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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y5fmty-k5-c?si=Lr5mhaesP0e891ey
[Build Up Korea2024]
8월23일 금요일 첫날 코엑스오디토리움
Live 풀영상!
<오늘 후반에 세계적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여사님' 인터뷰 있습니다>
[한국만 아니라 원래 ''보수주의'Core Value는
'성경중심에 기독교가 뿌리''입니다]
교회집회냐고 조롱하는 분들 계시는데 애초에 보수주의의 정의를 모르시는거죠!
하나님께서 깊게 개입하사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주님의 Build Up Korea 2024 첫날 입니다!
Build Up Korea 대표 ''김민아대표''의
오늘 주하나님 중심의 연설에 눈물이 펑펑!
한해 한해 김민아대표가 영적으로 성장해감을 팍팍
느껴갑니다.
무너져가는 세상 '주 하나님'안에서
우리나라가 미국이 회복되길!
Make America Great Again, Make Korea Great Again!!
*크리스찬 ''책읽는 사자''진행자 연설
''국제전문가들은 대한민국포함한 동북아국가들은
상당히 위험한 위기, 한국주변으로 짧게는 2년안으로 길게는 7년안으로 큰전쟁이 발발함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대위기라고 경고....우리의 인식이 달라져야만합니다''
....우리가 누린 자유가 결코 당연하지않게 되는
새로운 국제정세로 넘어가고있다고 합니다.
....''자유''의 편에서야하는 대한민국을 잊지말아야
이젠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이편에도 다리 걸쳐놓고 저쪽편에도 다리 걸쳐놓는 식의
외교는 통하지않습니다!
이 위기에 '자유'편에 서지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제는
'자유'지키기위해 우리대신 누가 싸워주는 시기가 아닙니다,
자유지키는 주체가 우리'자신이 되야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으로 돌아가 ''표현''해야합니다
혹'내가 이런 표현을 하면 날 극단주의로 오해하면?'
이런 생각에 입을 닫게 되면
여러분의 주변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잃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상에서 표현을 하십시요''
''종이로 된 성경책을 읽으십시요''
*조평세박사 ''마지막 돌파구는 북한''
<인류 자유의 역사는 구약''출애굽기'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K-Culture라고 해도
''북한구원'''북한해방'이 이뤄지지않는다면>
우리의 돌파구 우리의 자유의 확장은 이뤄지지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체성이 바르게 잡히기 위해선
반드시 '북한해방 북한구원'을 원하십니다.
<북한이 우리 삶의 돌파구다
북한해방이 대한민국의 돌파구다>
<북한의 해방이 대한민국 자유확장의 돌파구다>
*손영광교수 '자녀교육에 대하여''
<기독교보수주의 & 출산과 교육>
사랑하는 자녀에게 현대 국가 정부의 세뇌교육에 의해
얼마나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는 보고듣게 됩니다.
같은 자유 같은 인권 이름아래
굉장히 편향적 정치의 침해가 이뤄지는 것
<이젠 우리나라에도 부모들이 그 침해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교육의 자유선택권을 주는 것''
美의 경우 School Choice
...미국의 학부모들은 이젠 '공교육'에 자녀를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하는 일 넘 많아!
Critical Race Theory, LGBTQ세뇌교육, WOKE,
Political Correctness 세뇌교육
교사들이 남자애한테 '넌 여자야' 여자애한테' 넌 남자야'
세뇌하며 성전환수술을
권해서 판단력이 미흡한 어린학생들이 그 수술을 받고
생기는 일들!
....미국에는 각주마다 법안이 다른데 좌성향 주들에서
부모허락없이도 수술가능
反기독교 反사회 反성경적 공교육에 대해 미국학부모들은 자녀를 맡길 수 없다 판단
*김효선대표 ''출산&천부인권 인간의 생명권''
<책읽는 사자의 와이프 김효선대표>
여성의 이름의 권리란 이름아래 수많은 태아의 생명을
앗아가고있습니다
나의 뱃속에 있는 아기도 소중히 여기고 나에 대해서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러니 한쪽에선 원치않는 임신이라
태아를 죽이는 일들
한쪽에선 난임이라는 문제를 풀고자
난임센터를 다니는 일들>
얼마 전 충격적 보도 임신36주에 '낙태'한 여성소식
....이건 살인입니다!!
