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고등학교 버스정류장 앞~욱수골~두꺼비바위,정자~
성암산◇469~맥반석고개~광산고개~(점심)~배내고개~임도~동학산◇603~대청봉◇???~비슬지맥 ◇634~
상원산◇673~추모비~비슬지맥 ◇463.1~팔조령산장휴게소~석주사~~~가창면 큰나무집(하산주)
맹꽁이가 산다는데...
진달래~
꽃을 먹고 사는 울 총무님~
두꺼비 좀 살려주세요...^^
사계님~
뫼사랑님~
의산님께서도 다녀가셨네요~
맥반석 고개
광산고개
비벼~ 비벼요~ 참 맛있었다는...
배내고개
임도 (12시 39분)...스파이크님께서 건너편 산에 검은 먹구름이...여기서 준비하고 출발하자고 하셔서...
사진 찍은 시간 12:46(비옷 입고 출발하기도 전에 우박과 함께 쏟아지는 비... 비...)
동학산 유래~
대청봉
대청봉에 덕장님 시그널
대청봉
비슬지맥 634
여기서 중탈하면 엄청 고생한다네요~^^ 무조건 앞으로...
상원산
경고...
자연과 예술을 사랑한 의인 '이철우 박사' 추모비
비슬지맥 463.1
팔조령산장휴게소
어디를 가시나요? 그 길이 아니랍니다~얼른 되돌아 오시소~~~
석주사
예원언니랑 단체 샷~^♡^
첫댓글 메마른 산하에 반가운 단비였는데...
산행중 비는 타이밍이 좀 거시기 했을듯 합니다~
휴일 근교산행 수고하셨습니다^--^
단비...^^
소영 총무님이 '아시죠 ~오후 3시.'
그렇게 외쳤는데...
하늘에 계신분이 울 총무님과 거리두기를
하시려나 봐요~^^
맛점 하고 돌아서니까 바로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도...
즐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러고 다니는거 억수로 잼있는데...배 아파서 잠이 안오네ㅜㅜ
재미은 무신 재미고
힘들어 디지는 줄 ㅎ
어제밤 잠은 좀 주무셨는지...ㅋㅋ
억수로 잼있다는걸 아신다는건...?
우중산행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ㅎ
아는 맛이 무서운건데...
오늘밤까지 꼴딱 세우실라~~~ㅋㅋ
빠른 시간내 함산 기대합니당~
좋은분들과 근교산행으로 멋찝니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걷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익숙한 산길에서 익숙하지 않은 분들과 보조를 마춰 걷다보니 산길도 새로워 보이네요~얼굴도 곧 익숙해 지길 빌어봅니다
오랜만에 뵈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예전의 대단하신
모습 그대로 시데요.
앞으로 자주 자주 뵈요.~~^^
@예원. 안면있는 얼굴이 예원님 외는 없는듯~조용한 산행을 즐기다 보니 가입후 10여년이 지나 첫걸음을 ㅎㅎ
@예원. 하산길 반갑게 마중나와주시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뫼사랑님~
처음 오셨는데 함께한 영광을 누렸네요~
산행의 꽃은 '하산주'라 하더라구요~(산어귀에서...^^)
다음산행땐 꽃도 함께 피워보아요~~~^^
우천에 중거리 산행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안나언니가 그랬어요~
중거리 아니고 장거리라고~ㅋ
저도 장거리에 한표~!!!
장거리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에고 비내리는 날 수고했습니다. 그래도 한 추억은 만들어질 듯.^
앞산은 잘 있던가요~?
