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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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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전에 꾸었던 꿈에서 중원의 고수님께서 17번을...
매실니께서 15번을 추천해 주시는 바람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밖의 고수님들께서도 적지않은 힌트를 주셨고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음... TV를 보고있는 것같지는 않은데... 제가 관찰자(?)로서 홈쇼핑에서 물건을 소개하는 현장 속에 있습니다.
신재은씨(조영구씨 아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홈쇼핑방송 거의 안봅니다.)
"지금 이 화장품을 1500원의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고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델들이 비키니 차림에 서있는데요.... 저는 유심히 하의쪽에 관심이 갑니다. (원래 성격은 이렇게까지 노골적이지 않습니다.)
속에 검정색 팬티를 받쳐입었구나 느끼고 있을 때 모델의 뒷모습에 팬티 윗부분 살짝 드러나는군요.
장면이 바뀌고... 신재은씨가 저의 시선 정면에 마주합니다.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는데 얼굴이 갑자기 새까만 그림자로 바뀝니다.
이러다가 깬 꿈입니다. 좀... 그런가요?
첫댓글 15,26! 신재은:78/8/15 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자료 감사 드립니다...대박나세여^^