''저는 지난1월에 쌍둥이 아기가 제 배안에서 심장이 멈춰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소중한 쌍둥이 우리아가들을 떠나보내는 과정에
아픔과 죄책감...
'하나님께서 제게 두번째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역사에 여성으로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
<이 아픔을 겪고 귀중한 아기 4개월 되었는데
김효선대표와 김대표의 남편
책읽는 사자 그리고 아기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점심시간 갖고 다시 연사들의 연설이 이어집니다>
<점심시간 이후 10대 학생들이 나와 이나라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
<대중문화에 스며든 反기독교적 코드>...
.LGBTQ의 일반화가 되고있는 한국!
Postmodernism이 점점 더 反기독교방향으로 대중문화
미디어가 흘러가고있어
<'성경적 세계관'이 도대체 뭐야?'>
<Z세대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린다>
'기독교보수주의'' '성경중심으로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도록
가정과 교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과 찬양을 부모님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자녀들이 접하도록 해야합니다
[일반학교에서 왜곡되고 편향 된 역사교육을 세뇌한다고?]
오로지 '진화론'중심으로 역사를 교육하는 한국의 교과서내용...창조론은 완전 제외!
'진화론'만을 진리로 교육하는 한국의 교육 한국의 교과서내용
..창조론을 근거없는 낭설로 세뇌하는
'진화론 중심의 한국 공교육''
...사람들의 가치관 세계관까지 뒤흔들어놓는 진화론 중심 한국교육
<대한민국 국부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을 한국교과서는 이렇게 말하고있다>
''독재자 매국노 이승만''으로 악인으로만
왜곡된 한국교과서
팩트는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이자 대한민국을 건국한
건국대통령 이승만대통령
한미방위상호조약을 맺게 하셨고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 시장경제가 자리하도록
무엇보다도'기독교 하나님말씀'중심으로 미국기독교헌법을 기반으로한 대한민국헌법
대한민국이 건국한 이승만대통령!
세상과 학교교육은 점점 하나님과는 멀어지는 시대입니다-
<믿음으로 변화 될 세대들위해 기도하며 기독교가치로
세워진 대한민국위해 적극 나아서야합니다,
교회 가정 대안학교 홈스쿨링하는 학생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위대하게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실 것입니다>
[13세~17세 기독교 크리스찬 학교 재학중인 학생들]
<알파세대가 생각하는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큰위기는 무엇이며 그해결책은?>
'정치인들 국회서 오로지 싸움만 하고 해결은 없어'
'저출산의 원인은 비혼주의''....
한국교육의 결과 국민이 선택한 결과 저출산
....남학생''저는 반드시 결혼을 할 것이고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대로
낳을 것입니다, 결혼과 출산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죠'
..여학생 '진화론 교육이 너무도 강압적인 세뇌교육입니다''
''온갖 날조되고 왜곡 된 교육으로
대한민국을 저주받은 나라처럼 세뇌합니다''
''이나라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을 미워하고
대한민국을 저주하게 됩니다''
<13세 학생> 학생들보고 性을 맘대로 정하라는 교육이
너무 무섭게 생각됩니다
Gender교육 무분별한 성교육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학생> ''가장 큰문제는 교회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깨우고 하나님께로 돌이키게하는
교회의 역할 그런데 교회들이 세상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듯.
동성애문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적극옹호하는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보면서 교회의 회복이 너무도 절실합니다
교회안에 인본주의가 중심되어 전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문제입니다!
(1) 교회가 기독교가 너무도 세상에 대해 관심없었고
침묵만 해왔습니다
이젠 교회가 진리를 말해야하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침묵하면서 모든 권리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들에게
너무 다 넘겨줬던 겁니다
(2) 부모님공경과 형제를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전에 목사님께서 프랑스혁명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젤 먼저 '가정의 아버지들을
끌어내라'하면서 파괴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시대에 부모님을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
10대 학생들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 성경말씀을 선포함에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주님, 이런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치지않게
보호해주시옵소서!