안그래도 항상 참석하시는 산다님께서 안보이셔서
많이 바쁘신가보다 했습니다~^^
단비 맞으며 근교산행~
참 좋았습니다~
사진만 볼라했는데
급 옛날 생각이 불쑥 나네
비 홀딱 맞으며 산행해도
즐거움가득 웃음가득
하하 호호
바위밑에서 비 맞으며 먹었든 점심
이런것들이 다 즐거운추억이네
아 옛날이여 ~ 되어버렸네
나이가듬에도 시간이 자났음에도
산을 사랑하고
산의 열정이 가득한 산어귀분들 쵝오입니다
그래서
산어귀에 자꾸 끌리고 땡기나 봅니다
우중산행 고생많았어요 ^^~
ㅎㅎ
그때 그랬지...^♡^
즐거운 추억들이 많으면 참 행복하죠~
즐겁고 행복한 추억~
또 만들러가요~^^
@행복맘 우 ~~~와 이때 진짜 짱짱 좋았는데
물에 너무 오래 있어 추워서 떨고 있든중
마지막 보온병에 따뜻한 물한잔이
꿀맛보다도 더 몸이 따뜻했다는 ~
또 기다려진다
짱짱 행복한 추억 👨🌾👩🌾🕵👨🚒
우중산행 즐길줄 아는 멋진분들이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아시나요~?ㅋ
우중산행~
즐거웠다 쓰고 dg는줄 알았다고 읽는다는걸~ㅋㅋ
등산화는 물을 내뿜고...ㅠㅠ
손이 곱아서 손가락 하나 마음데로 움직이지도
않고...ㅠㅠ
봄날 우중산행은 적당히~~~ㅎㅎ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피는 봄날에 우박 맞고 비 흠뻑
맞어도 개성 장군처럼 걸어오는
모습들이 늠름하니 멋졋어요 .ㅎ
수고 했습니다.~ ^^
의~~~리~~~♡
예원언니~
멋져요~!!!
어제 오후 비 강풍에 장난이 아니었죠
저도 낙동강변을 걷다 물에 빠진 새앙쥐꼴 되었네요.ㅎ
재미난 우중 근교산행 수고하셨습니다.^^
봄날 낙동강변...
봄비까지 맞으시고~ㅎ
(날씨는 조금 안받쳐줬지만...)
봄을 제대로 맞이하셨네요~^^
사진구경 가야겠어요~!!!
잘나가다가 비가오네 ㅎㅎ 우중에도 산이조아 찾아가는 사람들 보기조슴다 감기들라 몸관리 하세요
어딜 가나 덕장님 시그널이~~~
어제도 두개씩이나 봤습니다~^^
비 내리기전~
좀 더웠습니다~
어느분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덕장님께 전화해서 어느 구간에서 잠깐 만나
공급 받자고~~~ㅎ
전화 하려다...(상황이 상황인지라...패스...)
다음엔 벨이 울릴겁니다~~~^^
치과 치료 잘 받으시고요~
다음 산행때 뵙겠습니다~^^
처음부터 성암산이란 복병을 만나 디지는 줄 알았구먼
육구당님이 300번 올랐다기에 머 싶었는데 ㅎ 대단하십니다.
모처럼 해보는 우중 산행애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멀리 성서서 달려온 행복맘님 최고요, 사진도 최고 ㅎ
맞아요~
들머리부터 힘들어 DG는줄...ㅋ
그래도 진달래가 있어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가까운곳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오전 빡세게오르고. 진달래와 함께 하하호호..
맛난 점심도먹고 ..
점심먹고 산행시작하니후두둑(우박이~~🤣)
와!! 우째 참았을까요~
오랫만의 우중산행도 즐겁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뭐야?
뭐야??
3시라 해놓고...ㅠㅠ
위에 계신분과의 밀당~
내 있을때는 하지마셩~~~^^
진달래 처음 먹는다고~
우박도 처음이라고...
에공~
도시촌뇨자가 여기 있넹~~~^^
회장총무님모두함께 성암산300회기념산행 어떨까도 생각했었는데 뭐이런거같고기념하노 놀리키까싶어 포기하고 몇몇지인들만 했습니다 의산선생님과도 예정하는데 언제가될지 모르겄 습니다 현재303회
300회~^♡^
숫자가 말하는 놀라움~
300회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곳이 어딘가 했습니다~
이번에 올라보고 더 대단한 일을 하셨다는걸
알았습니다~
현재 303회...
멋지십니다~~~!!!
낮에 보고~심야에 또 보고...
비옷입고 걷는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 봄비 노랫말 노래에~...적격인 하루네요
동학산 상원산 안개속의 노란 그림자
재밋게 많이 즐기고 감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부럽네요~
시라소ㄴㅣ...
아니 잡초님~
산도 소유하고 계시고~~~ㅋ
바늘 하나라도 꽂을 수 있는 산이 있으면
좋으련만...
향란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