이네
    아 옛날이여 ~ 되어버렸네
    나이가듬에도 시간이 자났음에도
    산을 사랑하고
    산의 열정이 가득한 산어귀분들 쵝오입니다
    그래서
    산어귀에 자꾸 끌리고 땡기나 봅니다
    우중산행 고생많았어요 ^^~

  • 작성자 23.03.13 22:54

    ㅎㅎ
    그때 그랬지...^♡^
    즐거운 추억들이 많으면 참 행복하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또 만들러가요~^^

  • 23.03.13 23:20

    @행복맘 우 ~~~와 이때 진짜 짱짱 좋았는데
    물에 너무 오래 있어 추워서 떨고 있든중
    마지막 보온병에 따뜻한 물한잔이
    꿀맛보다도 더 몸이 따뜻했다는 ~
    또 기다려진다
    짱짱 행복한 추억 👨‍🌾👩‍🌾🕵👨‍🚒

  • 23.03.13 11:02

    우중산행 즐길줄 아는 멋진분들이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3 23:09

    아시나요~?ㅋ

    우중산행~
    즐거웠다 쓰고 dg는줄 알았다고 읽는다는걸~ㅋㅋ
    등산화는 물을 내뿜고...ㅠㅠ
    손이 곱아서 손가락 하나 마음데로 움직이지도
    않고...ㅠㅠ
    봄날 우중산행은 적당히~~~ㅎㅎ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13 11:12

    꽃피는 봄날에 우박 맞고 비 흠뻑
    맞어도 개성 장군처럼 걸어오는
    모습들이 늠름하니 멋졋어요 .ㅎ
    수고 했습니다.~ ^^

  • 작성자 23.03.13 23:11


    의~~~리~~~♡

    예원언니~
    멋져요~!!!

  • 23.03.13 11:22

    어제 오후 비 강풍에 장난이 아니었죠
    저도 낙동강변을 걷다 물에 빠진 새앙쥐꼴 되었네요.ㅎ
    재미난 우중 근교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3 23:20

    봄날 낙동강변...
    봄비까지 맞으시고~ㅎ
    (날씨는 조금 안받쳐줬지만...)
    봄을 제대로 맞이하셨네요~^^

    사진구경 가야겠어요~!!!

  • 23.03.13 11:25

    잘나가다가 비가오네 ㅎㅎ 우중에도 산이조아 찾아가는 사람들 보기조슴다 감기들라 몸관리 하세요

  • 작성자 23.03.13 23:32

    어딜 가나 덕장님 시그널이~~~
    어제도 두개씩이나 봤습니다~^^

    비 내리기전~
    좀 더웠습니다~
    어느분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덕장님께 전화해서 어느 구간에서 잠깐 만나
    공급 받자고~~~ㅎ
    전화 하려다...(상황이 상황인지라...패스...)
    다음엔 벨이 울릴겁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시고요~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 23.03.13 12:28

    처음부터 성암산이란 복병을 만나 디지는 줄 알았구먼
    육구당님이 300번 올랐다기에 머 싶었는데 ㅎ 대단하십니다.
    모처럼 해보는 우중 산행애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성서서 달려온 행복맘님 최고요, 사진도 최고 ㅎ

  • 작성자 23.03.13 23:36

    맞아요~
    들머리부터 힘들어 DG는줄...ㅋ
    그래도 진달래가 있어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가까운곳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 23.03.13 14:08

    오전 빡세게오르고. 진달래와 함께 하하호호..
    맛난 점심도먹고 ..
    점심먹고 산행시작하니후두둑(우박이~~🤣)
    와!! 우째 참았을까요~
    오랫만의 우중산행도 즐겁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03.13 23:45

    뭐야?
    뭐야??
    3시라 해놓고...ㅠㅠ
    위에 계신분과의 밀당~
    내 있을때는 하지마셩~~~^^

    진달래 처음 먹는다고~
    우박도 처음이라고...
    에공~
    도시촌뇨자가 여기 있넹~~~^^






  • 23.03.13 14:17

    회장총무님모두함께 성암산300회기념산행 어떨까도 생각했었는데 뭐이런거같고기념하노 놀리키까싶어 포기하고 몇몇지인들만 했습니다 의산선생님과도 예정하는데 언제가될지 모르겄 습니다 현재303회

  • 작성자 23.03.13 23:52

    300회~^♡^
    숫자가 말하는 놀라움~
    300회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곳이 어딘가 했습니다~
    이번에 올라보고 더 대단한 일을 하셨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303회...
    멋지십니다~~~!!!

  • 23.03.13 23:58

    낮에 보고~심야에 또 보고...
    비옷입고 걷는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 봄비 노랫말 노래에~...적격인 하루네요
    동학산 상원산 안개속의 노란 그림자

    재밋게 많이 즐기고 감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14 00:06

    부럽네요~
    시라소ㄴㅣ...
    아니 잡초님~
    산도 소유하고 계시고~~~ㅋ

    바늘 하나라도 꽂을 수 있는 산이 있으면
    좋으련만...
    향란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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