<기독교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학생들, '성경적 세계관''이 무엇인가?>
<성경적 세계관 VS 사회정의 세계관
두세계관의 충돌과 심각한 갈등>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계관''....개인만 아니라 우리삶전체 연결된 곳까지 영향
남학생''저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엔 친구들과 욕을 하기도 했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서
제가 얼마나 미련하고 부끄러웠나 깨닫게 되었죠
여학생''미국과 한국이 회복하려면
<법의 가치가 회복되야합니다''
사회정의 세계관으론 정치인들이 성경적 가치관과 대적하는 악법들을 지속적으로
제정하려고 하죠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
학생인권조례 낙태 옹호법안
....소중한 생명을 해치는 방향으로 가는 교육과 법안들!
.....인본주의 교육&신본주의교육; 신본주의교육을 받느냐에 따라 현저한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진리'의 문제입니다 ....오로지 성경적 세계관만이 진리입니다
크리스찬들이 천국만 말하지,성경적 세계관에 대해 바르게 말하지못합니다
그래서 세상이 기독교를 비하하고 무시하는 건
바로 크리스찬에게 책임이 있어요
성경말씀으로 무장해 ''하나님만이 창조주시며 세상과 우리모두를 창조하신 분
우리 주하나님 이것이 역사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정체성은 하나님 말씀에 있고 여기서 우리는
한발자국도 물러서면 안됩니다'
'크리스찬들이 너무 지나치게 양보하고 타협만 해 온 결과입니다
성경말씀의 가치를 우리 스스로 말씀그대로 믿고
성경세계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습니다
<마마무의 댄스 안무를 지도했던
'김은우'Ben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은우대표가 나와 어떻게 현재의 사역을 하게 되었는지!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게'노아의 방주'였습니다
시대가 쉴틈없이 너무도 달려가고있기만 하는데
저는 원래 운동선수였습니다
근데 운동을 못하도록 부상을 입었고 '현타'가 왔고
부모님께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셨지만 당시엔
저는 교회를 나갔다 안나갔다 했던 시점였어요
교회서 1년간 예배드리고 새벽기도를 드리면서
교회 형들이 제게 다가와
운동화와 옷을 건네면서 '한번 춤을 배워보지않겠니"였습니다.
<하나님안에 무조건 있어야 가장 안전한 자유입니다>
미래세대 여러분, 하나님 안에서 뭐든 시작하십시요
시작하면 반이상 가는 겁니다
혹시 그길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그길을 틀어버리시거든요.
<제가 마마무의 댄스 안무를 맡은 시점에>
어디를 가도 저기를 가도 여기저기 십자가인데
하나님께 질문을 하게되었어요
''하나님 이렇게 이땅위에 십자가가 이렇게 많은데 교회에 다음세대가 왜 이렇게 없는건가요?''
<'Ben' 저의 엔터테인먼트는 '히브리어'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로 제대로
건강한 정체성을 갖어야만 혹시라도 현타가 오는 시점에도 세상적 방법으로 가지않게됩니다>
<미국을 자전거로 횡단하는 여행 인플루언서 '유동현
'...에베레스트산에서
Build Up Korea에 영상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가장 큰 실패는 시도하지않는 것입니다''
미국 자전거로 횡당하며 겪은 일들에 대해 들려주는
유동현 여행인플루언서
[래퍼겸 싱어 범키가 들려주는 찬양과 이야기]
'<'주님과 같이''......범키가 들려주는 찬양!>
*20세에 미국에서 가수가 되고싶어 홀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31세까지 GOD's Calling 을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몰랐어요
꿈만 갖고 목표만 갖고 1등 싱어가 되었지만
가장 타락한 제가 되었고 하나님은
1년도 체 안되어 그목표서 내려오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기도하셔야해요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소명은 무엇인가요?''>
그걸 찾게 된다면 각자 다른분야에서 일을 하게되겠는데
결국 우리의 소명과 목적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나누고 섬기고
내가 손해보더라도 그런 삶을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 되는 것입니다.
<범키가 들려주는 두번째 찬양 ''내모습 이대로''>
<범키가 직접 만든 세번째 창작 찬양 힙합송>
.....이 찬양을 일상에서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못한 분들이 듣고 관심을 갖게 되어
그들이 주님을 알게 되고 만나게 되는 복음이 되길
소망하는 맘으로 범키의 믿음과 가치관을 담아 이찬양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범키와 함께 청중이 Amen을 외쳤습니다!
[3040목사님들이래서 전해주실 수 있는 메시지]
<기독교인과 정치>
<요즘 느껴지는 교회의 위기>
<그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건가>
[미국서 오신 '북한인권운동가 수잔솔티여사님']
스페셜 인터뷰 시간!
동시 통역에 '조평세박사님'
[멜로디 노엘 연설.....통역 조안목사님]
1. 여러분 여호와만을 경외하십시요
2.여러분 사람들을 절대로 두려워하지마십시요
3.예수님 안에서 정체성을 확실히 하셔여합니다
*너무도 심플한 '진리'에 대해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있습니다
**잘나가다가 참크리스찬들이 결코 신뢰하지않는 뻥쟁이 너무도 세속적인 떼가
그득히 묻어있는인물 보수의 가치관도 전혀 모르고 기독교의 참복음에 대해 모르는
수많은 분들이 생방송 채팅방에 비난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게스트
<국민의 짐당 인요한 전라디안 국개의원> 이사람 왜 나왔을까요?
생방송에 비난댓글만이 그득합니다......이사람의 대북정책 아젠더가 Globalist같던데
왠일이래요 김민아대표 아니 Build Up Korea가 왜 이런 속물 국개의원을 데려다가
이미지를 흐려놓나요
북한정권에 퍼다주기에 여념이 없는 가짜평화 외쳐대고 김대중 6.15정신
낮은연방제 외쳐대는 이런 좌좀스런 국개의원을 도대체 보수주의 컨퍼런스에
왜 데리고 나왔나요? 이행사 후원금 많이 쏴줬나보군요 ㅠㅠ
<인요한 이사람은 김한길 손잡고 더불어민주당에 가야 그 좌좀코드와 맞는 사람이죠
어니 보수주의 컨퍼런스에 왜 이런 좌좀 중에 좌좀이 나왔어요?>
앞에서 미래세대들로인해 받은 감동과 하나님의 은혜가 한방에 날아갑니다
<인요한은 낮은연방제 외치는 백낙청과 손잡고 김대중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자>
이런 자가 설쳐대는 국민의 짐당은 보수가 아닌 '사회민주주의정당'' 위장우파당!
김대중과 낮은연방제 북한정권에 퍼다주기가 최우선 문재인과 다름없는 이런
좌좀 인요한이 왜 보수주의 컨퍼런스에 등장해서 연설도 왜 이렇게 길게 하나요
정말 빌드업 코리아 이미지 한방에 뭉개지는건가요?
이 좌좀 국개의원 빌드업 코리아에 돈 많이 내고 나왔네 답이 나오네요 넘 실망!
인요한은 포괄적 차별금지법도 찬성하고 학생인권조례도 찬성하고 동성결혼합법화도
찬성하고 좌파의 아젠더들 모두 찬성하는 자죠
다 날아가는 느낌이네요
<김민아 대표, '인요한 연설' 왜 이런 선택을 한건가요?>
도대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잘나가다가 평소에도 보기싫은 국개의원들 면상을
여기서도 봐야하나요 보수주의도 아닌 좌파 중에 좌파 인요한을 왜 여기서
봐야하나요?
안그래도 이나라 정당들 국개의원들 정치인들을 세상에서 가장 극혐하는데!!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붕괴시키는데 앞장서는 이나라 국개의원들 !
오늘 행사 앞에서 받은 은혜가 인요한으로 인해 다 날아갔습니다
<내일 토요일엔 트럼프님의 장남Trump Jr. 연설 에포크타임스 조슈아필립기자연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솔티여사님연설 비롯 미국에서 오신 Hot한 분들의 연설 중심
내일은 미국언론사들이 행사를 취재해서 미국에 그대로 보도됩니다>
[Build Up Korea 첫날 행사를 지켜 본후]
*10대 20대 30대 미래세대들이 이렇게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 간다는 것에 그저 놀랍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됩니다.
그들이 입을 열여 말씀을 선포하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간증할 때마다 저절로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특히 10대 학생들이 이 마지막시대에 대해
성경적 관심으로 바라보며 지금 한국이 안고있는 여러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제대로 짚어주며 더우기
주님께서 원하는 방향의 해결책까지 설명할 때
부족한 기성세대들이 오히려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나라의 마지막 남은 소망의 카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참복음안에 하나님의 미래세대''
이란 확신을 다시한번 굳건히 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정말 오늘 첫날 등장한 미래세대들 모두가 너무도
귀하고 귀합니다.
*저는 한없이 부족한 엄마 이모세대로서
부족하지만 음악전공자로서 과거 어머님과 함께 찬양으로
모녀듀오로 하나님께 영광올린 경험을 떠올리면서
오늘 첫날 인트로 긴 시간을 할애한 찬양팀의 찬양시간과
오후시간 조안목사님께서 통역하시며 미국서 온 찬양팀의 찬양시간에 대해 솔직히 행사측에 아쉬운 말 하고싶네요
Build Up Korea와 김민아대표를 누구보다도 아끼는 맘에
솔직한 얘기 해드리는겁니다
미국 호주를 비롯한 서구국가에 이 마지막 시대
몇 해전부터 문제가 야기되어 온 Hill Song Church의
이런저런 듣고싶지않은 잡음들 이젠 세계인들 다 압니다.
언제부턴가 CCM이란 장르가 롹밴드와 요란스런 사운드로
포장이 되어 은혜보다 행사를 메꾸는 퍼포먼스라는 느낌
저버릴 수가 없습니다.
더우기 작년1회에 이어 오늘 2024년 빌드업 코리아 첫날
인트로 무대를 장식한 찬양팀의 찬양들이 넘 지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찬양을 가창력으로 듣는 건 아니라하지만 그런 음악성에
있어 음악부분의 선배로서 듣기엔 그렇게 은혜가 함께한
찬양으로 점수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 찬양 언제끝나나?'' 그런 마음이 지속되었습니다.
그 찬양팀 끝나고 스피커들의 연설로 이어지니
속이 다 뚫어지는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오후타임에 조안목사님이 통역하며
시작 된 미국서 온 찬양팀의 찬양도 저는 처음부터
자리에서 일어나 오전중부터 밀린 일을 하는데
집중하고 시청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즘 한국이나 미국의 찬양팀들의 찬양은
같은 멜로디 아주 여러번 반복하는데 사실 음악전공자들
그런 부분에 아주 민감하거든요
언제부턴가 미국이든 한국이든 CCM 보컬팀들의 찬양
글쎄요 전혀 은혜로 마음과 영혼을 터치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요란스런 롹밴드에 반복되는 멜로디 공허한 외침같이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걸까요?
<'범키'의 찬양들이 넘 은혜스러웠어요>
차라리 ''범키''의 진솔한 신앙고백과
범키가 들려 준 찬양 세곡이 제게는 은혜스러웠고
제 마음과 영혼을 아주 따스하게 감싸줬습니다.
Build Up Korea에서 앞으로 찬양을 청중들에게
들려주는 세션에서는 차라리 대중들에게 친숙한
싱어들이 나와 주님을 만나게 된 이야기 그리고
그 싱어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 진 은혜스런
찬양을 들려주는게 몇배의 은혜와 감동으로
전달될 거라는 확신이 들어 음악전공자로 부족하지만
오늘 한마디 적어봅니다.
Hill Song Church 이미 서구국가들에서도 결코
은혜스롭지못한 일들만 터지고 그들이 들려준다는 찬양이
은혜와 직결된다고 생각하지않는 크리스찬들이 적지않다는것 Build Up Korea도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CCM 찬양팀들의 찬양 글쎄요 .....
이세상이 마지막 끝으로 향해갈수록 찬양도 본연의 모습
거룩함의 방향으로 되돌아가길 소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